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계약건 입니다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상가계약건 입니다
A인 제가 면허증이 있어서 사업자를 낼수있었고
임대차계약서 공동명의인 B는 보증금을 걸어 3천만원을 걸었습니다.
물론, 계약서에 보증금은 B에게 지급으로 추가사항을 넣었고요.
사업은 A인 저에게만 영업을 하게 되었고 계속 부진했지만 진짜 처음부터 힘든과정으로 시작했습니다..ㅠㅠ
B는 보증금+1천만원에 대한 이자 15% 를 4개월후 본인에게 달라며 회사다니며 받고 있었지요.
원금중 초기에 300주고 이후 못주는 상황이였고 최근엔 어찌 대부업체돈도 빌려 700을 갚아 3천만원 보증금 남은상태 입니다.
처음 임대차계약당시 C와,D 총 4명이 직거래로 주인과 만나서 인테리어 되있는걸 그대로 계약했는데 C,D는잘될거라 부추킨 장본인들이고 계약이 이렇게 시작되어 현재 결국 저만 죽게 생겼네요.
상가 7월부터 월세밀리고 관리비도 3개월밀린상태 B가 3천상환을 요구하자 제스스로도 이젠 영업을 만료해야 되는 시점이 불가피하게 되어 상가주인에게 계약해지 요구하여 현재 2개월좀 남은 계약상태입니다. 남은 보증금이라도 빼주려고 결단내렸지만 이마저도 임대차보호법에 3개월후 계약만료라고 하고 못빼준데요 ㅠㅠ.
주인은 상가 인테리어를 동종업아니면 철거원상복귀를 요구하는데 견적이 400~800정도 나오더랍니다.ㅠ
제가 영업을 하였지만 제 시가족들BCD가 부추켜서 시작했는데 저혼자 망한거죠. 제 실수가 가장크나 나머지 분들은 책임이 하나도 없나요? 보증금에대한 이자나 철거원상복귀.. 계약후 나중에 벌어진 일들인데 저혼자 책임지라고 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거에요
너무 바보같았습니다. 책임에 대한 무게가 자식둘 건사시키는 흔한것만 해봤지 사업에 사짜는 첨격었지만 3년 내내 온전한 생활이 없었지요..ㅠ 한탄좀 했습니다.
B는 3천에 대한 내용만 주장하고 차용증 써달라고 해요.. B는 법적안전지대를 만드려고 애쓰는데 정작 안아무인인 저는 뭘할수 있을까요..
질문인데요..
1. 월세및관리비 제가 책임지더라도 철거에 대한거 까지 너무 억울한일들만 남았네요. 끌여들일땐 언제고 이제 공동명의인 B가 C와는 끌여들지 말래요 책임이 저한테만 있나요? 공동명의로 책임물을수 있는게 없을까요? 법적으로라도요..ㅠㅠ
2.상가주인은 첨계약시 4천의 보증금을 안주면 계약해지 월세도 5개월 밀렸고 2가지 충분히 계약해지사유인데도 바로 안빼주네요..
2월중순까지 더있는것도 보증금만 까먹게 됬는데 당장 계약해지사항은 뒷전인데.이것도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빚내서 경험했다고 하기엔 너무 억울한부분도 없지안아 최근 지식인으로 찾아 이것저것 알아보다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될만한 추가내용도 좋으니 불쌍한 저를위해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A인 제가 면허증이 있어서 사업자를 낼수있었고
임대차계약서 공동명의인 B는 보증금을 걸어 3천만원을 걸었습니다.
물론, 계약서에 보증금은 B에게 지급으로 추가사항을 넣었고요.
사업은 A인 저에게만 영업을 하게 되었고 계속 부진했지만 진짜 처음부터 힘든과정으로 시작했습니다..ㅠㅠ
B는 보증금+1천만원에 대한 이자 15% 를 4개월후 본인에게 달라며 회사다니며 받고 있었지요.
원금중 초기에 300주고 이후 못주는 상황이였고 최근엔 어찌 대부업체돈도 빌려 700을 갚아 3천만원 보증금 남은상태 입니다.
처음 임대차계약당시 C와,D 총 4명이 직거래로 주인과 만나서 인테리어 되있는걸 그대로 계약했는데 C,D는잘될거라 부추킨 장본인들이고 계약이 이렇게 시작되어 현재 결국 저만 죽게 생겼네요.
상가 7월부터 월세밀리고 관리비도 3개월밀린상태 B가 3천상환을 요구하자 제스스로도 이젠 영업을 만료해야 되는 시점이 불가피하게 되어 상가주인에게 계약해지 요구하여 현재 2개월좀 남은 계약상태입니다. 남은 보증금이라도 빼주려고 결단내렸지만 이마저도 임대차보호법에 3개월후 계약만료라고 하고 못빼준데요 ㅠㅠ.
주인은 상가 인테리어를 동종업아니면 철거원상복귀를 요구하는데 견적이 400~800정도 나오더랍니다.ㅠ
제가 영업을 하였지만 제 시가족들BCD가 부추켜서 시작했는데 저혼자 망한거죠. 제 실수가 가장크나 나머지 분들은 책임이 하나도 없나요? 보증금에대한 이자나 철거원상복귀.. 계약후 나중에 벌어진 일들인데 저혼자 책임지라고 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았을거에요
너무 바보같았습니다. 책임에 대한 무게가 자식둘 건사시키는 흔한것만 해봤지 사업에 사짜는 첨격었지만 3년 내내 온전한 생활이 없었지요..ㅠ 한탄좀 했습니다.
B는 3천에 대한 내용만 주장하고 차용증 써달라고 해요.. B는 법적안전지대를 만드려고 애쓰는데 정작 안아무인인 저는 뭘할수 있을까요..
질문인데요..
1. 월세및관리비 제가 책임지더라도 철거에 대한거 까지 너무 억울한일들만 남았네요. 끌여들일땐 언제고 이제 공동명의인 B가 C와는 끌여들지 말래요 책임이 저한테만 있나요? 공동명의로 책임물을수 있는게 없을까요? 법적으로라도요..ㅠㅠ
2.상가주인은 첨계약시 4천의 보증금을 안주면 계약해지 월세도 5개월 밀렸고 2가지 충분히 계약해지사유인데도 바로 안빼주네요..
2월중순까지 더있는것도 보증금만 까먹게 됬는데 당장 계약해지사항은 뒷전인데.이것도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빚내서 경험했다고 하기엔 너무 억울한부분도 없지안아 최근 지식인으로 찾아 이것저것 알아보다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도움될만한 추가내용도 좋으니 불쌍한 저를위해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