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골절사고 동의서 내용 한 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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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11월경 한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사의 전적인 잘못으로 어머니께서 상완골 골절이 되는 상해를 입으셨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잘못은 인정했지만 치료비 및 위자료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게 제시했는데
1.수술로 발생한 실비보상(이송료,진료비,간병비)
2.지정된 기간동안 간병비 전액 면제 (3개월, 금전적으로 200만원)
3.수술로 발생한 합병증이 의학적 소견 상 골절에 의한 합병증인 경우 이에 대한 실비 지급함
이와 같이 처리함에 동의하며 이후 위 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에 동의합니다.
당시 병원 팀장은 재정상태 악화에 대한 부분을 호소하며 병원에 배상책임보험도 안된다하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저 3가지 내용으로 동의서를 작성하여 서로 나눠가졌습니다.
그리고 약 반년 뒤 병원장과 병원이름이 바뀌고 폐업?이 되었습니다.
기존 환자들 인수인계가 되서 특별히 변하는 거 없이 어머니께서는 계속 요양중이셨는데
얼마전 수술한 팔의 팔꿈치가 피부괴사(쉽게말해 욕창)가 되서 22.11월에 상완골 골절 수술하면서 고정한 철판이 보이는 수준이 되었고 판을 떼어내고 피판술로 피부를 절개하여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주치의에게 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았는데 수동적 운동범위가 총합 75도이고 주관절 운동범위가 1/4로 제한되어 심한운동제한이 발생한 자에 속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후유증이 심각하게 남게 되었고 거기다 욕창까지 발생해서 수술도 진행했는데 동의서 내용의 3번 부분의 합병증,후유증에 대해 실비 지급하겠다고 하는 부분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병원인데 어떻게 청구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만약 이 부분을 병원장과 병원이름이 바뀌었을때 환자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현재 병원에 보상요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한 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사의 전적인 잘못으로 어머니께서 상완골 골절이 되는 상해를 입으셨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잘못은 인정했지만 치료비 및 위자료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게 제시했는데
1.수술로 발생한 실비보상(이송료,진료비,간병비)
2.지정된 기간동안 간병비 전액 면제 (3개월, 금전적으로 200만원)
3.수술로 발생한 합병증이 의학적 소견 상 골절에 의한 합병증인 경우 이에 대한 실비 지급함
이와 같이 처리함에 동의하며 이후 위 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에 동의합니다.
당시 병원 팀장은 재정상태 악화에 대한 부분을 호소하며 병원에 배상책임보험도 안된다하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저 3가지 내용으로 동의서를 작성하여 서로 나눠가졌습니다.
그리고 약 반년 뒤 병원장과 병원이름이 바뀌고 폐업?이 되었습니다.
기존 환자들 인수인계가 되서 특별히 변하는 거 없이 어머니께서는 계속 요양중이셨는데
얼마전 수술한 팔의 팔꿈치가 피부괴사(쉽게말해 욕창)가 되서 22.11월에 상완골 골절 수술하면서 고정한 철판이 보이는 수준이 되었고 판을 떼어내고 피판술로 피부를 절개하여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주치의에게 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았는데 수동적 운동범위가 총합 75도이고 주관절 운동범위가 1/4로 제한되어 심한운동제한이 발생한 자에 속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후유증이 심각하게 남게 되었고 거기다 욕창까지 발생해서 수술도 진행했는데 동의서 내용의 3번 부분의 합병증,후유증에 대해 실비 지급하겠다고 하는 부분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병원인데 어떻게 청구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만약 이 부분을 병원장과 병원이름이 바뀌었을때 환자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현재 병원에 보상요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