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실비 강제 해지 문의............

Question

안녕하세요 ~

저희 어머니께서 10년전에 담낭암 수술을 하셨어요 ~

그래서 암보험으로 2천만원인가 받았구요~ 근데 , 그후에 흥국생명 실비 보험 에서 담낭암 이유로 실비 강제 해지 했구요 ~ 다른 보험사 실비도 못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실비 보험 없이 살고 계시는데 ~

저도 이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ㅠㅠ

현재 허리 협착증 , 디스크 수술 하시고

무릎 인공 관절 수술등을 하셨는데 ~

실비 보험이 없어서 병원비가 너무 부담되는 상황 입니다 ..........

이제라도 알았으니 ~ 주위 사람들이 흥국생명 금감원에 신고 해서 실비를 살리라고 조언들을 해주시는데~

실비보험 살리는게 가능 할까요??

일단 흥국생명 고객센터 통해서 통보를 하고 상황을 지켜보다 금감원에 신고 하라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 아닐까 싶은데~ 어머니는 그냥 오래되고 가만 놔두라는데 ~

가만 있어야 하나요??

앞으로 병원 갈일도 많고 병원비도 많이 들것 같은데 실비 보험이 꼭 필요 한상황 이거든요 ........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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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ed Answer

전후 관계를 있는그대로 적어주셔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 강제해지 했던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그걸 알려주셔야 합니다. ​ 그냥 해지했으니 살릴수 있느냐?? 는 건 별 도움을 드릴수가 없어요. ​ 전후 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해주세요 ​ 실비 가입전 담낭 관련 고지를 안하신게 아닌지요??

Answer

보험 가입시 고지의무 위반이 있으면 강제 해지됩니다

금감원에 신고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실비 보험이 꼭 필요하면 심사를 통과하거나 유병자 실비로 알아봐야 합니다

Answer

디스크, 무릎인공관절 수술 실비 없이는 많이 부담되죠.. ​ 담낭암을 진단 받았다고 해서 보험사가 보험을 강제 해지 않습니다. ​ -> 어머님이 실비보험 가입시 알릴의무가 누락된게 있어서 해지 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알릴의무 위반이 되더라도 인과관계 없는 질병은 보험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진단비 2천만원은 수령하고 해지됐을수도 있습니다. ​ 민원이나 금감원에 신고하기전에 정확한 이유를 알아보신후에 이의제기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 보험은 "단디" 준비하자! #7년차간호사 #28개보험사비교 #손해보험 #생명보험 #유병자보험전문 open.kakao.com ​

Answer

​ ​ 암진단을 받아서 해지시켰다는 말은 이해도 안될 뿐더러 설득력이 없습니다 고지위반으로 가입을 했었는데 암진단과 상관이 없는 위반이여서 보험금지급후 해지된 것이 아닌가요? 이런 경우는 너무 흔하고 제 예상이 맞다면 다시 살릴 가능성은 없습니다 ​ 다른 곳에도 못들게 해 놨다? 이런 말도 처음 듣지만 그럴 권한도 없습니다 ​ 암진단을 받으면 최소 5년간 실비를 못 드는 것이 맞습니다 ​ 마지막으로 10년전 일을 지금에서 처리하는 것이 가능할까합니다 회사가 들어줘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

흥국생명 실비 강제 해지 문의............

보험 가입시 고지의무 위반이 있으면 강제 해지됩니다

금감원에 신고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실비 보험이 꼭 필요하면 심사를 통과하거나 유병자 실비로 알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