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량의 안전을 위한 사항 확인
자동차에 에어백이 있으면 모든 보험사들이 자기신체사고의 보험료를 할인해줍니다. 운전석에만 1개 있으면 10%, 조수석까지 2개가 있다면 20%를 할인, ABS 및 자동변속기도 모든 보험사에서 모든 담보의 2~3.3%를 할인해줍니다. 도난경보기, GPS, 이모빌라이져 및 모젠이 있다면 모든 보험사에서 자기차량손해의 보험료를 5%까지 할인해 줍니다.
2. 가입경력을 최대한 활용
외국에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경력이 있는 경우는 귀국할 때 가입증명서를 소지하여 국내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이를 제출하면 해당기간에 대한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군대에서 운전한 경력이나, 회사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한 경력도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으로 인정하므로 보험가입 시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3. 운전자범위 및 연령특약의 최소화
운전자 범위한정 특약이란 1인한정, 지정1인한정, 부부한정, 1인+지정1인,
가족한정, 가족 및 형제자매한정, 등 다양한 특약이 있으므로 보험회사별
나에게 유리한 특약을 선택하여 가입하면 보험료 절약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보험처리시 반드시 가입담당자에게 우선 확인
보험사고가 없으면 할인적용률은 40%까지 내려갑니다. 보험사고가 많으면 1~2년만에도 할증적용률이 최고 250%까지 올라갑니다. 할증적용률은 3년간 지속되다가 할증된 상태에서 다시 할인이 시작되므로 무사고에 비해서 장기간 누적적인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적은 금액의 손해라면 자비처리를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5. 물적할증 최대한 활용
과거 사고(대물/자차)로 인한 할증기준이 50만원이였지만 2010년 1월 자동차보험부터는 사고시 할증기준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차량가격이 고가인 차가 많다보니 웬만한 사고도 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물론 사고가 없다면야 좋겠지만 보험에 가입하는 가장 큰 이유가 혹시라도 모를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기에 할증기준 금액을 올린다면 그만큼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보험료 차이가 대략 10,000원 정도이므로 물적할증기준은 200만원으로 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6. 보험료 일시불 납부
자동차보험료를 분할해서 납부하면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분할 납부하는 방식과 회수에 따라 1년보험료의 0.5~1.5%의 금액을 추가하게 되는데 자동차보험료는 1회분이 1년보험료의 70% 가량을 차지하므로 나머지 30%에 대한 추가 금액이 결코 적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험사의 분할 납부보다는 신용카드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여 일시납으로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7. 자동차보험비교견적 사이트를 이용 ( 가장 중요합니다. )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인지도 있는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이용하여 보험사별 보험료 차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별 새로운 특약을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개입별 보험료 차이가 있고
차량종류, 인적사항에 따라서 개인별로 모두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비교견적만 잘 활용하여도 30%이상 절약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꼭 자동차보험료 비교견적서를 신청하여 비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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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은 하지 않으셔도 반드시 비교는 해보시는게 절약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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