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 선물 거래량. 기준가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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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미친듯이 오르거나 떨어지는 상황이 한번씩 있는데

갑자기 거래량이 터지는 경우는 다른 사람들이 롱이나 숏 주문을 한꺼번에 많이 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라면 어떤 이유 때문에 갑자기 가격이 급변하거나 거래량이 폭발하는건가요?

*현물일경우 매수 매도 주문이 매물이 쌓인곳을 통과 하거나 돌파 실패할때 큰 거래량이 터집니다

선물일경우 롱과 숏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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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준 가격이 거래소마다 거이 비슷하게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코인 가격이 기준이 되는 건 어떤 건가요?

*거래소별로 고래가 주도합니다

어떤 거래소가 주도인지 선물이 주도인지 현물이 주도인지도 지표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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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코인 이라도 거래소가 다르면 가격이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는데 오르고 내리는 건 동시에 움직이길래 어떤 원리인지 궁금해서 코린이 질문해봅니다

*예전에는 가격차이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봇이 자동으로 가격을 따라서 매수와 매도를 해서 사람이 코인을 전송하기엔 너무 늦습니다

거래소 봇입니다

같은 거래소내에도 현물과 선물의 갭이 생겨도 금방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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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매수와 매도가 보이는 지표를 이용하시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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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같은 움직임이어도 어떤 거래소는 매도표시가 있고 어떤곳은 없습니다

이 차이로 주도하는 거래소의 고래를 파악가능하고 위아래 발라먹는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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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오르고 크게 내리는건 뉴스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거 말고는 거의 우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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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간 가격이 같이 움직이는건

싼 거래소에서 사고 비싼 거래소에서 파는 애들 떄문입니다.

코인거래소 선물 거래량. 기준가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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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거래소 이용하다가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해봅니다.

바이낸스, 바이빗처럼 글로벌 거래소 분봉으로 차트보고 있으면

거래량 없을 땐 진짜 없다가 한꺼번에 10K씩 막 거래량 터지면서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거나 떨어지는 상황이 한번씩 있는데

갑자기 거래량이 터지는 경우는 다른 사람들이 롱이나 숏 주문을 한꺼번에 많이 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라면 어떤 이유 때문에 갑자기 가격이 급변하거나 거래량이 폭발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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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준 가격이 거래소마다 거이 비슷하게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코인 가격이 기준이 되는 건 어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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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코인 이라도 거래소가 다르면 가격이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는데 오르고 내리는 건 동시에 움직이길래 어떤 원리인지 궁금해서 코린이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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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갑자기 호재가 터지거나 FOMC, CPI 등 미국경제지표발표에 의해

거래량이 확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 저녁에 일어납니다.

발표에 따라 사람들이 롱이랑 숏 둘 중 하나를 급격하게 진입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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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소규모 거래소는 대형 거래소 차트를 그대로 가져와서

시스템화 하는 곳도 있고 웬만한 대형 거래소들은 전부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진입했기 때문에 차트가 거의 동일하게 움직임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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