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아예 모를때 공부

주식 아예 모를때 공부

작성일 2022.06.22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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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고 몇년뒤에 할 수도 있고 성인 돼서 직장 얻고 할 수도 있는데 지금 시간 있을때 공부 해두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어떻게 공부할지 책같은거 추천 부탁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중학생이야.

여기서 걍 공부해.

내가 다 알려줄께 ㅋㅋ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주식 PER 이 뭔가영?

1) 예금 이자 2% 주고 - 대출이자 4% 받아서 꿀빠는거

이자는 경쟁해서 사람들이 내야 됨. 이게 자본주의 실체

못 살면 도퇴되고 자,,,,,,,살

2) 사람들이 소비를 해야 경제가 돌아감

개돼지 선동 전략

3) 회사 매출 - 인건비 등 빼고 - 영업이익 - 순이익이 남아야 회사가 유지됨

4) 회사 재무제표 아무거나 그냥 열어보셈

5) 1년에 10억 매출 -> 인건비 등등 다 빼고 -> 5000만원 남겼음

그럼 순이익률 5% 낸거

그게 PER 기본임

매출 10억 나오는 회사 주식 수가 1만주임

10억 / 1만주 = 주가 100,000원

그런데 회사가 5000만원 벌었음 / 1만주 5000원 배당

따라서 이런 회사 10만원에 1주 사면

매년 배당금 5000원 들어옴 수익률 5%

반대로 계산하면

5000원 X 20년 = 10만원 회사 주가가 됨

이게 PER 20년 이라는 뜻임

설명 끝.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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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미국 배당주? 배당 성장? 무슨 뜻인가여?

그게 무슨 뜻이냐면

배당은

헬조선은 들쭉 날쭉인데

미국은

국민들이 배당금을 받아서

연금처럼 쓰는 사람들이 많다고

그게 많아서

정치 세력화 되어 있고

그래서

기업이 성장하면 -> 배당금을 매년 올려준다고

AT&T

코카콜라 등등

뭐 그런 류인데

매년 5% 정도는

배당금을 계속 올린다고

이익이 많이 나도

5% 올리고

이익이 적게 나도

5% 올리고

계속 아무튼 올린다고

그걸 그냥 배당 성장 이라고 말하는 거고

헬조선은

그게 성립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

사람들이

주식을 안 팔면 -> 증권사 망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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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10억 몰빵 치면?]

10억 / 85,000원 = 11764주 X 분기 355원 = 417만원 X 15.4% 세금 차감 = 353만원

4월 353만원

5월 353만원

8월 353만원

11월 353만원

작년 9.6조 배당 기준임

올해는 9.6조 -> 9.8조 일부 상향됨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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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는 뭐 몇 없음

- 삼전우 4월 5월 8월 11월 4번 꿀타먹기

- SK텔레콤

- 포스코

- 은행주 (신한 / 하나 / DGB / 우리)

- 기업은행은 정부가 증자하는 쓰레기 절대 매수 금지

- 그리고 맥쿼리 인프라

- 현대중공업지주

- 적자배당하는 종목도 있으니까. 순이익 몇% 배당하는지 확인 잘 하셈 (배당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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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주식 배당금 2000만원 넘으면 국세청 공무원이 니 신상 탈탈턴다. 조심해라.

종합소득세 금융소득 종합 과세자가 되면

다른 문제가 생겨

단순히 세금 더 나오는 문제가 아니고

니가 살고 있는 지역 세무서에서

요주의 관찰자가 된다고

부동산 비싼거 취득하거나 (젊은 놈이)

배당금 2000만원 초과하면 (괴씸해서)

세무서 공무원들이 존나 괘씸해서

여기저기 니 신상털이 하고 다닌다고

그래서 차라리

NH투자증권 9% 배당이라면

지금 4~5월에 사서 -> 11~12월에 팔아서 시세차익을 먹고

12월 28일 기산일에는 보유를 하지말고

시세차익을 먹고 그돈을 니가 쓰라고

배당금 꾸역꾸역 타먹다가

나중에 자금출처조사 당하고 탈탈 털리고

다른 연금 절세 등등 할때도

금융소득 종합과세자는 피해를 많이 본다고

충고해 주는거야. 수고해

국세청 직원들 증여세 어떻게 추적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3억 증여세, 4000만원 한푼도 안내는 국회의원들 실제 수법)

http://naver.me/5eMOTj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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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플랫폼 주가 왜 이래요?

쉽게 생각해

1) 코로나 선동해서 -> 사람들이 칼퇴해서 -> 집에서 카톡질만 했다

2) 코로나 선동질이 -> 구라 거짓 감기로 끝나고 -> 마스크 풀리고 -> 개돼지들이 롯데월드 같은데 몰려간다.

롯데월드 가서 바이킹 청룡열차 타는데

카톡질을 왜함?

서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산책도 하고

남녀 응응 사랑도 하고

카톡질을 왜함?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온거야

그 결과는?

1) 카카오 쿠팡 플랫폼 주가 폭망

2) 화장품 주가 폭등

3) 쇼핑 백화점 여행 항공주 폭등

세상을 알아야

내가 개돼지가 안됩니다.

지혜로워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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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쿠팡 마켓컬리 뭐에여?

그게 걔들 영업비밀인데 알려 주겠니?

내가 대기업에서 비슷한거 컨설팅 해본 사람으로 약간만 알려줄께

​잘봐

쿠팡하고 오아시스 마켓컬리 큰 틀은 비슷해

잘 봐라.

너 도시에 보면

아파트나 오피스텔 존나 크지?

1000~3000세대 막 이래

그런데 하루에 쿠팡 마켓컬리 엄청나게 사겠지?

그런데 사는 품목이 거의 정해져 있다.

삼겹살, 스테이크, 야쿠르트, 샐러드, 소세지 부어스트, 커피 같은거

생필품 같은거랑 밀키트

컬리나 쿠팡가면

품목이 존나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팔리는 품목은 거의 정해져 있고

규모가 커지면 통계상으로 월화수목금 패턴

1~2~3~12월 패턴 계절별로 사는 패턴이 보이고

그거에 맞춰서

전국 거점에 물류창고 존나 쌔려짓고 쟁여한다음

주문 들어오면 배송 존나 오지게 해주는 거야.

그걸 국민들은 편리하다고

우와! 배송 속도 존나 개쩐다!

우왕! 쩔어! 하는 거고

실제로 수도권 살면 그런 물류가 내 눈엔 보인다.

왜냐면 나는 실제로

5대 그룹 지주사 경영시스템

확립해본 사람이거든

존나 유명한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저자

직접 답변 끝.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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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쿠팡 주식 PER 거품인가여?

쿠팡은 수출이 아니고 내수잖아.

국민들이 조선 땅 안에서 -> 새벽배송 시켜서 처먹는거

그게 전부 잖아.

삼성전자 처럼

외국에 반도체 파는게 아니잖아.

아무리 날고 기어도

내수는 상승하기 힘들고

그리고 지금 이베이 인수전 하는거 알아 몰라

쿠팡은 참여 안하잖아.

이베이 인수하면 SSG 나 롯데쇼핑 둘 중 하나가 인수를 하는데

그럼 -> SSG or 롯데 -> 쿠팡

이렇게 점유율이 떨어짐

그리고 SSG 나 롯데ON도 요즘

쿠팡하고 거의 비슷하고

홈플러스 롯데ON 들어가봐

1시간 배송임

퇴근길에 시키면 1시간 안에

집에 와있음

그리고 마켓컬리 오아시스

새벽배송 우후죽순

무슨 반도체 같은 수출도 아니고

그리고 쿠팡 시총이 지금 얼마야?

백화점 유통 다 있는 롯데쇼핑 시총이 지금 3조 중반이야.

쿠팡은 PER 개 거품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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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는 어떻게 돈 벌어 먹어요?]

백성은 무슨 생각을 그리 어렵게 하느냐...

모든 증권없은 -> 매매 수수료 0.1~0.2% 처먹기 하는 것이노라...

- 주가가 떨어지면 -> 선동해서 매매를 유발하고

- 주가가 올라가면 -> 선동해서 매수를 유발하고

공매도 + 공매수 + 숏커버링으로

끝없이 분탕질 하며 개돼지 국민들을 선동하여

매매를 유발시켜 돈을 버는 구조인 것이노라.

그것 말고는 없는 것이노라...

은행은 예금 - 대출이자 마진 1% 먹기

증권은 매매 유발 수수료 0.1~0.2% 먹기 (전화 매매는 수수료 0.4% 폭리)

그냥 이걸로 돈을 버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공매도 규제를 잘 못하는 것이노라...

조선이 괜히 헬조선 이겠느냐.

미국도 결국 같은 원리 이노라.

백성의 세상을 보는 지혜와 혜안을

교주를 통해 넓혔으면 하는 바람이노라...

은행 수익구조와 현업 이야기

(은행이 대출/카드/보험으로 어떻게 돈버는지 폭로한 실제 은행원의 글입니다.)

http://naver.me/G8QUHZTd

농사짓는 은행원 (1억 신탁 3모작의 비밀...)

http://naver.me/G14bjhZZ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5대 그룹 대기업 근무

- 5대 은행 시중은행 근무

[정리...1] 중학생은요.

1) 수업시간에 졸지 마라. 그것만 들어도 90% 이상 됩니다.

2) 예습 복습은 순-공시간 2~3시간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멍때리기 말고 "순"공시간)

3) 자격증 그런건 쓰잘떼기 없다.

4) 아조씨도 중딩때 그런 자격증 따고 한자 따고 운운 했는데 -> 개 무쓸모더라

5) 남는 건 고등학교 내신과 + 수능 성적이더라.

6) 실제로 의대 법대 교수는 정시 성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7) 애미 애비가 공부 잔소리 계속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살기 너무 힘든 XXX 같은 나라여서이다.

8) 그래서 막연하게 "판검사 의사 해라해라 공부해라" 노래를 부르는 것인데

9) 정작 나는 엄마 아빠 소리가 "웅웅엥엥 잔소리"로만 들린다.

(아저씨도 학생 때 다 그랬다. 그러니까 유의해라.)

끝...

VS

[정리...2] 고등학생은요.

수능 성적이 좋으면

행복하게 골라서 갑니다.

그게 안되니까. 아둥바둥 버둥버둥 노심초사 하고 있는 거구요.

(예를 들어) 목표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입니다.

그럼 상위 1% 안에 들려고 아둥바둥 하다가

'어머낫 ㅅㅂ 난 안되넹' -> 해서 이대 숙대 서성한 이렇게 내려가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 꿈도 없으면? 3년 (2년 반 정도임 나머진 정리 기간)

'어어어' 하다가 어영부영 흘러가는 겁니다.

그게 -> 나머지 내 인생의 60년을 좌우 합니다.

수능 1문제 사이에 수백명이 들어 있습니다.

전국 인기학과? 세어보면 얼마 안됩니다.

(의대? 안 세어봐도 지금 전국에 한 3000명 정도 될껄요?)

서울대 의대 정원 130~140명 + 기타 지원 + 알파 해서 전국 190등~200등 들어야 갈까 말까 하구요.

SKY 의치대 포함 전국 800~1000등 선입니다. (실제 정원은 절반정도죠.)

이렇게 해서 쭉 나열 됩니다. (문과 법대 경제경영 다 똑같아요.)

그게 문제라서 정시 없애고 등급 만들고 했는데.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시를 다시 늘린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놈 새끼들만 시험 안보고 의대 치대 쉽게 가는 루트가 만들어 졌던거죠.

실제로 의대 법대 등 교수들은 수능 정시 성적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게 기준점이고,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전국 공통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열심히 해야

찍더라도 문항 2개 중 1개를 찍죠 (확률 50%)

1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50%

2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25%

3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12.5%

4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6.25%

5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3.125%

6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1.5625%

7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78125%

8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390625%

9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1953125%

10문제 찍어서 맞췄습니다. 연속 확률 0.09765625%

즉 수능을 10문제 찍어서 통빡으로 다 맞출 확률은

이론상 0.1% 근접한 확률이 나옵니다.

위에서 4개 찍을 확률은 6.25%

6/100명

5개 찍을 확률은

3/100명 나옵니다.

10연타 찍기 대박 확률은

0.1% 1/1000 확률 입니다.

분명 전교생 중 1~2명은 나와요.

이걸 노리시라는 겁니다.

그럼 인서울 충분히 가능합니다.

열심히 하라는 이유는 "찍기 대박은 2개 중 1개를 잘 찍어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아저씨가 열심히 하라는 겁니다. 아셨죠?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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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논술시험 대체 뭐에요?

백성은 명심해야 할 것이노라...

논술이라 함은

즉흥성에서 나오는 것이노라...

본인이 평소에 각종 시사 + 수학 과학적 논리력 + 다양한 지혜 + 통찰력을 묶어

글로써 표현을 하는 것이기에,

논술이란 연습, 학원, 과외 보다는

그냥 본인 생긴대로 나오는 것이노라...

아직 어린 학생이라 세상을 많이 살지 않고

그래서 백과사전 처럼 다양한 시사를 놓고 학습을 하고 암기를 해야 하는 고충이 있으나,

평가를 하는 연대 교수들도

다 겪어 본 일이기에, 그 정도는 항상 감안을 하는 것이노라.

논술은 수능을 5개~10개 통빡으로 찍어서 맞춘 저능아 학생들을

거르기 위한 시험이기도 하여,

그 격차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험이노라.

비싸게 과외를 했다고 해도, 크게 향상이 될 수 없는 시험이 논술 시험이노라...

이점을 잘 알고

혹시, 세상을 보는 지혜를 향상 시키고 싶다면

동네 도서관에 가서, 교주가 집필한 책을 읽어 보거라.

돈을 주고 사지 말고, 도서관 전국에 다 있으니 읽어 보거라.

세상을 보는 지혜와, 논술이 필요한 필력, 통찰력이 다 들어 있노라...

교주는 대장동 땅투기, 김혜경 업무추진비 같은 내용을

이미 3~4년 전 책으로 다 예언을 했노라...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노라...

위 사진은 교주가 작년 가을학기에

신촌 캠퍼스에 직접 가서 찍은 사진이노라...

꼭 합격하여 교주의 동문 후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노라..

바보아저씨 공부자극 1 - 초딩 중딩 편

http://naver.me/xy203gK8

바보아저씨 공부자극 2 - 특목고 가자 편

http://naver.me/FaV8ABwj

바보아저씨 공부자극 3 - 20대 대학생 인생 조언 편

http://naver.me/xivyp9Yn

바보아저씨 공부자극 4 - 자퇴하지 마라. 자퇴하면 예언 글

http://naver.me/GFnLDej3

퇴사하고 로스쿨 다시 갈까요? 현실 팩폭 좀 해주세요.

http://naver.me/FlzK2Duu

바보아저씨 공부자극

[저자 경력]

- 5대그룹 대기업 근무

- 5대은행 시중은행 근무

- 다수의 조달청 국책사업, EDCF 해외 차관사업

- 이슬람 국가 해외파견 근무

- 대기업 지주사 경영시스템 도입 (품질/환경/산업안전)

- 시중은행 수신, 여신, 총무 등 업무 전반

- 국토부 LH 파견 근무 + LH 땅투기 제보자

-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졸업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도서관에가서 주식 역사 책부터 하나둘씩 읽어 보세요 아주 잼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주식 11년차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식관련된 책은 어떤 책이든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인 또는 주식 하는사람들이 어떻게 주식을 하는지 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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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아예 모를때 공부

... 여기서 걍 공부해. 내가 다 알려줄께 ㅋㅋ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 주식 PER 이 뭔가영? 1) 예금 이자 2% 주고... (아저씨도 학생 다 그랬다. 그러니까 유의해라.) 끝.....

영어공부중인데 아예 하나도 모를때

영어공부중인데 아예 하나도 모를때 무엇부터 공부해야하나요? 8품사? 영문법? 알파뱃만... 어렸을 말부터 배우고 국어 배우는 것 처럼요. 하지만 사람마다 공부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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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생초보 문의드립니다.

... 회사명인지도 모를정도로 주식은 아무것도... 주식으로 큰돈 벌어볼 욕심도 없고, 주식공부를 깊게... 볼 더 안정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은...

주식아예 모르는데요.

주식아예 모르는데요. 주식을 쌀때 주식을 사서... 규모를 크게 키운다면 다양한 여러 기업에 골고루 투자가... 제가 아는 지인중에서도 차트 공부 몇 주만에 지나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