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를 냈는데 어떻게 처리해야죠...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사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동생이 1톤화물차를 운전하다 횡단보도에 정차를 했는데 정지선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단속도 심하고 해서 약간 뒤로 후진을 했는데 뒤에 있던 엑센트차량
을 보질 못하고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남동생의 화물차뒷번호판 밑에 있는 발판봉하고 엑센트의
번호판이 서로 닿았습니다..
차를 빼고 확인을 해보니 엑센트 차량은 번호판만 조금 휘어졌을뿐이었고,,다른
곳은 파손된것이 없기에 사진을 찍고 서로 합의를 하려고 했는데..운전자의 남편
이 전화를 받고 오더니...보험처리를 해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말싸움을 피하기위해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사고접수를 하고 헤
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오기를 소유하고 있는
1톤트럭은 26세 이상한정특약 차량이라서 남동생이 보험을 받질 못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남동생은 지금 만24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한테 어머니가 이사실을 다 말하고 차량수리를 해줄테니 아는 공업
사로 같이 가자고 하는데...상대방 남편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은 하면서도 자기
네 보험회사 직원이 보고나서 범퍼,,본네트까지 전부 교환을 해야 한다면서 자기
가 아는 공업사에 차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가 살짝 부딫힌건데 본네트까지 수리를 해달라고 하는건 좀 무리다
싶어서 피해자 공업사에서 견적을 뽑아보고 형평성을 위해서 우리가 아는 공업사
에 다시가서 견적을 뽑아보던지 미덥지 않으면 현대서비스센터에 들어가서 한번
견적을 내보고 확실히 이번사고로 본네트까지 이상이 생겼다고 말하면 수리비용
주겠다고 하는데도 싫다고 합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렌트차까
지 이미 다 지급받아논 상태라 말을 하고,,"남동생이 무보험이시네요..?" 하면서
은근히 협박아닌 협박을 하기시작합니다..
차에 타고있던 애기들하고 와이프하고 오늘 병원엘 갔다왔는데 애기가 이상은 없
고 단지 감기에 걸렸다고 하더군요..하면서 능글거리는 식으로 말입니다..
저희쪽에선 경미한 사고라서 합리적인 선에서 합의해주고 끝내고 싶은데,,자꾸만
피해자쪽에서 일을 크게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보험쪽에서는 남동생이 보험 혜택 안되니 개인합의하라며 발을 빼는 상황입
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네트까지 수리를 해주고 일을 끝내야 하나요..아니면 경찰에 사고처리를 할까
요..?? 경찰에 사고처리접수를 하면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
오게 되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__)
남동생이 1톤화물차를 운전하다 횡단보도에 정차를 했는데 정지선을 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단속도 심하고 해서 약간 뒤로 후진을 했는데 뒤에 있던 엑센트차량
을 보질 못하고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내려서 확인을 해보니 남동생의 화물차뒷번호판 밑에 있는 발판봉하고 엑센트의
번호판이 서로 닿았습니다..
차를 빼고 확인을 해보니 엑센트 차량은 번호판만 조금 휘어졌을뿐이었고,,다른
곳은 파손된것이 없기에 사진을 찍고 서로 합의를 하려고 했는데..운전자의 남편
이 전화를 받고 오더니...보험처리를 해달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말싸움을 피하기위해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사고접수를 하고 헤
어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오기를 소유하고 있는
1톤트럭은 26세 이상한정특약 차량이라서 남동생이 보험을 받질 못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남동생은 지금 만24세입니다...
그래서 상대방한테 어머니가 이사실을 다 말하고 차량수리를 해줄테니 아는 공업
사로 같이 가자고 하는데...상대방 남편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은 하면서도 자기
네 보험회사 직원이 보고나서 범퍼,,본네트까지 전부 교환을 해야 한다면서 자기
가 아는 공업사에 차를 보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가 살짝 부딫힌건데 본네트까지 수리를 해달라고 하는건 좀 무리다
싶어서 피해자 공업사에서 견적을 뽑아보고 형평성을 위해서 우리가 아는 공업사
에 다시가서 견적을 뽑아보던지 미덥지 않으면 현대서비스센터에 들어가서 한번
견적을 내보고 확실히 이번사고로 본네트까지 이상이 생겼다고 말하면 수리비용
주겠다고 하는데도 싫다고 합니다..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렌트차까
지 이미 다 지급받아논 상태라 말을 하고,,"남동생이 무보험이시네요..?" 하면서
은근히 협박아닌 협박을 하기시작합니다..
차에 타고있던 애기들하고 와이프하고 오늘 병원엘 갔다왔는데 애기가 이상은 없
고 단지 감기에 걸렸다고 하더군요..하면서 능글거리는 식으로 말입니다..
저희쪽에선 경미한 사고라서 합리적인 선에서 합의해주고 끝내고 싶은데,,자꾸만
피해자쪽에서 일을 크게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보험쪽에서는 남동생이 보험 혜택 안되니 개인합의하라며 발을 빼는 상황입
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네트까지 수리를 해주고 일을 끝내야 하나요..아니면 경찰에 사고처리를 할까
요..?? 경찰에 사고처리접수를 하면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
오게 되는지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