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팍스넷이나 싱크풀등 주식투자 사이트

그런 확신할 수 있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30초당 2000원받고 알려주시겠습니까? 차라리 제가 그 수준이라면 집을 담보로 해서 매일 매일 미수쳐가면서 데이트레이딩 하겠습니다. 그사람들 말로는 매일 매일 상한가 잡지요. 미수 풀로 쳐서 3일 상한가 가면 계좌가 순식간에 2배 됩니다. 믿기지 않으시죠? 1억이면 3일만에 2억된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실전에서 저런식으로 미수 풀로 돌리면서 하면 나중에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기 딱 좋습니다 ( 무슨 뜻인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 결론적으로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아니 전부가 돌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때 1천만원으로 몇억 벌었다는 분들 하다 못해 책까지 쓴사람들... 지금 한번 잘 조사해보십시요. 대부분 깡통차거나 겨우 겨우 연명하는 수준이지 전 그런 사람들이 호의호식하면서 계속 성공가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하다못해 한경 Wow TV에 나오던 사람이 한떄 수십억 벌었던 것을 선물로 다 날려서 수십억 빚까지 지는 일까지 있지 않습니까? 팍스넥 싱크풀 돈내고 본적은 없지만 무료로 쓰는거 어떻게쓰나 싶어서 본적 있습니다만, 한마디로 죽기 딱 좋습니다. 개인들은 항상 급등주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러한것들에 초점을 맞춰서 종목을 전혀 무책임 하게 추천을 하기 때문에, 얼마나 잘될지모르겠지만 한순간에 깡통되기는 정말 쉬울것 같다는 생각이 바로 느껴집니다.

주가는 신도 모른다고 했는데, 그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흔히 기술적 투자라고 하는것들의 고수들을 보면 대부분 깡통 경험한 분들이라는 것도 기술적 분석 ( 차트만으로 의존한 투자 ) 의 약점을 알려주는 셈입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업의가치에 의존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라면 결국 주식시장은 윈윈게임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와 같은 단순히 수급에 의존해서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는 제로섬 게임입니다. 한사람이 잃으면 그만큼 다른 사람이 따가게 됩니다. 기업의 내재가치가 주가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고 비정상적으로 변한 수급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순간 주가는 폭락하게 되기 때문이죠.

고수들도 그런걸 알기 때문에 알아도 절대 그런걸 추천할 수 없는겁니다. 남들이 알면 알수록 자신들이 얻을 이익이 줄어들고 이익을 얻을 확률 자체도 줄어들며, 손해를 볼수 있는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사람들 그런일 하면서 좌우명 하나는 끝내줍니다. 개미투자자들의 승리를 위해서, 개인이 시장이 주인이 되는 그날까지, 개미들의 영원한 친구들 등등... 정말 웃기지도 않는 소리들입니다. 조금만 주식시장을 포괄한 금융 시장의 메카니즘을 이해하시면 그런 말들이 결국 헛소리라는 것을 스슬 느끼게 되실겁니다.

주식시장엔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으니 모두 자기자신이 결정해서 하셔야지 그런 종목들 매수했다가 이익났다고 그런 종목에 맛들이면 바로 깡통됩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방법들이 상한가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 5~6개 정도는 골라놓고 나머지는 버리고 올라가는것만 자기가 추천했다고 수익률 적고 그러는 겁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저도 그정도는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도 님께서 임의로 그냥 눈가리고 아무주식이나 찍어서 사도 확률적으로는 반정도는 오른다는 소리인데 시장의분위기나 수급을 봐가면서 저렇게 많이 찍어놓는데 왜 그중에 상한가 가는게 없겠습니까 폭락은 숨기면 되는데..

아무리 뭐라고 해도 주식시장은 스스로 헤쳐나가야 되고,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이나 제대로 배워서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게 그나마 잃지 않고 생존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을 싸게사서 비싸게팔라고 말들 합니다. 물론 간단한거 같지만 주가가 왜 오르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추구하시다보면 주가가 오르는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란걸 아시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성투하셔서 미래에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즐in 하시구요

종목 장사들 애기하시는것 같은데요
극단적으로 애기해서 진짜로 종목을 잘고르는 사람은 본인이 직접하거나
펀드매니저를 하지 구차하게 그런일 안합니다
장님문고리잡기식으로 어쩌다 한번 맞출수는 있지만 결코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괜히 헛돈 쓰시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주변에 그런사람 가끔보고 저도 처음에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이용해 봤는데
결과는 별루입니다
그 돈으로 여러가지 경제지등의 정보를 활용하세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성투하세요.

안녕하세요?

님이 말하신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윗분들 말씀도 다소 격하지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도 어느정도(상당부분)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질히 저도 부정적입니다.

다만, 초보시라면 그런 정보제공자들의 (그나마 잘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 업계에서도 한 두분 이름 있으신 분이 있으시니까요. 저도 그 실력을 인정하는 분이 한분 계십니다.) 분석 방법을 익히셔서 자기 스스로가 투자 기법을 익히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러나 물론 아주 힘이 드실 것입니다. 남의 돈 먹는 것이 절대 쉬운게 아니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나름대로 이름 있는 고수분들은 실질적으로 자신의 투자회사를 갖고 있습니다. 자문사 혹은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갖고 자체적인 매매 혹은 자문사 일임업으로 자금을 운용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무엇이냐면 실질 운용에 있어서 진짜 수익나는 곳이 있느냐 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소수가 그나마 믿을만하다는데 역시 무게를 두겠습니다.


결론은, 솔직히 팍스넷 씽크풀 등의 증권 정보들은 개인들의 단기 투기성 재료를 가지고 개인 투자자들의 현혹하는 내용들이 더 많습니다.
그 중에서 진정히 자기에게 맞는 분석가를 찾는 것도 필요하고, 찾았다 하더라도 전적으로 믿는 것은 솔직히 반대이며, 참고정도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권 선물 옵션 투자는 투자자들에게 은행보다 많은 이자로 현혹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결국에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득보다는 실 쪽이며. 하루이틀 벌다가도 하락장 한번에서 깡통차고 나오는 극단적인 설명도 가능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도 솔직히 공부를 무지하게 많이하는데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실전 수익률을 얻는 기법으로 실전 매매를 통해 자금을 직접 운용하고 있습니다. 수익률이 비교적 상당히 나는 부분이라는 것을 실전 운용2년으로 검증했기 때문에 제 미래에 대해서도 솔직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30이고, 회사에서 파생상품(선물옵션) 운용과 전략 분석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당부드리는 것은 절대적으로 방송이나 전문가들의 강력 종목 추천 이런것은 솔직히 비관적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자기의 투자기법과 맞거나 자기가 신뢰한 분석에 의해 투자하고 싶었던 것을 만약 전문가가 한 목소리를 낸다면 더욱 과감히 배팅할수있다는 정도로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급등주 포착, 투기주 포착의 것들은 투자자들을 현혹하기 위한 정보가 더 많은게 현실이니까, 초보 투자가시라면 이런 부분에는 절대 손대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투자 설명회 와 060 추천 많이 들어봤습니다 투자 설명회 가서 6 개월에 300 만원 주고 대박종목

추천 받아 삿더니 다음날 부터 하락 애간장 다 녹입니다  결국 3 개월 만에 600 원 물먹고 손절 .

다른 종목 추천 받아   챠트 보니 하락 애너지가 매우 강해 지켜  보고있었 더니 안사길 천만 다행.

그러다 6 개월 지나고 나니 재가입 하라고 날마다 독촉 메시지 옵니다 그거 끈으려면 한동안

애 먹습니다 마치 지돈 맡껴 놓은것 처럼 말입니다.벌었 냐구요 ! 천만에 그네들 전문가 말믿고

허겁 지급 하다가 내사고 싶은 주식못사고  결국 1500  까  먹었습니다 .

 

060  유료 추천도 똑같습니다  안사면 땅을 치고 후회 한다며 한달 만에 벼락 부자 될것처럼

해놓코 사자 말자하락 합니다   *삼양옵틱스 작년 3천 몇백원에  추천받아 결국 400 원 정도

물먹고   손절 했습니다 그주식 내가 산 이후 단 한번도 그가격 넘지 못했습니다

지금 1100원 대에 있습니다 .이것외에도 참 많이 다녀보고 (투자 설명회) 060 사용 해 봤 습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땅을치며 후회 합니다 .                         

            

 

 뭐 요쪽 업계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분명 고수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싱크풀이나 팍스넷도 장사입니다.

 장사를 하는데, 자신의 허물을 보여주려 할까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에서 돈을 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돈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한 번의 대박과 한 번의 쪽박.

 만약 1000만원으로 투자해서 2000만원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럼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하지만 1000만원에서 500만원이 된다면 큰 변화가 있습니다.

 벌기는 1000만원 벌고 잃기는 500만원 잃었지만, 충격은 500만원을 잃은것이 더 크지요.

 결국 투자는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전 부정적입니다.

 그 쪽 계통에서 일하면 당연히 단기적인 수익을 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이 급등주를 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 사람들은 지금 얼마 잃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를 딸 수 있냐가 중요합니다.

 1%의 확률에도 도전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저희가 볼 수 있는 화면은 최근 거래에서 성공한 사례들만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 혹은 하실 계획이시라면 한 가지만 명심하시면 딸 수 있습니다.

 잃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것만 명심하시면, 언제나 기회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