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 실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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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갱신시 할증은 크게 안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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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선 1년간 치료중이면

이미 5년간 고지의무일것입니다

즉 5년이내에 새로 가입하실때 상당한 제한이 있거나

가입이 어려워 진 상황입니다

(유병자상품은 가능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실비처리를 하시면

청구력이 회사별로 10~15ㄴ녀간 공유가 되어서

그 기간동안은 일반형보험가입에 크게 제한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신과 질환은

2016년 1월 이후 실비보험 가입자만 급여 비용에 한하여 보상이 됩니다.(급여 비용에서 본인 부담금 공제 후 보상)

2016년 1월 이전 실비보험 가입자는 면책입니다.(치매만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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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은 누적으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외래는 그날 그날 발생한 병원비에서 본인 부담금을 공제하고 보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질문자님이 가입하신 실비보험이 2016년 1월 이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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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청구로 인해 차후 갱신 시 보험료가 많이 인상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과

-> 2021년 7월,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부터 할증제가 생겼습니다.

그 이전 가입자들은 보험금 청구했다고 해서 나만 다음 갱신 때 보험료가 오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나이 증가, 의료 수가, 손해율 등에 따라 인상이 됩니다.

손해율은 가입하신 회사 평균 손해율이므로 질문자님만 오르는 구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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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울증과 관련성이 적은 다른 특약보험(암, 심장 혈관계 등) 추가 가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 정신과 질환에 대한 고지의무가 있는 경우(최근 5년 이내 계속하여 7일 이상 치료, 계속하여 30일 이상 투약)

암보험 이외는 가입이 거절됩니다.

암보험도 일부 회사는 가입을 거절합니다.

투약 및 치료에 대한 고지의무가 없는 유병자 간편보험으로만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유병자 간편 보험은 일반 고지를 하는 상품에 비해 보험료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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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험금 청구를 하면 모든 보험사에 청구 이력이 공유됩니다.

그럼 내가 고지를 하지 않으려고 해도 이미 청구 이력이 뜨기 때문에 가입에 제한이 됩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할 때 실비보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은 보험 가입일 이후 경과기간에 상관없이 보험 가입 시 약관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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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명 등의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할 때에도 실비보험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진료비에 대한 일부 또는 전액을 보험사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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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확한 보장내용은 가입한 실비보험의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보장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보험사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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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보험을 알아보는 과정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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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나 보험대리점이 이미 알고 지내던 지인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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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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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추천하는 의료실비보험이나 암보험 등이 흡족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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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은 구성으로 설계가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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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에 이끌려 쉽게 거절 처리가 어려워 난처해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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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입 상담은 이런 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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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눈치보지 않고 거절하기가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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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거나 원하지 않는 보장 내용에 대한 설계를 다시 요구할 수 있다는 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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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험비교의 나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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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비교사이트 http://m.site.naver.com/0P6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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