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역 부근에 사는데 자취를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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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사이가 그리 좋지도 않고.. 대학을 코로나때문에 온라인강의로 너무 질낮게 듣고 졸업을해서,
따로 취직이 잘 안되는 상황이라 포기했습니다.. 이미 졸업한지
1년정도 지나서 사실상 다 까먹었구요..
그래서 알바를 해서 월 150 정도 벌고있는 상태인데.
목돈은 없으니 30/30 뭐 이런식으로 월세 2~30 정도 하는 방 구해서
살려고 하는데요..
알바하는곳,헬스장 등이 굴포천역 부근에 이미 잡아놓은 상태라서,
너무 먼 지역까지는 못갈거 같습니다.
부평구청,굴포천,부평역 등등 그 사이에서 구해보고싶은데,
직방,다방만 하루종일 보며, 계속 조건따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십쇼 ㅠ
자취 처음 해보려는 사람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좋을까요..
방음+컴퓨터놓을 긴 책상,옷장은 기본으로 있었음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거나 제 조건이나 더 여쭤보시면 답댓으로 확인하는대로
바로 달아드리겠습니다.
대학을 코로나때문에 온라인강의로 너무 질낮게 듣고 졸업을해서,
따로 취직이 잘 안되는 상황이라 포기했습니다.. 이미 졸업한지
1년정도 지나서 사실상 다 까먹었구요..
그래서 알바를 해서 월 150 정도 벌고있는 상태인데.
목돈은 없으니 30/30 뭐 이런식으로 월세 2~30 정도 하는 방 구해서
살려고 하는데요..
알바하는곳,헬스장 등이 굴포천역 부근에 이미 잡아놓은 상태라서,
너무 먼 지역까지는 못갈거 같습니다.
부평구청,굴포천,부평역 등등 그 사이에서 구해보고싶은데,
직방,다방만 하루종일 보며, 계속 조건따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십쇼 ㅠ
자취 처음 해보려는 사람이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좋을까요..
방음+컴퓨터놓을 긴 책상,옷장은 기본으로 있었음 좋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거나 제 조건이나 더 여쭤보시면 답댓으로 확인하는대로
바로 달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