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동산압류...

1.유체동산압류가 많이 낙찰 되는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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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가격이 올라가지도 않고요..

이유는 그 동산을 경매 받아 가려는 사람도, 결국 자기들이 되 팔기 위함 아닙니까?

그런데 비싼 가격을 주고 그 동산들을 떠 가면 결국 본인이 손해이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하게 가격을 부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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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자들이 와서 보고 너무 비싸게 나왔다고 판단하면 안 사는 경우도 많아요

눈치 싸움 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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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괄이라고 들었는데 낙찰 되었을시 당일 처분해가나요?

낙찰한분이 (예를들어 좋은가전만 골라가져간다던가 하는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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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자기들이 낙찰 받아서, 그걸 다시 그 자리에서 채무자 되 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동산을 떠가면 용달 불러야죠..인부불러야죠..비용이 많이 들어 갑니다

그러니 떠 가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 자리에서 다시 채무자에게 약간 돈을 얹어서

되 파는 것이 최선이죠..

그래서 되 파는 경우가 있는데..거절하면 바로 떠 가야 합니다

떠가지 않으면 님은 보관비를 달라고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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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벽걸이tv나 냉장고안에 내용물등 알아서 처리하고 가져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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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물은 님의 것이니 이걸 가지고 가지는 않지요

본인들이 냉장고를 낙찰 받은 것이지 그 안에 내용물 까지 산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물건의 상태에 따라서는 낙찰이 안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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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우자가 구매를 할 것 같다고 하면 채권자가 오면 금액을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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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와 낙찰자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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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라도 공유자우선매수제도를 안하는 경우 낙찰자들은 물건을 가져가는 것보다 낙찰을 받은 후 약간의 비용을 더 받고 다시 팔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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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물건을 가져가는 목적이 아닌 중간 마진을 보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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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건을 가져가려 낙찰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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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이 되어도 물건을 장기간 안 가져가는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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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자 우선매수를 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지만 상황을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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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채권자와 낙찰자가 협의? 가 있다고 보는 경우 공유자가 매수하는 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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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히려 물건을 가져가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이어서 낙찰자에게 언제 가져갈 것인지 정확히 확인을 안하면 곤란한 경우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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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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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Yc0hFcg

https://blog.naver.com/jksongsd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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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에 따라 다르나,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업자들이 방문하는 편 입니다.

대부분은 지역은 방문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2. 일괄입니다. 업자분이 오신다면 낙찰받아놓고, 채무자와 협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