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채권(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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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공부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미국채가 보통의 경우에는 금리가 오르면 국채 가격이 떨어지고 국채 수익률이 오르잖아요.
그거까진 알겠는데..
국채도 인포스탁에서 보니깐 차트가 있더라고요.. 수익률 차트는 봤고, 채권가격차트는 보지는 못했는데 어딘가 있겠죠?(없으면 말해주세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주식처럼 채권도 차트라는 것이 존재하는거면, 차트상으로 사고파는거가 가능한지가 궁금해요. 아니면 차트상으로는 사고팔수 없지만 그 가격의 변동이 차트상으로 보여지는건지..
왜냐면 채권이 차트상으로 존재하고 주식처럼 사고팔수 있으면 채권의 본질이 사라지는거잖아요.
회사나 나라가 돈을 빌리는건데 이게 주식처럼 돼버리면 새로운 돈이 안들어오고 기존의 돈들만 가격이 변동되어서 그냥 주식이 되는건데.... 정말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차트상으로 매수매도가 불가능해도 이상한게 이게 금리랑 완전 똑같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게 아니고 가격도 계속 변동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계속 사고팔고 해주면서 변동성이 생기는 건데, 이건 또 주식같기도 하고..... 하 너무 헷갈리네요..
그냥 채권을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파는지, 채권차트에서의 변동성은 어디서 어떻게 왜 형성이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좀만 검색해도 나오는 금리때문에 채권수익률이 오른다 이런거 안궁금해요)
미국채가 보통의 경우에는 금리가 오르면 국채 가격이 떨어지고 국채 수익률이 오르잖아요.
그거까진 알겠는데..
국채도 인포스탁에서 보니깐 차트가 있더라고요.. 수익률 차트는 봤고, 채권가격차트는 보지는 못했는데 어딘가 있겠죠?(없으면 말해주세요)
근데 제가 궁금한건, 주식처럼 채권도 차트라는 것이 존재하는거면, 차트상으로 사고파는거가 가능한지가 궁금해요. 아니면 차트상으로는 사고팔수 없지만 그 가격의 변동이 차트상으로 보여지는건지..
왜냐면 채권이 차트상으로 존재하고 주식처럼 사고팔수 있으면 채권의 본질이 사라지는거잖아요.
회사나 나라가 돈을 빌리는건데 이게 주식처럼 돼버리면 새로운 돈이 안들어오고 기존의 돈들만 가격이 변동되어서 그냥 주식이 되는건데.... 정말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차트상으로 매수매도가 불가능해도 이상한게 이게 금리랑 완전 똑같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게 아니고 가격도 계속 변동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계속 사고팔고 해주면서 변동성이 생기는 건데, 이건 또 주식같기도 하고..... 하 너무 헷갈리네요..
그냥 채권을 어디서 사고 어디서 파는지, 채권차트에서의 변동성은 어디서 어떻게 왜 형성이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좀만 검색해도 나오는 금리때문에 채권수익률이 오른다 이런거 안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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