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이미지)
-2000만원 위험합니다. (일반인들 이런거 때문에 깡통전세 맞는 겁니다.)
전세금 안전한 지 계산방법
1) 집값 80% (진짜 망했을 경우 경매 최악 낙찰률 80%)
(아파트, 개별오피스텔의 경우 80%, 대형 원룸 건물 다가구인 경우 70~75% 계산)
2) 등기부등본 을구 근저당 / 12 X 10 해서 차감 (은행은 대출금 120% 근저당 잡아요)
3) 남은 돈 = 안전한 전세금의 총 합입니다.
- 집주인 진짜 망해서 -> 경매 들어가 -> 80% 낙찰되는 최악의 경우 그렇다는 뜻이에요.
(실제 1금융권 은행에서 담보대출 할 때 사용하는 인생 산수입니당)
일반인들은
근저당 채권최고액 + 전세금이 집값 안 넘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은행은
근저당 채권최고액 + 전세금이 집값 X 80% 랑 비교를 해서 안전한 지 판단합니다.
이 차이 정확하게 알고 계산을 해보세요
- 건물 시세 파악
- 건물 75~80% 곱하시구요
- 건물 융자다 차감해 보세요
- 그리고 세입자 전세금, 반전세금, 월세면 예상되는 방마다 소액임차보증금 (지방 1700만원 ~ 서울 3400만원)
다 빼서 돈이 남아야 합니다...
[역전세 대란 실제 팩트]
1) 아파트 시세가 5억 인 상태에서
2) 전세 80% 4억 들어가서 살고 있다가
3) 집값 20% 폭락하면 (또는 경매 80%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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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집주인 돈만 1억원 전부 날리는 겁니다.
5) 전세금 4억은 100% 안전합니다.
(이유는 전세권이 무조건 경매 배당 선순위)
늦게 돌려받는 거지 실제로 집 20% 폭락해도 전세금은 100% 안전합니다.
전세가율 70% 면 집값이 30% 폭락해도 전세금 100% 안전합니다.
전세 사시는 분들은 언론의 거짓말에 다들 속지 마시길요.
(9.13 대책 때문에 역전세난 발생했다고 선동질 중...)
이거 정확하게 어떻게 계산하는지 실제 5대 은행 시중은행원이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글 첨부해 드리니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