월세 보증금 반환 안하고 다른 입주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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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월세 2023.08.01 계약 만료로 집을 비웠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에 대해선 일절 말이 없더군요.
다음날 8월2일 집주인에게 연락 했습니다.
그러자 하는 말이 집이 아직 안나가서 보증금을 돌려 줄 수 없다고 하네요 ..
당연히 저도 완고히 달라고 요청 했구요.
그러자 10일까지 집이 안나가게 된다면 자기 사비로 보증금 500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참고 이해 했습니다. 그러면 그때 꼭 달라.
그리고 8월5일 일전에 여기 집을 계약한 부동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 집 다 빼셨나? 관리비 정산 다 하셨나 ? 다 했다고 왜 또 물어보냐니 (일전에 연락이 와서 똑같이 말해줌)
이 집 내일(08.07) 다른분이 계약 하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참나...그래서 말했죠.
아직 이 집 보증금 반환 못받아서 계약 하시면 안된다.
그러니 부동산에서 책임지고 보내드리도록 하겠다길래
그럼 그렇게 해라 했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을 돌려 받았으면 제가 지식인에 글을 적지 않았겠죠?
다음날이 되어도 부동산도 집주인도 연락을 통 받지도 않아
받을때까지 부동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니 저의 신상을 밝히니 하는 말이
08.01~08.04월까지 관리비가 4만 8천원이 미납 되었다고 관리 사무소에서 말했다네요(08.01 당일 관리비 전액 납부 후 장기 수선 충당금 내역서 까지 받았습니다.)
아
그래서 각설하고 못준답니다.
관리비 4만원때문에 보증금 500을 못준다네요.ㅁ
집주인도 똑같은 말.ㅁ
그래서 그 4만원 제가 낼테니 500달라했죠 .
못준답니다. 관리사무소 경리가 출장을 가서 목요일날 온다네요 ㅋㅋ 오피스텔 경리도 출장을 가나요? 소장이 늙어서 일처리가 이상하다고 ㅋ 뭔 말 같지도 않는 변명
아...진짜 개 빡칩니다. 일단 보증금 못받았으니 제 집은 맞죠? 그래서 일단 지금 계약 하신 분 께는 죄송하지만 찾아가서 자리 깔고 누우려구요. 그 방법 말곤 알아보니 되게 복잡하더라구요 보증금 받아 내기 까지.. 500이라 민사 걸기도 참 애매하고 돈이 더 깨지겠어요...
화가 머리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계약 10일 전 부터 집보러 부동산에서 연락오면 다 열어주고
또 사정이 안좋아서 보증금 늦게 줄 거 같다 그것도 ok
근데 계약 했으면 먼저 연락을 하는게 맞는거고
또
못줄거 같으면 제가 전화 하기 전에 미리 연락해서 상황 설명 해줬으면 저는 기다려 줬을꺼에요 .근데 못준다고 법대로 하라고 자기는 잘못한 거 없다고 되려 호통ㅋ
근데 계약하고 말 한마디 연락 한 통 없으니 진짜 내가 호구인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보여주고 싶어요. 나쁜 생각 까지 듭니다. 그사람에게 500은 그냥 좀 늦게 주ㅓ도 될 돈 일진 몰라도 저는 보증금 못받아서 카드 값 대출 값도 밀릴 상황인데 저리 말하니 ...
1.보증금 반환을 못 받았을때 최선의 행동
2.집주인이 보증금을 기존 계약자에게 반환 치 않고 다른 입주자와 계약(2중 계약이겠네요.)
3.내일 제가 그 집을 다시 점거 하려 합니다. 어떻게든요.
그때 제가 처벌을 받을까요? 다른 글 보니 집을 절대 내어 주지 말라더라구요
그리고 보증금에 대해선 일절 말이 없더군요.
다음날 8월2일 집주인에게 연락 했습니다.
그러자 하는 말이 집이 아직 안나가서 보증금을 돌려 줄 수 없다고 하네요 ..
당연히 저도 완고히 달라고 요청 했구요.
그러자 10일까지 집이 안나가게 된다면 자기 사비로 보증금 500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참고 이해 했습니다. 그러면 그때 꼭 달라.
그리고 8월5일 일전에 여기 집을 계약한 부동산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 집 다 빼셨나? 관리비 정산 다 하셨나 ? 다 했다고 왜 또 물어보냐니 (일전에 연락이 와서 똑같이 말해줌)
이 집 내일(08.07) 다른분이 계약 하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참나...그래서 말했죠.
아직 이 집 보증금 반환 못받아서 계약 하시면 안된다.
그러니 부동산에서 책임지고 보내드리도록 하겠다길래
그럼 그렇게 해라 했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을 돌려 받았으면 제가 지식인에 글을 적지 않았겠죠?
다음날이 되어도 부동산도 집주인도 연락을 통 받지도 않아
받을때까지 부동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니 저의 신상을 밝히니 하는 말이
08.01~08.04월까지 관리비가 4만 8천원이 미납 되었다고 관리 사무소에서 말했다네요(08.01 당일 관리비 전액 납부 후 장기 수선 충당금 내역서 까지 받았습니다.)
아
그래서 각설하고 못준답니다.
관리비 4만원때문에 보증금 500을 못준다네요.ㅁ
집주인도 똑같은 말.ㅁ
그래서 그 4만원 제가 낼테니 500달라했죠 .
못준답니다. 관리사무소 경리가 출장을 가서 목요일날 온다네요 ㅋㅋ 오피스텔 경리도 출장을 가나요? 소장이 늙어서 일처리가 이상하다고 ㅋ 뭔 말 같지도 않는 변명
아...진짜 개 빡칩니다. 일단 보증금 못받았으니 제 집은 맞죠? 그래서 일단 지금 계약 하신 분 께는 죄송하지만 찾아가서 자리 깔고 누우려구요. 그 방법 말곤 알아보니 되게 복잡하더라구요 보증금 받아 내기 까지.. 500이라 민사 걸기도 참 애매하고 돈이 더 깨지겠어요...
화가 머리까지 치밀어 오릅니다.
계약 10일 전 부터 집보러 부동산에서 연락오면 다 열어주고
또 사정이 안좋아서 보증금 늦게 줄 거 같다 그것도 ok
근데 계약 했으면 먼저 연락을 하는게 맞는거고
또
못줄거 같으면 제가 전화 하기 전에 미리 연락해서 상황 설명 해줬으면 저는 기다려 줬을꺼에요 .근데 못준다고 법대로 하라고 자기는 잘못한 거 없다고 되려 호통ㅋ
근데 계약하고 말 한마디 연락 한 통 없으니 진짜 내가 호구인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보여주고 싶어요. 나쁜 생각 까지 듭니다. 그사람에게 500은 그냥 좀 늦게 주ㅓ도 될 돈 일진 몰라도 저는 보증금 못받아서 카드 값 대출 값도 밀릴 상황인데 저리 말하니 ...
1.보증금 반환을 못 받았을때 최선의 행동
2.집주인이 보증금을 기존 계약자에게 반환 치 않고 다른 입주자와 계약(2중 계약이겠네요.)
3.내일 제가 그 집을 다시 점거 하려 합니다. 어떻게든요.
그때 제가 처벌을 받을까요? 다른 글 보니 집을 절대 내어 주지 말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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