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 만들기

주식계좌 만들기

작성일 2022.03.06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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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 해보려고 하는데요.
계좌 만들기부터 막혔네요....
cma 하고 isa가 있던데 둘의 특징은 알겠는데
어떤쪽이 더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주린이가 어떤계좌를 만들면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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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두계좌의 특징을 아신다면 계좌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CMA는 채권(RP)을 매수하여 매일 소액의 이자를 지급해주는 형태이고

ISA는 직장인들에게 세제해택이 많은 계좌입니다.

ISA계좌의 경우 불입한 투자금이상 출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투자해서 수익이

나더라도 투자원금까지만 인출이 가능하고 추가수익에 대해선 인출이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3년 의무보유기간도 있기 때문에 제가 볼땐

두 계좌중 선택하라면 CAM계좌가 더 좋을거 같습니다.

CMA계좌의 경우 자동으로 채권을 매수하기 때문에 주식매수시 채권을 환매한뒤

주식을 매수해야하는 상황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런 단점들이 있으니 잘 고려해보신뒤 선택하시고,

둘다 별로라고 생각이 드시면 일반 종합계좌로 만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isa가 더 좋아보이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님의 소중한 질문 잘 읽어보았습니다.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린이면 cma로 시작하세요.

isa는 세금 혜택은 보나 의무기간이 있어유.

최근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혼자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정보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손실은나고...

주식은 정보 싸움이니 함께 해보세요.

질문자님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더 이상 고민 마시고, 일단 15초 소개 영상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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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공 사례보다 실패사례를 통해서 주식을 알아나가도보면 더욱 와닿는 경험치가 클 것이며 그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번 주식실패사례담 뿐만이 아닌 다양한 실패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게 포장되어 있는 시장 속에서 피해를 입고 고통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분들의 정성스러운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공감하고 위로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따라서 투자에 대한 신중함이 더욱 깊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부디 유용한 정보로 전달되길 바라며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실패담을 통해서 암울한 어둠으로 뒤덮여져 있는 우리의 투자에 기본적인 지식을 갖춘 후 시작을 할 수 있도록 주식공부에 유용한 전달이 될 것입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화려한 축포를 터트리면서 모든 사람들은 주식을 안하면 바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와중에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투자자들께서 자산관리를 실패하게되고 부조리함에 대한 분노가 가득 차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동안의 거품들이 붕괴되면서 실업자들이 길거리에 나앉게 되고 물가는 폭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기는 기회로에서의 위기는 위기로 바뀐 시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 강자로 인해 위기에 처한 경제는 늘 사회적 약자의 일방적 희생을 담보로 회생하는 덕분에 우리는 근본적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시적인 경제지표가 우리에게는 무력함을 느끼기에 충분하게 보였으며 개인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제 작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까지의 역량은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실패담의 사연들을 통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뒤를 따라오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영상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국내시장의 속성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시장에서의 정상적인 기업을 분석한다는것이 어리석음이라는 것을 올해 2022년 국내주식을 바라보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한국식 투자문화에서는 주가전망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세상의 칼은 많습니다.

그러나 요리사가 요리할 때 쓰는 칼은 수 많은 칼 중 단 하나 입니다. 요리사는 가장 잘 드는 칼 하나만 잡고 요리를 합니다. 투자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실패사례들을 많이 살펴보시어 나에게 맞는 한개의 칼을 선택하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는 과거와는 정말 많이 다르죠.

개인투자자들의 스마트함에 전문화된 기업분석 또는 기본적, 기술적 분석은 여타 전문가들에게 뒤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실수는 똑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일목요연한 이론보다는 이러한 한 개개인의 역사를 되돌이켜보다보면 우리들의 실수들을 줄여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카오톡 리딩방과도 같은 곳에서는 내일 무엇이 오를지 내릴지 알고 있다고들 합니다.​

그런 전제조차도 성립되지 않는 거짓말의 유혹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장과도 같은 삶이라 비관하는 자들도 쓰디쓴 실패를 겪은 사람들도 한 가정의 아빠이자 엄마이자 아들이자 딸일 수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께서는 준비 없이 시장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직접투자이든지 간접투자이든지 간에 투자자가 시장에 들어올 때는 최소한의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전쟁에 나아가는 군인이 총칼이 없이 나가는것과 무엇이 다르냐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피 같이 모은 돈으로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준비도 없습니다. 투자는 배우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도 투자가 이러한 것이라고 장황하게 설명한다면 위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 스스로에 투자 철학이 얼마나 성립이 되어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주가전망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는 개인이 설정하고 책임을 지는 것이니 말이죠.

시장은 혹독하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우리가 시장에서 이길 가능성은 없다는 것을 실패사례담을 통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이지 않으려면 교만에 빠지지 말고 나의 확신에 스스로가 의견을 내놓으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은 경청하는 자세를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 말들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 시장의 상황들을 살펴보는데 사용해보십시요.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힌 투자자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시장에 맞서려고 하지 말고 늘 시장 앞에서 겸손한 투자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이나 옹이를 베려하지 말고 옹이를 피해서 결을 따라 쳐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장의 흐름에 조용히 몸을 맡겨 우리 모두 살아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승리의 저주에 빠지지 말고 패자의 나약함을 보이지 맙시다.

​소비자 스스로가 가격을 정하여 사고파는 주식의 이치를 깨닳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식투자는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도 있게 합니다.

​이번 사례 또한 초심자의 행운과 승자의 저주에 걸려 결국 남편의 돈을 쓰면서 많은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전업 주부의 이야기 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옳음을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 누구도 뾰족한 답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성공한 투자자라고 한들 그 누구도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더욱히 주식시장은 더욱 단순하지 않으며 복잡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주식에서는 복잡한 재무제표 속에서 부실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하고 있죠. 그리고 우리들은 그 기업의 위기 아닌 위기들을 잘 찾아 살피고 위험을 교묘하게 피해가기 위해서 주식 공부를 해야합니다. 실적 발표에 있어서는 늘 합법과 탈법이 공존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뉴스들은 개미들을 기사 하나로 죽이고 살리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의 이야기들은 거대한 허상을 만들고 우리는 그 허상을 따라다니며 꿈만을 쫓고 있는건지 아닌가도 싶습니다.

​금융시장이라는 것은 우리 모두를 속이다는 전제를 깔고 투자를 해야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우리에게 신뢰와 믿음의 자세로 대하고 있다는 착각은 가지지 않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동안의 투자 속에서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악한 세계에서 우리는 숫자로만 확인 할 수 있는데 불과 몇일 전까지만 해도 일어나고 있는 거대 기업들의 내부자 거래 또는 횡령으로 거래정지, 상폐 과정을 밟으면서 고통의 몸부림속에서 잠 못이루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나 이외에는 우리집의 가정이 파탄이 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고로 주식 또한 나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서로 이익을 갈취하고 뺏고 빼앗기는 과정 속에 있다는 것 뿐입니다. 나를 평가하는 것은 나 자신 밖에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는 금융시장은 어마무시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성장속에서는 우리들의 외로운 싸움 속에서 성장을 해나갔다는 것을 필히 잊지 말으셔야 합니다.

저는 저 스스로를 호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거래를 꿰뚫고 있는 저 위의 무언의 존재에 비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저 자신은 그렇게 밖에 표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누구의 예측도 100%라고 말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틀릴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아놓고 장사를 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모순은 있습니다. 그 모순을 잘 살펴보고 이해 과정에서 우린느 내일의 일을 어떻게 포장하고 있는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업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만을 보여 줍니다. 어느 사장이 우리 회사가 좋지 않다고 표현하겠는가.

​우리는 그 부분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개인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플러스가 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오랜 노력으로 세월을 보내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에 대한 이익을 전혀 취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오늘의 실패사례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남겨주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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