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이사 전세대출,청약통장 질문

LH 이사 전세대출 및 청약통장 관련 질문 답변

1. 국민임대 주택 보증금 사용 및 기록 유지

1.1 청약통장 활용 가능 여부:

현재 50회 이상 납입한 청약통장은 국민임대 주택 보증금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청약통장 잔액 전체 금액을 보증금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청약통장 잔액의 80%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 청약통장 잔액 1,000만원이라면, 800만원까지 보증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청약통장 잔액 500만원이라면, 400만원까지 보증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 다음 주택 신청 시 기록 유지 여부:

청약통장을 보증금으로 사용하더라도, 청약통장 납입 기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다음 주택 신청 시 청약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2. 전세집 이사 및 재대출 관련

2.1 세입자 구하지 못할 경우 대출 신청 가능 여부:

전세집에서 전세집으로 이사하는 경우, 재대출 신청 시 기존 전세금을 상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여 상환이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 LH 이사 전세대출: LH에서 제공하는 이사 전세대출 상품을 이용하여 기존 전세금을 상환하고, 새로운 전세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세입자 없이도 신청 가능하며, 입주 예정 국민임대 주택 정보 제출이 필요합니다.

• 개인별 상품: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개인별 전세대출 상품을 이용하여 기존 전세금을 상환하고, 새로운 전세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세입자 필요 여부는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금융기관에 문의해야 합니다.

2.2 전입 후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에 따른 보증금 환급:

• 전입 후 전세보증보험 가입하지 않은 경우: 전세보증보험 회사의 보증 약관에 따라 보증금 환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보증 기간 만료 후 보증금이 환급됩니다.

• 전입 후 전세보증보험 가입한 경우: 전세보증보험 회사의 보증 약관에 따라 보증금 환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보증 기간 만료 후 보증금이 환급됩니다.

2.3 자비로 보증금 내고 입주 후 재대출 신청 가능 여부:

자비로 보증금을 내고 입주한 후에도, 기존 전세집의 보증금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저금리 보증금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 새로운 국민임대 주택 입주 후 6개월 이상 경과

• 기존 전세집 보증금 문제 해결 (예: 세입자 구해서 계약 해지, 전세보증보험 회사와 보증금 관련 합의 등)

• 새로운 저금리 보증금 대출 신청 자격 충족 (예: 신용등급, 소득 등)

3. 관련 정보 및 도움 요청

• LH 이사 전세대출: https://jeonse.lh.or.kr/

• 국민임대 주택: https://www.myhome.go.kr/hws/portal/sch/selectRsdtRcritNtcView.do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원: 1332

• 한국주택금융공사 고객센터: 1577-0000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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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임대 주택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군요.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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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임대 주택의 보증금은 청약통장에 있는 돈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에 50회 이상 납입하고 계신다면 해당 금액을 보증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을 사용한 후에도 다음 주택 신청 시에는 기록이 남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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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세집에서 전세집으로 이사갈 때 재대출을 받으려면 전세금을 상환해야 합니다. 상환하지 못한 경우에는 세입자를 구해야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경우에는 대출 없이 입주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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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고 대출 없이 새로운 집에 이사하고 전입신고를 한 경우, 전에 살던 집의 보증금은 정상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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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첨되어서 국민임대 주택에 입주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추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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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임대 주택 보증금은 청약통장에 있는 돈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음 주택 신청할 때에도 기록이 남아요. 당첨되면 기분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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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세집에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갈 때, 전세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세입자를 구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대출 없이 이사해야 해요. 그런데 보증금 문제는 자비로 내서 해결해도 돼요. 새로운 집으로 저금리 보증금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국민임대 주택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먼저, 국민임대 주택 보증금을 청약통장에 있는 돈으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보통 국민임대 주택의 보증금은 청약통장에 있는 돈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50회 이상의 납입 기록이 있다면, 보증금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금을 사용한 후에도 다음 주택 신청 시에는 납입 기록이 남아있을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예요.

다음으로, 전세집에서 다른 전세집으로 이사를 갈 때 재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전세금을 상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전세금을 모두 상환하지 못하셨다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야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는 말씀이 맞아요. 세입자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주택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면, 대출 없이 입주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증금 문제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비로 보증금을 내고 입주한 후에 전에 살던 집의 보증금 문제가 해결된다면, 새로운 저금리 보증금 대출을 받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상세한 내용은 관련 부서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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