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재계약 및 보증보험

공인중개사에게 물어보면됩니다.

그리고 만약 이사를가야 하는데 보증금을 주 지않으면 계약 만료일 한달 후 계약서와 보증서를들고 보증회사에가서 접수하면 됩니다.

상세사항은 아래글을 참고하십시오.

https://m.site.naver.com/1jJ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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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처한 상황은

6월초 아파트전세계약만료로 재계약을 해야하는데

2년전 보다 아파트 전세값이 -6천만원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재계약할때 집주인분께 혹시 시세에맞게 전세가 조정후 재계약이 되겠냐라고 물어보려고하구요 => 주저말고 질문자가 직접 물어보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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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묻는과정에서 혹시 처음에 복비주고 계약했던 부동산업자를 통해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달라고해도 해주는 부분인가요? => 부동산업자가 개입할 시점은, 계약의 당사자가 합의하고 난 다음입니다.

중개사가 말을 먼저 꺼냈는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중개사에게 책임을 물을거라면

중개사에게 부탁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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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재계약하면 전 초짜라 부동산업자끼고 복비20정도 생각하는데 => 질문의 사항은 중개업자의

'중개'가 아니라 '계약서 대필'에 불과합니다. 대필료는 계약당사자가 각각 10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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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계약했던 부동산업자통해서 이런 사항을 집주인께 물어바달라고하면 잘 도와주실까요.. 이게 걱정이네요 ㅠㅠ => 질문자가 주인과 직접 대화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중개사에게 중재를

부탁하는 상황이라면 이 경우에는 성공에 따른 복비를 얼마나 부담할 것인지를 협의하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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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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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전세값 조정이안된다면 이사도 생각하고있는데 보증보험끝나는날이 전세계약만료날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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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주인이 갑자기 그날 돈을 못주겠다고하면 당일 보증보험 연장이 되는 부분일까요 ㅠㅠ

재계약하면 어차피 연장을 해야하는건 염두에 두고있었지만 혹시라도 이사가야될때 갑자기 돈을안주신다면

보증보험이 만료일부터 어느날까지 효력있는지 잘몰라서요 ㅠㅠ

=> 보증보험을 연장하는 것은 별개이며, 보증보험에서도 위험 분석 없이 쉽게 연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을 않는다면 보증보험에 대위변제 신청을 준비하는게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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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시세를 낮춰서 재계약을한다면 확정일자는 상관없다고알고있는데 이것도 맞는부분이겠죠 ㅠㅠ? => 보증금을 낮춰서 재계약 하는 경우,,, 종전의 확정일자 받은 계약서와 같이/함께/한꺼번에/분실하지않고 보관한다면 연장계약서는 확정일자를 또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받아 두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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