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사고났는데 완전자차보험에 면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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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주도에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4박 5일에 6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었으니 정말로 싸구나 감탄하면서 빌렸습니다.
6만원에 종합보험은 포함되어있었고
-자차보험을 들기 위해선 10만원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사고는 한건에 한정되며 경차는 250만원까지만 손해부담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행이 끝나보니 스크래치가 총 4군대 생겼고
앞부분 범퍼 부분 긁힌것만 자차보험으로 처리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3군데 스크래치 해서 수리비 15만원이랑 추가로 10만원 달라길래
수리비 15만원 줬고
10만원 준거는 당연히 처음에 자차보험든 가격인줄 알고
15+10해서
총 25만원을 줬습니다.
근데 나중에 서울 돌아와서 친구한테 다시 전화가 왔길래
이제는 자차보험비 1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그때 준 10만원은 뭐냐니까
10만원은 보험이 아니라 면책금이었다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면책이 필요한건지요 범퍼 좀 부딪힌거에 대한 면책?
보험을 들어서 그 사고건은 끝난줄 알았는데
무슨 면책금을 또 따로 부담하라는 겁니까
나중에 다시 전화해서 따져봐야하는거지만
뭔가 이해라도 하고 전화를 해야하니까 잘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면책금이 뭔지
보험금 10만원 내고 면책금 10만원 또 내는게 말이 되는건지
설명부탁드려요 ㅠ
얼마전 제주도에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4박 5일에 6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었으니 정말로 싸구나 감탄하면서 빌렸습니다.
6만원에 종합보험은 포함되어있었고
-자차보험을 들기 위해선 10만원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사고는 한건에 한정되며 경차는 250만원까지만 손해부담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행이 끝나보니 스크래치가 총 4군대 생겼고
앞부분 범퍼 부분 긁힌것만 자차보험으로 처리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3군데 스크래치 해서 수리비 15만원이랑 추가로 10만원 달라길래
수리비 15만원 줬고
10만원 준거는 당연히 처음에 자차보험든 가격인줄 알고
15+10해서
총 25만원을 줬습니다.
근데 나중에 서울 돌아와서 친구한테 다시 전화가 왔길래
이제는 자차보험비 10만원을 달라는 겁니다.
그때 준 10만원은 뭐냐니까
10만원은 보험이 아니라 면책금이었다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면책이 필요한건지요 범퍼 좀 부딪힌거에 대한 면책?
보험을 들어서 그 사고건은 끝난줄 알았는데
무슨 면책금을 또 따로 부담하라는 겁니까
나중에 다시 전화해서 따져봐야하는거지만
뭔가 이해라도 하고 전화를 해야하니까 잘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면책금이 뭔지
보험금 10만원 내고 면책금 10만원 또 내는게 말이 되는건지
설명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