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에 대한 갑자기 생긴 궁금증..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마구 돈을 찍어내면 못사는 나라가 없겠죠..

 

돈을 마구 찍어낸다면

 

돈은 휴지조각이 될겁니다..

 

왜냐구요..

 

너도 나도 돈을 산더미처럼 가지게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가 돈을 벌겠습니까??

 

돈이 부족하니깐 돈을 벌려고 애를쓰는데

 

산더미처럼 쌓였으니

 

사람들은 물건을 팔때 돈을 엄청나게 줘도 안팔려고 할겁니다..

 

그만큼 돈이 쓸모가 없어집니다..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굳이 돈은 없어도 되니깐 말이죠..

 

조약같은건 없습니다..

 

돈을 생산하는건 자기 나라 마음이구요..

 

돈을 마니 생산해버리면

 

돈이 아무사람이나 다 가져버리기 때문에

 

그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적어져서

 

결국 돈은 가치가 없어지게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는 물이 다소 풍족해서 물의 가치가 낮습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보세요..물은 금보다 귀할정도입니다..

 

왜냐구요...물이 적으니까요..

 

만일에 아프리카에서 물이 님의 말처럼 돈을 마구잡이로 생산하듯이

 

물이 늘어난다고 해보세요..

 

물의 가치가 예전처럼 귀할까요??

 

절대 아니죠..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자기 나라 돈을 그렇게 많이 맘대로 생산 안하는이유가

 

도리어 자기 나라 돈의 가치가 떨어질까봐 그런겁니다..

 

뭐 정책상 조절하느라 그런면도 있구요

 

님은 아직 그런부분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신듯..

 

 

돈에 대한 가치는 희소성이기때문입니다..

 

돈에 대한 대부분의 사항들 통화유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돈을 계속 찍어내면 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어서..

 

우리가 우유하나 빵하나를 사는데..돈을 트럭채로 가지고 가야하는

 

상황까지 일어날수있는 겁니다.빵하나에 1억이라면 만원권으로 8kg정도 되는데..

 

빵하나 사려고 가방에 돈을 짊어지고 가야하는사태가..발생되죠.

 

비효율적이고 사회적인 혼란을 가지고 올수있죠..

 

이럴때 화폐개혁이라는걸 하게 되는건데 너무 심각하게 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면

 

화폐를 새로 발행해서 돈의 가치를 회복시키게 되는겁니다..

 

화폐개혁을 하는데는 정부 예산이 몇조원 정도로는 해결되지 않을정도로..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오래된 폐권(못쓰는돈)이나 찢어진돈은..

 

불태우고 새로 신권들을 발행하게 되는거죠..돈도 쓰다보면 찢어지고

 

하기때문에 새로 발행하고 폐기시키고 하게되는겁니다..

 

빵하나 사는데...가방에 돈 가득히 가지고 가서 사먹고 싶으시지 않으시죠?^^ 

 

 

우리나라가 새계 공통 화폐가 아니잖아요..

 

지폐에 생긴 인물을 넣을때 기계로 못한다는걸 들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지폐 위조를 못한다는?....

 

그래서IMF생긴게 아닌가 싶네요..

 

돈은 양털로 만든다는 소문도 들은적이 있는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