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계약해지 통보 문의

당시 가입하는 내용이라면 아마도 325간편 보험을 가입했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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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조건은 해당이 안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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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서 받은 의료행위를 받은 사실을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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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원필요소견

2.수술필요소견

3.추가검사(재검사)필요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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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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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깨치료 1회 통원하고 끝났다면 위 3개월이내의 알릴의무에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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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았을때는 그걸 빌미로 갑질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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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입 당시 청약서와 알릴의무 등 서명이 들어간 계약서 사본부터 받아보셔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 문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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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의무가 정상적이다 라고 판단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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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에 대한 이유로 고지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었다는 부분으로 강제해지에 대한 민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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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리가 안된다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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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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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설계사들이 고지의무, 고지의무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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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도 수술로 들어가는것 알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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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람 이빨 안뽑는 사람 없는데 이빨 발치한것으로도 위와 같은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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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의무위반은 중대한 계약 위반 사유이기에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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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계에 도움드리는 전문 설계사

대형 법인 GA 프라임에셋 권지온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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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자 실손의료비보험 상품 내 3개월 이내 고지사항은,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치료* 입니다.

치료는, 어떠한 질환으로 인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의료 행위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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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을 고지하지 않으셨다면, 고지의무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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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내 기재되어 있는 명시된 조항에 따르면, 보험 계약 당시 보험계약자, 피보험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중요한 사항을 고지하지 않거나, 부실의 고지를 한 때에는 보험자(보험회사)는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계약 체결한날로부터 3년 이내에 한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허나, 보험회사가 계약 당시 그 사실을 알았거나,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알지 못했을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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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에 관한 내용들은 보험사가 부실고지 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통보된 내용일테고, 계약 체결날인 2018년 12월로부터 아직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칼자루를 쥐고 있는 쪽은 보험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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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의 해지권으로부터 '고의' ,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중요한 사항을 고지하지 않았음을 반증할 수 있는 자료나 근거를 제기 할 수 있다면, 계약을 유지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만, 뚜렷하게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면, 어렵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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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판매를 통해 단순히 저 개인의 영리 목적이 아닌,

저의 보험, 저의 형제, 저의 부모, 제 가족의 보험이라 여기고

각 보험사 상품들의 철저한 비교 및 분석을 통해,

상품의 합리적인 보장 구성과 더불어

보험 가입 시, 적절한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받도록 해드리는 것,

합리적인 방향의 보험 설계는 설계사로써의 당연한 기본 역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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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중요한 것은 추후 관리입니다.

보험 계약 후, 자신의 고객을 진정으로 관리하는 설계사가 많지 않습니다.

저의 '진정성'과 더불어

법무사 및 손해사정사와 제휴 협력하고 있는 환경에서,

전문적이고 확실한 보험금 청구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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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가입 권유, 하지 않습니다.

무분별한 해지 권유,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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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라도 더 올바른 보험의 가치에 대해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올바른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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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오픈톡으로 문의를 주신다면,

언제든 도움 되어 드릴 수 있으니, 주저 마시고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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