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동차보험처리방식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골목길에서 운전을하다 사고가 나서 사고 접수를 하고 경찰서가서 조서도쓰고 차를 공업사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수리기간이 일주일정도 걸린다하여,직장인인 저는 매일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이런 생활을 일주일하고 오늘이 차를 찾는날이어서 아침부터 공업사에가서 차를 가지러 갔는데,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차가 출고가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보험회사 직원이 전화를 준다고 하여서 10분을 기다렸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교보자동차 직원이 무지 불친절하게 이야기 하는겁니다.
떳떳한 이유도 없고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하는겁니다.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사고 진술이 틀려서 안된
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면 미리 전화를해서 이러이러하니 출고가 안된다고 전화를 하면 헛고생 안할거 아니냐고하니,
자기가 (보험사직원)이 "언제 수리 하라고 했냐고" 저에게 오히려 따지는 겁니다
교보 자동차 싸고 친절하다고 해서,제차 2대를 9월경에 가입했는데,친절은 저리가라고 고객에게 할소
리 안할소리 해가면서,골탕만 먹이는 이런 보험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사고나면 공업사가서 수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가,(1,900,000)비싼보험료내고 보험처리도 안해주고
고객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보험사 직원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요.
교보자동차 직원만 생각하면 짜증나네요
그리고 오늘 고생하고 일못하고 헛걸음한거는 누가 책임지나여,교보자동차 직원이면 저에게 누가 헛
걸음질 하라고 했나요 이러겠지요.
고객이 낸 보험으로 보험처리도 못하고 ...고객에 편에서 생각도 안하고 ...아무리 보험사기가 많다고
는 하지만 고객을 믿지도 못하는 보험사 실뢰가 가겠습니가..고객을 취조하는 교보자동차보험 싸다고
아무대나 들지 말아야 겠습니다.
경찰서가서 사고 경위서도 있는데 교보자동차 보험은 경찰도 믿지못하고,고객도 믿지못해서 피해자에
게 다시가서 물어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여러분들이 당사자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많은 댓글좀 달아 두세요
사고나면 공업사가서 수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가,(1,900,000)비싼돈내고 보험처리도 안해주고 고객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보험사 직원이나 짜증나네요그리고 오늘 고생하고 헛걸음한거는 누가 책임집니까...?고객이 내 보험으로 보험처리도 못하고 마냥 기다려야 합니까?..
' '이글은 남자친구의 현재상황인데 세워져 있는차를 골목에서 긁은거고 사람은 타지를 않았습니다.
인사사고도 아니고 대물만 사고가 난 상황인데 보험사 직원의 태도가 너무 괘씸하네요..경찰서에서 조서도 쓰고 차량입고시킬때
자차보험으로 입고시켰다는데 갑자기 이러는 교보자동차보험을 전 이해할수없네요..ㅜㅜ
아무통보도 없이 이유도 없이(보험사방침이라는데 그방침이 궁금합니다.)차량출고날 이렇게 처리한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운전을 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교보자동차보험 이해할수가 없네요.
골목길에서 운전을하다 사고가 나서 사고 접수를 하고 경찰서가서 조서도쓰고 차를 공업사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수리기간이 일주일정도 걸린다하여,직장인인 저는 매일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이런 생활을 일주일하고 오늘이 차를 찾는날이어서 아침부터 공업사에가서 차를 가지러 갔는데,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차가 출고가 안된다고 하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보험회사 직원이 전화를 준다고 하여서 10분을 기다렸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교보자동차 직원이 무지 불친절하게 이야기 하는겁니다.
떳떳한 이유도 없고 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하는겁니다.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사고 진술이 틀려서 안된
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면 미리 전화를해서 이러이러하니 출고가 안된다고 전화를 하면 헛고생 안할거 아니냐고하니,
자기가 (보험사직원)이 "언제 수리 하라고 했냐고" 저에게 오히려 따지는 겁니다
교보 자동차 싸고 친절하다고 해서,제차 2대를 9월경에 가입했는데,친절은 저리가라고 고객에게 할소
리 안할소리 해가면서,골탕만 먹이는 이런 보험사가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사고나면 공업사가서 수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가,(1,900,000)비싼보험료내고 보험처리도 안해주고
고객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보험사 직원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요.
교보자동차 직원만 생각하면 짜증나네요
그리고 오늘 고생하고 일못하고 헛걸음한거는 누가 책임지나여,교보자동차 직원이면 저에게 누가 헛
걸음질 하라고 했나요 이러겠지요.
고객이 낸 보험으로 보험처리도 못하고 ...고객에 편에서 생각도 안하고 ...아무리 보험사기가 많다고
는 하지만 고객을 믿지도 못하는 보험사 실뢰가 가겠습니가..고객을 취조하는 교보자동차보험 싸다고
아무대나 들지 말아야 겠습니다.
경찰서가서 사고 경위서도 있는데 교보자동차 보험은 경찰도 믿지못하고,고객도 믿지못해서 피해자에
게 다시가서 물어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여,여러분들이 당사자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많은 댓글좀 달아 두세요
사고나면 공업사가서 수리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가,(1,900,000)비싼돈내고 보험처리도 안해주고 고객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보험사 직원이나 짜증나네요그리고 오늘 고생하고 헛걸음한거는 누가 책임집니까...?고객이 내 보험으로 보험처리도 못하고 마냥 기다려야 합니까?..
' '이글은 남자친구의 현재상황인데 세워져 있는차를 골목에서 긁은거고 사람은 타지를 않았습니다.
인사사고도 아니고 대물만 사고가 난 상황인데 보험사 직원의 태도가 너무 괘씸하네요..경찰서에서 조서도 쓰고 차량입고시킬때
자차보험으로 입고시켰다는데 갑자기 이러는 교보자동차보험을 전 이해할수없네요..ㅜㅜ
아무통보도 없이 이유도 없이(보험사방침이라는데 그방침이 궁금합니다.)차량출고날 이렇게 처리한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운전을 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교보자동차보험 이해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