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청년전세임대주택 빠른 퇴거 불가시,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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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2018년부터 LH청년전세임대주택 살기 시작하여 6년 연장, 실계약 2024년 08월 까지 입니다.
취업 후, 보다 더 괜찮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하여, 올 7월 부터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HF)를 준비하여 08월 12일 대출 실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한달 전 부터 버팀목전세자금대출(HF)를 실행하였으나,
계속 된 꼬임으로 3-4주간 대출실행을 받지 못하였고,
마침내 08월 02일 부로 적격 판정되어 08월 11일 대출실행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대출가능여부가 불명확하여 아직까지 살고 있는 LH전세임대주택 집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고 버팀목대출 시행 시 이사갈 집으로 실행당일 전입신고를 하여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08월 12일 이사갈 집에 대한 전입신고를 마치게 된다면 현재 살고있는 LH와의 중복으로 둘다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될듯 합니다.
글로 설명하고자 하니, 조금 복잡한데 이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살고있는 집(LH)의 경우 승계자 혹은 신규 임차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 전세 보증금 반납이 어려운 상황인지라, 대출 실행 후 이사후에도 차후 세입자가 나타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상황정리>>
07월 10일부터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준비
07월 12일 버팀목전세자금 주택 가계약 체결
(가계약금 납부완료)
07월 13일 은행 방문, 그러나 계약 매물이 HUG로 승인이 나지 않아, HF 재신청 권유
07월 17일 HF 재신청 서류 준비 후 은행방문, 은행 대출 담당자 하계 휴가로 대출심사 지속적 연기
07월 28일 선방문 은행 HF 청년버팀목전세자금 대출 부결
07월 31일 타 은행 방문 -> 08월 02일 해당은행에서 대출실행 승인
대출승인에 1달 남짓 걸리며, 현 거주 LH 매물 승계자, 다음 임차인 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상황을 해결할수 있는법이 있을까요?
현재 지방에서 2018년부터 LH청년전세임대주택 살기 시작하여 6년 연장, 실계약 2024년 08월 까지 입니다.
취업 후, 보다 더 괜찮은 집으로 이사가기 위하여, 올 7월 부터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HF)를 준비하여 08월 12일 대출 실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한달 전 부터 버팀목전세자금대출(HF)를 실행하였으나,
계속 된 꼬임으로 3-4주간 대출실행을 받지 못하였고,
마침내 08월 02일 부로 적격 판정되어 08월 11일 대출실행이 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대출가능여부가 불명확하여 아직까지 살고 있는 LH전세임대주택 집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고 버팀목대출 시행 시 이사갈 집으로 실행당일 전입신고를 하여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08월 12일 이사갈 집에 대한 전입신고를 마치게 된다면 현재 살고있는 LH와의 중복으로 둘다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될듯 합니다.
글로 설명하고자 하니, 조금 복잡한데 이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 살고있는 집(LH)의 경우 승계자 혹은 신규 임차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 전세 보증금 반납이 어려운 상황인지라, 대출 실행 후 이사후에도 차후 세입자가 나타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ㅠㅠ
<<상황정리>>
07월 10일부터 버팀목전세자금대출 준비
07월 12일 버팀목전세자금 주택 가계약 체결
(가계약금 납부완료)
07월 13일 은행 방문, 그러나 계약 매물이 HUG로 승인이 나지 않아, HF 재신청 권유
07월 17일 HF 재신청 서류 준비 후 은행방문, 은행 대출 담당자 하계 휴가로 대출심사 지속적 연기
07월 28일 선방문 은행 HF 청년버팀목전세자금 대출 부결
07월 31일 타 은행 방문 -> 08월 02일 해당은행에서 대출실행 승인
대출승인에 1달 남짓 걸리며, 현 거주 LH 매물 승계자, 다음 임차인 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상황을 해결할수 있는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