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대장지구 주차장부지6이 매물로 나와있습니다. 이곳은 1종일반주거 용도로 건폐율 80%, 용적률 160%로 3층 건물 건축이 가능합니다. 주차장 용도뿐만 아니라 1층 근생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한 부지라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파트도 판교신도시만큼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2021년 5월부터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A1·A2블록), 힐스테이트 판교엘포레(A3·A4블록), 판교더샵포레스트(A11·A12블록) 등 2,800여가구의 입주가 진행되고 있고 7월 말에는 힐스테이트 판교엘포레 A6블록 464가구가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11월에는 판교대장지구 제일풍경채(A5·A7·A8블록) 1,033가구의 입주가 계획된 상태입니다.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와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가 위치한 더블 생활권 입지로 생활환경이 우수하고, 응달산과 태봉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합니다. 용인서울고속도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강남, 판교, 광교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난달 판교신도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서판교 터널도 개통되어 교통망도 우수합니다.
단지 앞으로 판교, 분당, 강남 등을 오가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합니다. 지구 내 유치원을 비롯해 판교대장초교, 판교대장중학교, 공공도서관(2024년 예정) 등의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낙생고, 성남외고, 이우중·고교 등 분당구 학군 배정 및 지원이 가능하며 정자역, 미금역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