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불만사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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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보험을 매달12만 가량넣으시다가 저번달부터 형편이 안되서 미납을했습니다.그런데 보험금이 인출이 안된 날부터 설계사가밤낮으로 돈넣으라고 문자에 전화에 심지어 저한테도 이야기합니딘. 보험넣은기간은 1년이구요. 그래서지난달에 담달에 안넣으면 실효된다고하더라구요.그부분을 모르는것도 아니고..어머님은 사실 의료기초수급자이시거든요. 일단 달달이 부담도되고해서 그냥 실효시키겠다고 맘먹었는데 오늘도 인출이안되었다고 말일까지 낼수있냐고.가족중에 일하는사람있으면 그사람이 내면되는거 아니냐고 자꾸 이런식의 문자나전화가옵니다.
너무 불쾌해서 사실 넣고싶다가도 맘이 변했거든요. 저는 이런설계사는 처음이라서 참 당혹스럽습니다.
너무 불쾌해서 사실 넣고싶다가도 맘이 변했거든요. 저는 이런설계사는 처음이라서 참 당혹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