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보증보험 문의드립니다.

1:1질문을 주셨으니 정확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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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대사업자라 해서 무조건 보증보험이 승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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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임대인에게 여러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아 신청을 했어도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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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질문자님이 스스로 전세보증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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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년7월에 기존 계약과 동일하게 [묵시적갱신]을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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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최초 작성한 임대차계약서를 전세보증보험 가입시 사용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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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임대차기간[23년7월3일부터 ~ 25년7월3일까지]를 기존 계약서에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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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계약시와 동일한 도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이 모두 날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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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할 필요는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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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년7월부터 ~ 25년7월까지로 2년짜리 임대차계약을 맺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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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기간중 1/2이 지나기 전인 24년7월2일까지는 전세보증보험의 가입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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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준비해서 신청하시면 되고, 급할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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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질문자님이 처음 전입한 21년7월3일자 이후로 발생한 임대인의 채무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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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님이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를 통해 최우선변제의 대항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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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초에 하나, 2월 말에 하나 심사결과는 동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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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조건을 이미 픽스가 되어 있어서 가입신청시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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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보험의 가입조건들이 있어서 심사를 통과해야만 가입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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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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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순위 채권 + 보증금이, 주택시세의 90%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는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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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2층이상은 KB부동산시세의 [중위평균가]를 주택시세로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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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최저층과 주거용오피스텔은 [하위평균가]를 주택시세로 인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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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물건들은 [공시지가의 140%]를 주택시세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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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확정으로 인해 받게 되는 해피빈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소중히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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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인트로 감사]를 통해 주신 페이도 모아서 함께 기부를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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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변으로 도움을 받으신 것이 확실하다면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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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기부를 원하는 것이지, 구걸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