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에서 계좌차압 다른 은행 개설

신용정보사 쪽으로 통장개설 내역이 통보 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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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간혹 보면 체크카드 개설시 알 수 있다는 경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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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나마 안전하게 하시려면 2금융권으로 체크카드 개설없이 통장만 개설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 압류된 은행에서 신규로 개설하셔도 됩니다

압류의 효력은 신규로 개설된 통장에는 압류의 효력이 미치지 않습니다

단 카드는 개설하지 마세요

물론 다른 은행도 개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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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를 하려는 채권자는 님이 어디은행을 거래하는지 특정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실익있는 잔고가 얼마나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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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상태에서 하나 걸려라~~이런식으로 여기 저기 은행을 찍어서 압류를 하는 것인데요..

이거 잘 안하는 법처리중 하나 입니다

실익이 없거든요..법비용 들여가면서 압류를 해 봐도 거래 안하는 은행이 많고,잔고가 없는 은행이 많아서 그런 법처리는 잘 안하거든요..그 만큼 채권자가 답답하다는 얘기 일 겁니다

님도 돈을 안갚는 이유가 있겠지만 원만히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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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신규로 개설을 한다고 어디에 통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채권자는 어디은행에서 통장이 신규로 개설이 되는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신용정보회사에서 조회를 해 보면 "카드개설 정보"는 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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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개설정보를 이용하여 거래 은행을 찍어서 압류를 하는 듯 합니다

그러니 압류된 은행에서 다시 통장을 신규로 개설하셔도 되는데 이때에 카드는 개설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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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론 다른 은행에서도 통장 개설 가능합니다

요즘 증권사에서도 입출금식 통장을 개설할수 있는데..여기는 진짜 안전합니다

현재 개인간 채무 때문에 신용정보에서 통장 차압되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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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압 안된 다른 은행계좌 개설하면 신용정보로 통보가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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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통장 개설했다고 해서 은행에서 채권사라 신용정보회사로 알려 주는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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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신용정보가 알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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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조회를 해서 변동 사항을 확인하는데 통장 개설만 하고 체크카드 발급 받지 않으면 변동 사항에 등록이 안되 통장 개설을 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