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과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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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실과 다르지요?
1. 종목 매수하는데 1분, 매도하는데 최소 몇 개월~몇 년?
종목 선정에 즉흥적이며 본인의 돈을 투자하는데 적어도 그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매수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물리면 비자발적 중장투자가 되면서 그제서야 그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공부하면서 더욱 장투를 하게된다.
2.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한다.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남과 비교하며 쟤도 저만큼 버는데 나라고 못할까? 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몰빵하기도하며 심지어 미수, 스탁론 등을 사용하여 내가 스스로 주식장에서 쫓겨나게 만든다.
3. 유연하지 못해 대응능력이 떨어진다.
지수를 이기는 종목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 지수가 빠지면 대부분의 종목들이 힘이 없어진다. 하락장은 반드시 올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감지하여 보유한 종목들은 압축시켜 줄여야 한다. 지수를 이길 수 있는 종목만 남겨야 하는데 이건 실력의 차이이다. 특히 손절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필수로 로스컷을 걸어두어 계좌가 녹는 걸 방지해야 한다. 손절은 이익의 기본이다.
4. 재무제표를 신경쓰지 않는다.
특히 개인들 중에 제약바이오주로 인생대박 역전을 꿈꾸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이다. 한번의 라이센스 아웃(기술수출)로 인해 몇조원의 매출을 가져온다? 임상2상 3상 성공이란 것은 낙타 100마리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훨씬더 어렵다. 기본적인 실적은 체크하고 투자해야 한다.
덧붙여 아래에 투자자들에게 귀감에 되는 글을 남긴다.
보이지 않는 돈과의 전쟁터인 이 주식시장에서 반드시 살아남길 바라며....
https://cafe.naver.com/stockguideline/1463
1. 종목 매수하는데 1분, 매도하는데 최소 몇 개월~몇 년?
종목 선정에 즉흥적이며 본인의 돈을 투자하는데 적어도 그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매수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물리면 비자발적 중장투자가 되면서 그제서야 그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공부하면서 더욱 장투를 하게된다.
2.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한다.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남과 비교하며 쟤도 저만큼 버는데 나라고 못할까? 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몰빵하기도하며 심지어 미수, 스탁론 등을 사용하여 내가 스스로 주식장에서 쫓겨나게 만든다.
3. 유연하지 못해 대응능력이 떨어진다.
지수를 이기는 종목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 지수가 빠지면 대부분의 종목들이 힘이 없어진다. 하락장은 반드시 올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감지하여 보유한 종목들은 압축시켜 줄여야 한다. 지수를 이길 수 있는 종목만 남겨야 하는데 이건 실력의 차이이다. 특히 손절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필수로 로스컷을 걸어두어 계좌가 녹는 걸 방지해야 한다. 손절은 이익의 기본이다.
4. 재무제표를 신경쓰지 않는다.
특히 개인들 중에 제약바이오주로 인생대박 역전을 꿈꾸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이다. 한번의 라이센스 아웃(기술수출)로 인해 몇조원의 매출을 가져온다? 임상2상 3상 성공이란 것은 낙타 100마리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훨씬더 어렵다. 기본적인 실적은 체크하고 투자해야 한다.
덧붙여 아래에 투자자들에게 귀감에 되는 글을 남긴다.
보이지 않는 돈과의 전쟁터인 이 주식시장에서 반드시 살아남길 바라며....
https://cafe.naver.com/stockguideline/1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