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이월에 관련하여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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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의 꿈을 응원하며 올바른 투자문화를 선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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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 SQUARE 자산운용총괄 박진욱 본부장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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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질문자님 소중한 글에 성심성의 다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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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포함한 금융투자소득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금투세는 소득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과세하며, 손익 통산 및 손실 이월 공제에 대해 각각 다르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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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세의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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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투자소득 1 (국내주식)

상장 주식 및 공모주식형 펀드 등 국내 주식 관련 소득.

연간 기본공제: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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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투자소득 2 (해외주식 등)

해외 주식, 채권, 파생상품, 사모펀드 등 기타 금융투자 소득.

연간 기본공제: 2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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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익 통산 및 손실 이월 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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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익 통산: 동일한 유형의 금융투자소득 내에서 발생한 손실과 이익을 상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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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금투세 1)의 손실과 이익은 국내주식 간에만 통산 가능합니다.

해외주식(금투세 2)의 손실과 이익은 해외주식 및 기타 금융투자소득 간에만 통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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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실 이월 공제: 손실이 발생한 경우, 이를 향후 5년간 이월하여 이익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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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의 손실은 향후 5년간 국내주식의 이익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의 손실은 향후 5년간 해외주식 및 기타 금융투자소득의 이익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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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용 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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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금투세 1)의 손실이 해외주식(금투세 2)에 적용되는지 여부:

국내주식의 손실은 해외주식 및 기타 금융투자소득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금투세 1과 금투세 2는 서로 별도로 계산되고 손익 통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주식에서 5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더라도, 이는 해외주식에서 발생한 이익에 상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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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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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손익 통산은 각각 독립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국내주식의 손실은 국내주식의 이익과만 통산되며, 해외주식의 손실은 해외주식 및 기타 금융투자소득의 이익과만 통산됩니다.

각 유형의 손실은 향후 5년간 이월하여 해당 유형의 이익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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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궁금하신 내용은 [ 프로필 클릭후 하단 문의링크 ] 로 문의 남겨주시면,

​

투명하게 해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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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올바르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질문자님의 성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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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문의

https://open.kakao.com/o/stOLJY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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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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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양도소득세는 본인기준 1년간 250만원 이상 이익 실현시 신고 의무가 있으며,

연초에서 연말까지 한해 수익에 연동됩니다.

국내는 금투세가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국내와 해외 연동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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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02-3772-1010)로 연락주세요.

신한투자증권은 고객님의 성공투자를 응원합니다.

금투세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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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세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으로 구분되는 1과 2로 분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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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국내주식)과 2(해외주식)는 서로 별도로 계산되며, 각각의 이월 손실금액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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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1(국내주식)에서 발생한 손실금액은 2(해외주식)에 이월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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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과 2는 전혀 별개의 계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1의 손실금액은 2의 이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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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금투세 1과 2는 서로 독립적으로 이월 손실금액이 계산되므로, 1의 손실금액은 2에 이월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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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편되서 각각 다르게 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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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참고해보시면 금투세에 대해 정리가 빠르게 될것으로 생각되니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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