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증권사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비대면으로 앱이나 PC를 이용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입니다.
증권사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움증권과 제휴된 은행 중 하나를 방문합니다. 제휴된 은행은 총 15개이며,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이 있습니다
은행에서 키움증권 계좌개설을 요청하고, 신분증과 통장을 제시합니다.
은행에서 계좌개설 신청서와 투자자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하고, 서명합니다.
은행에서 키움증권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습니다.
비대면으로 앱이나 PC를 이용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움증권 계좌개설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계좌개설을 클릭합니다
본인인증을 위해 신분증과 휴대폰을 준비하고, 신분증을 스캔하거나 촬영합니다.
휴대폰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을 완료합니다.
계좌개설 신청서와 투자자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하고, 서명합니다.
키움증권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습니다.
이렇게 증권사에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앱이나 PC를 이용하여 키움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증권사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제휴된 은행에 가야 하므로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앱이나 PC를 이용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키움증권에서 계좌를 연결해줍니다. 비대면으로 앱이나 PC를 이용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키움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본인명의의 은행이나 증권사 계좌를 연결해줍니다.
증권사에 방문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미성년자나 외국인도 가능합니다. 비대면으로 앱이나 PC를 이용하여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 미성년자나 외국인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