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포시에스공모주

2월 포시에스공모주

작성일 2015.01.0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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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에 관심이 있습니다.

포시에스...정보가 너무 없네요.

청약해도 될만한 회사인가요?

돈내고 주식정보 블로그는 답변 사양하겟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포시에스는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당분간 안정적인 성장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서 더욱 경쟁력 강화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쟁관계에 따라 향후 실적은 가변성이 있습니다.

이번 상장시 공모가가 어느수준에서 결정될 것인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긍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기사 참조하십시오.

  • 포시에스 상장 앞두고 벤처캐피탈 회수 전략은?

  • 회사 성장성 유지 기대감↑..지분 당분간 더 보유할듯

  • 김세연 기자  |  공개 2014-11-26 08:33:27

이 기사는 2014년 11월 24일 14: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포시에스가 연내 코스닥 상장에 나서자 지난해 투자에 나섰던 벤처캐피탈의 투자 회수전략이 주목된다. 투자가들은 대부분 높은 내부수익률(IRR)에 따른 즉각적인 엑시트보다 해외시장 진출 시점까지 회수를 미룰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리포팅 및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포시에스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의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오는 12월 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포시에스는 주당 7500~9100 원(액면가 500원)에 총 130만 주를 공모해 최고 118억 3000만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는 목표다.

포 시에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대교인베스트먼트, 산은캐피탈 등이 기관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지난해 11월 전자문서 시장의 급속한 확대 움직임을 기대하며 포시에스에 총 60억 원을 투자, 보통주 91만 3799주를 인수했다. 주당 인수가격은 6566원이다.

투자에 나선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전자문서 생성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의 차별성 부문에서 포시에스의 강점이 뚜렷했다"며 "전자문서의 모바일 플랫폼 비중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 부분에 중점을 둔 포시에스의 'OZ리포트'가 시장에 선제적인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운용중인 '스틱팬아시아테크놀로지'를 통해 30억 원을 투자해 보통주 45만 6900주(9.37%)를 확보했다. 산은캐피탈과 대교인베스트먼트 역시 각각 'KDBC특허사업화투자조합2호'과 '대교신성장투자조합'를 통해 각각 20억 원, 10억 원을 투자해 보통주 30만 4599주(6.25%), 15만 2300주(3.12%)를 인수했다.

공모가격이 희망공모 밴드 상단에서 정해질 경우, 1년 새 최대 10억 원가량의 투자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셈이다. 내부수익률(IRR)은 38.8%에 달한다.

기 관투자자들은 투자 시점에 따라 포시에스의 상장이후 1개월간의 보호예수 이후 내년 1월 말부터 지분 매각이 가능하다. 일단 대부분 투자자들은 상장 직후 투자회수보다는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성 추이에 따라 엑시트를 결정하겠다는 목표다.

투자에 나섰던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포시에스의 향후 성장성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모바일용 전자문서생성기(e-form)의 매출 확대와 기존 시스템간 연계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가 회사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당장 엑시트에 나서기보다 이러한 매출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면밀히 검토한 이후 회수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페이퍼리스 시스템의 수요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높은 범용성을 보이는 포시에스의 OZ시스템의 해외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며 "투자기간이 길지 않은 상황이었고, 성장성에 주력한 투자가 대부분이었던만큼 당분간 투자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전자문서 솔루션 개발업체인 포시에스는 지난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하지만,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태양광 회사 미리넷과 합병한 이후 2008년 물적분할을 통해 별도의 회사로 거듭났다.

조 종민 포시에스 대표이사는 "지금은 전자문서가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등 상황이 달라졌고 전자문서만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데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과거 사례를 겪은 이후 한 가지 분야에만 집중해야 좋은 결과가 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전과는 다른 기업의 성장 가치를 강조했다.

포시에스는 지난해(6월 결산법인) 매출 120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4.6%, 20% 가량 증가한 수치다. 포시에스는 오는 12월 10~11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을 확정하고 12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대표 주관사는 동부증권이다.

 

포시에스, 코스닥 상장 절차 재돌입…2월 상장 목표

포시에스, 2월11일 상장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공모가 7500~9100원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입력 : 2014.12.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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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가 2015년 2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전자문서 및 리포팅툴 전문 SW기업 포시에스(대표 조종민, 박미경)가 금융감독원에 보완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포시에스 측은 "투자자들의 위험 요소를 낮추고 합리적인 판단을 돕기 위해, 기존에 제출하였던 증권신고서에서 투자 위험 요소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충실히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포시에스는 지난달 제출했던 증권신고서에 대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를 받으며 상장 일정이 한차례 연기됐다.

포시에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130만주를 모집할 예정이며 총 상장 예정 주식수는 621만2799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7500원~9100원(액면가 500원)이다. 포시에스는 상장을 통해 97억5000만원~118억30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내년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격이 확정되면, 2월 2일과 3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월 11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동부증권이 맡았다.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공신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W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투자자들에게 기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포시에스가 더욱 견고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시에스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OZ시리즈'인 OZ Report(오즈 리포트)와 2012년 출시한 전자문서 솔루션 'OZ e-Form(오즈 이폼)'을 통해 2012년 120억원, 2013년 12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올해 '2014 대한민국 ICT 이노베이션 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비롯 '2014 전자문서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2014 대한민국 SW품질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대외 수상을 통해 앞선 기술력과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하는 회사의 개황입니다

1. 동사 영위 산업개요

기업입니다. 당사의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내 용

리포트부문

OZ Report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를 작성, 배포, 조회, 관리해 주는 정형 리포팅 솔루션을 공급 및 유지보수

OZ EQ

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개발자가 아닌 최종사용자가 직접 질의, 분석, 보고서 작성, 배포 및 관리해 주는 비정형 리포팅 솔루션 공급 및 유지보수

전자문서부문

OZ e-Form

기존에 기업에서 종이로 사용하던 신청서, 계약서 등의 다양한 문서들을 손쉽게 전자문서로 개발하고 모바일 및 웹에서 작성, 배포, 조회, 관리해 주는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을 공급 및 유지보수




당사의 주요 제품은 전자문서산업에 포함되며 세부적으로는 기업정보화(BI, Business Intelligence)분야의 정형/비정형 리포팅 솔루션과 전자문서 생성 즉, 전자문서(Born-Digital)기반의 자료입력 및 저장을 지원하는 솔루션에 해당합니다.

 

(1) 경쟁업체 현황

가) 리포팅 부문

리포팅 부문에서 주요 경쟁사는 국내 엠투소프트(CROWNNIX Report), 클립소프트(Rexpert) 및 해외 크리스탈리포트 등이 있습니다. 리포팅 툴 부문은 2000년 이래 장기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해당 경쟁사 대비 기능 및 호환성 측면에서 비교 우위를 확보하여 사용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개의 리포트가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데이터 소스를 복수개 연결이 가능하며 다중 데이터셋을 지원할 수 있고, ActiveX, Applet, Flash, WPF, HTML5, Mobile 전용 뷰어 등 보다 다양한 클라이언트 뷰어 지원이 가능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등 여러가지 웹브라우저 등 크로스 브라우저 지원 기능과 데스크탑, 스마트폰, 태블릿 등 웹과 모바일 환경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가능합니다. 차트 컴포넌트 및 바코드 컴포넌트 등 리포팅 툴의 주요 요소에 대하여 자체 기술을 보유하여 연구 개발 및 제품 개발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0년 이전 크리스탈 리포트 등 외산 제품이 주도한 시장에서, 2000년 이후 국내 리포팅툴 회사의 등장으로 국내 "도표 문화" 특성과 국내 실정에 맞는 UI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출시해 국산화 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리포팅 시장은 당사의 "오즈 리포트", 엠투소프트의 "크로닉스 리포트", 클립소프트의 "렉스퍼트", 유비디시전의 "유비리포트" 등이 경쟁하고 있으며 당사 추정 시장 점유율은 48.9%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등 기술적 우위에 있는 제품으로 관련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나) 전자문서 부문

전자문서 부문은 PDF 기반의 전자 서식은 폰트를 포함한 최종 문서 형태로 저장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파일 사이즈가 큰데 반하여, XML 서식 기반의 당사 제품 e-Form은 PDF 서식 기반의 타 제품보다 용량이 작은 XML 파일을 전송하므로 서버 및 네트워크 부하를 현저하게 줄임으로써 많은 동시 사용자를 지원하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전자서식 시장은 이제 막 도입단계를 지나 성장하고 있으며 아직 시장 점유율이 조사된 바 없습니다. 당사의 OZ e-Form (XML 방식), SGA의 SGA-TD (이미지 방식), 유니닥스의 ezPDF FormSystems (PDF 방식) 등이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자 경쟁하고 있습니다. 타사의 이미지 또는 PDF 방식의 경쟁 제품들은 사용자 수가 증가할수록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구축후 시스템 부하 및 개발 및 유지보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시장 요구에 맞게 요구 시장이 나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3개 사업연도 시장점유율 현황】
(단위 : 백만원, %)


FY2011

FY2012

FY2013

매출(억원)

점유율(%)

매출(억원)

점유율(%)

매출(억원)

점유율(%)

포시에스

79

48.50

89

49.20

93

48.90

엠투소프트

38

23.30

39

21.50

39

20.50

클립소프트

28

17.20

32

17.70

36

18.90

유비디시전

11

6.70

13

7.20

18

9.50

기타

7

4.30

8

4.40

4

2.10

합계

163

100.00

181

100.00

190

100.00

주1) 클립소프트 매출은 나이스디엔비 기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주2)


클립소프트의 경우 주요제품에 대한 구분이 되어있지 않아 총 매출액을 주요 제품으로 작성하였으며, 엠투소프트의 경우 주요제품 매출액은 감사보고서 상 제품 매출로 작성하였습니다.
자료 : IT Dalily, 2014.04.07,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나이스디엔비/기업제출자료 인용


주요 경쟁업체 비교 현황 】
(단위 : 백만원, %)

구분

포시에스

유니닥스㈜

FY `11

(제4기)

FY `12

(제5기)

FY `13

(제6기)

FY`11

(제11기)

FY`12

(제12기)

FY`13

(제13기)

설립일

2008년 07월 23일

2001년 07월 02일

매출액

(매출원가율)

10,476

(15.02%)

12,143

(14.43%)

12,847

(24.32%)

6,165

(41.59%)

8,342

(49.59%)

8,114

(44.28%)

영업이익

(이익률)

4,044

(38.60%)

4,867

(40.08%)

4,111

(32.00%)

549

(8.91%)

439

(5.26%)

186

(2.29%)

당기순이익

(이익률)

3,452

(32.95%)

4,423

(36.43%)

4,145

(32.26%)

429

(6.96%)

325

(1.53%)

172

(2.01%)

총자산

10,239

14,822

24,725

3,360

3,759

3,891

총부채

947

1,246

1,143

2,393

2,664

2,632

자기자본

9,292

13,576

23,582

966

1,095

1,259

상장여부

비상장법인

비상장법인

주요제품

(매출비중)

OZ e-Form

(22.01%)

ezPDF

(-%)

주1) 요 경쟁업체 비교는 당사 e-Form 부문의 제품을 비교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주2)


유니닥스㈜ 자료출처: 한국기업데이터 기업신용분석보고서를 참고했으며, OZ e-Form 경쟁사인 유니닥스㈜의 매출은 SI 사업, PDF 변환 솔루션, DRM, 전자문서 생성 솔루션(ezPDF)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각 부문의 매출은 파악되지 않습니다.
자료 : 유니닥스 : 한국기업데이터 기업신용분석보고서, 포시에스 : 회사제공



 

마.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회사의 신규 성장동력을 크게 2가지 부분에서 찾고 있습니다. 첫째, IT산업의 메가트렌드 스마트디바이스, 소셜, 클라우드 등의 기술 기반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한 전자 문서의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의 창출과 둘째, 고객군의 해외시장으로의 확대입니다.

신규 서비스의 창출은 현재의 S/W 패키지 라이선스 형태의 판매에서 서비스 제공에 기반한 월별 혹은 트랜잭션 당 과금하는 가격체계로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중소기업 및 IT 시스템이 취약한 업무 영역에 속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패키지 초기도입 비용과 관련 시스템 개발 및 구축에 대한 부담없이 가입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서비스로 접근하여 기존 대기업/중견기업 중심의 고객군을 중소/해외 시장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서비스입니다. 단계별로 사업자고객 맞춤형 전자문서 서비스(private Cloud Service) → 산업별 표준형 전자문서 서비스(Public Cloud Service) →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문서 개발 플랫폼(OZ e-form Paas) 등 최종적으로 개발플랫폼까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과거 Re-Seller 형태의 해외 파트너를 통해 해외 진출을 모색하던 단계에서 보다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위하여 2014년 7월 자본금 2천만엔 규모의 일본 현지법인 포시에스 재팬을 설립하였습니다.


가. 주요 제품 등의 매출 현황

(단위 : 천원)

매출유형

품 목

주요상표
(용도)

FY2014 1분기

FY2013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제품

리포트

부문

OZ Report

1,961,228

84.92%

9,915,351

77.18%

전자문서

부문

OZ e-Form

323,033

13.99%

2,827,550

22.01%

기타

-

-

25,148

1.09%

104,042

0.81%

합계

2,309,409

100.00%

12,846,943

100.00%





 

가. 연결요약재무정보

제 7 기 1분기 2014년 7월 1일부터 2014년 9월 30일까지
제 6 기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
주식회사 포시에스와 그 종속기업 (단위:원)
과 목

FY2014 1분기
(제7 기( 당) 분기)

FY2013
(제6 ( 전) 기)

[유동자산] 19,464,720,893 19,325,715,582
당좌자산 19,464,720,893 19,325,715,582
재고자산 - -
[비유동자산] 5,573,801,436 5,398,892,377
투자자산 239,356,970 248,740,970
유형자산 209,109,139 182,795,226
무형자산 854,320,299 702,596,406
기타비유동자산 4,271,015,028 4,264,759,775
자 산 총 계
25,038,522,329 24,724,607,959
[유동부채] 910,578,702 1,142,838,558
[비유동부채] - -
부 채 총 계
910,578,702 1,142,838,558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24,101,338,331 23,581,769,401
자본금 2,436,899,500 2,436,899,500
주식발행초과금 5,939,613,004 5,939,613,004
이익잉여금 15,730,632,807 15,205,266,257
기타포괄손익누계액 (5,806,980) (9,360)
[비지배지분] 26,605,296 -
자 본 총 계
24,127,943,627 23,581,769,401
자 본 및 부 채 총 계
25,038,522,329 24,724,607,959
[매출액] 2,309,409,077 12,846,942,899
[영업이익] 557,943,444 4,111,424,306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685,429,200 4,575,166,874
[당기순이익] 682,574,811 4,144,769,376
지배회사 지분순이익 695,949,515 4,144,769,376
[기본주당순이익] 143 918
희석주당순이익 143 918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 1개 -



1.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가.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 소유 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주)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초 (2014.09.01) 기말 (증권신고서 제출일)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조종민

본 인 보통주 2,590,000 53.14% 2,590,000 53.14% -

박미경

보통주 462,475 9.49% 462,475 9.49% -

조종명

보통주 96,139 1.97% 96,139 1.97% -

송지훈

등기임원 보통주 16,578 0.34% 16,578 0.34% -

이승원

비등기임원 보통주 11,000 0.23% 11,000 0.23% -
보통주 3,176,192
3,176,192 65.17% -
우선주 - - - - -



5% 이상 주주와 우리사주조합 등의 주식 소유현황

(기준일 :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단위 : 주)


구분 주주명 종류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5% 이상 주주

스틱팬아시아테크놀로지펀드

보통주

456,900

9.37% -

KDBC특허사업화투자조합2호

보통주

304,599

6.25% -

오진성

보통주 259,476 5.32% -


주) 당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우리사주조합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회사의 매출 현황


회사 매출의 상당부분(FY2013 기준 제품 매출의 30.57%)은 공공기관 매출이며, 공공기관의 경우 시장 특성상 연말에 각 부처의 예산 집행에 의한 수요가 발생되고, 대기업의 경우에도 소프트웨어 관련 예산소진이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당사의 매출액 중 공공부문은 4분기(10월~12월)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표: 분기별 제품(OZ) 매출액 현황]
(단위 : 천원)




구분

1분기매출액

(비중)

2분기매출액

(비중)

3분기매출액

(비중)

4분기매출액

(비중)

연간매출액

(비중)

FY2011

1,587,584

(15.97%)

4,413,269

(44.39%)

1,425,390

(14.34%)

2,516,303

(25.36%)

9,942,549

(100.00%)

FY2012

2,693,820

(24.35%)

4,163,814

(37.64%)

1,699,308

(15.36%)

2,504,473

(22.64%)

11,061,415

(100.00%)

FY2013

1,974,677

(19.92%)

3,925,039

(39.59%)

1,740,908

(17.56%)

2,274,727

(22.94%)

9,915,351

(100.00%)





특히, 최근 3년간 회사의 상반기 매출(7월~12월)은 연간 매출의 60% 수준을 차지할

 

(1) 성장성 관련 위험


구 분

FY2011

FY2012

FY2013

동 사

업종평균 주1)

매출액증가율

4.77%

15.91%

11.00%

5.80%

총자산증가율

45.78%

44.76%

12.75%

66.80%

경상이익증가율

17.08%

23.81%

21.32%

-9.77%

당기순이익증가율

22.42%

28.15%

23.40%

-6.29%



주1) 업종평균은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12년 기업경영분석(J582.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 수익성 관련 위험



구 분

FY2011

FY2012

FY2013

FY2014 1Q

동 사

업종평균 주1)

매출액총이익률

84.98%

85.77%

55.77%

75.68%

88.49%

매출액 세전순이익률

39.10%

41.76%

7.92%

35.61%

29.68%

매출액순이익률

32.95%

36.43%

5.81%

32.26%

29.56%

자기자본순이익률 주2)

37.15%

32.58%

11.13%

17.58%

11.32%


주1) 업종평균은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12년 기업경영분석(J582.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주2) 자기자본순이익률 = 당기순이익/기말자기자본
FY2014 1Q의 자기자본순이익률은 2.83%이며,
2.83%*4로 계산하였습니다.

) 현금흐름 관련 위험


(단위: 천원)

구 분

FY2011

FY2012

FY2013

당기순이익

3,451,521

4,423,060

4,144,769

기초의 현금

363,921

1,077,141

1,804,290

①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127,289

4,624,622

3,337,651

②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835,271)

(3,758,872)

(8,924,680)

③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21,202

(138,600)

5,860,712

현금의 증가 (①+②+③)

713,219

727,149

273,683

기말의 현금

1,077,141

1,804,290

2,077,973





 

. 회사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은 과거 코스닥 상장법인인 ㈜포시에스("과거 법인")의 지분 20%를 양자협의된 가격인 200억원(주당 17,930원) 양도하였으며 ㈜포시에스("과거 법인")과 미리넷㈜의 합병으로 미리넷(주)가 코스닥 시장에 우회상장을 하게 되었고, 합병에 따라 회사명이 ㈜포시에스에서 미리넷㈜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2008년 7월, 미리넷㈜가 100% 출자한 자회사 형태로 ㈜포시에스("발행회사")를 설립하였고, 2009년 7월, ㈜포시에스("발행회사")의 지분 전부를현 회사의 최대주주가 당 순자산 가액인 503원에 일부 할증한 금액인 주당 533원(총액16억원)으로 매수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이후 미리넷 실적 악화 등으로 2012년 3월 31일에 상장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께서는 과거 경영권 매각 및 이후 경영권 인수 회사의 상장폐지 등으로 인한 일련의 사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사한 사안의 재발 방지 및 경영권 안정성 확보를 위한 주요 조치 사항을【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 3. 투자자 보호를 위한 주요 조치 사항】에 기재하였으니 투자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은 과거 코스닥 상장법인인 ㈜포시에스("과거 법인")의 지분 20% 및 경영권을 200억원(주당 17,930원)에 양도하였으며, ㈜포시에스(“과거법인”)과 미리넷㈜의 합병으로 미리넷(주)가 우회상장 하게 되었습니다. 합병에 따라, 회사명이 ㈜포시에스("과거 법인")에서 미리넷㈜로 변경되었으며, 미리넷㈜의 기존사업(통신장비 사업, 태양광 사업 등)은 유광훈대표, ㈜포시에스("과거 법인")의 기존사업(S/W사업)은 조종민대표가 각자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지고 운영하며 미리넷㈜의 최대주주인 이상철 회장은 합병법인의 총괄 경영하는 체제로 회사를 운영하였습니다.

그런데, 합병에 대한 공시가 되고(2008.04) 후속조치로 사명이 변경(2008.05 주주총회에서 변경) 되면서 기존 거래처의 혼선(합병 배경 등 문의)과 OZ제품의 지속적인 A/S 및 공급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기존거래처의 발주 결정이 늦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2008년 2/4분기의 S/W 제품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4%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하여 ㈜포시에스라는 이름의 판매법인 설립의 필요성이 급격히 대두되었고, 2007년 미리넷㈜가 100% 출자한 자회사 형태로 ㈜포시에스("발행회사")를 설립(자본금 15억원)하였습니다. 당시 ㈜포시에스(“발행회사”)는 S/W의 판매업무만을 담당하였고, S/W의 연구, 개발업무는 미리넷㈜에서 담당하여 ㈜ 포시에스는 제품 매출액의 40%~50%를 라이선스 수수료로 미리넷㈜에 지급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판매법인 설립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리넷㈜이 태양광 사업 등 자신의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미리넷㈜에 속한 S/W 사업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자, 조종민 대표이사는 2009년 1월, 미리넷(주) 대표이사 직위로부터 사임 하였고, 2009년 7월에는 미리넷㈜으로부터 미리넷㈜이 100% 보유하고 있는 ㈜포시에스("발행회사")의 지분 전량을 주당 순자산 가액인 503원에 일부 할증한 금액인 533원(총액16억원)으로 매수하였습니다. ㈜포시에스("발행회사")는 2009. 5. S/W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영업권 등 일체 자산을 미리넷㈜으로 부터 매수하였고, ㈜포시에스("발행회사")는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8년 회사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가 지분을 매각한 코스닥 상장법인 ㈜포시에스(“과거법인”)는 2007년말 기준으로 자산의 장부가액이 199억원이었고, 지분매각 계약 체결일인 2008. 4. 4. 기준으로 ㈜포시에스의 시가총액은 약 279억원(주당 5,000원 X 5,577,000주) 수준이었습니다. 당시 회사의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와 그 특수관계인은 경영권 프리미엄과 상장프리미엄을 고려하여 매수인인 미리넷㈜ 측과 협의하여 ㈜포시에스(“과거법인”)의 지분 20%를 200억원에게 미리넷㈜에 매각하였습니다.

한편, 2007년말 기준으로 ㈜포시에스(“과거법인”) 자산의 장부가액이 199억원이었는바, 그 중 회사의 영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낮은 현금 및 투자자산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 자산이 약150억원 에 해당하였고, S/W 영업과 직접 관련 자산은 42억원에 불과하였습니다. 반면, 부채총액은 14억원이었는데, 차입금이나 사채 등은 없었고 모두 영업성 부채였습니다. 이와 같이 S/W 사업 영위에 직접 필요한 자산은 일부 유형자산과 지적재산권 등 무형자산 등 소규모 자산에 불과하였고, 신설된 ㈜포시에스(“발행회사”)는 2009년 당시 S/W 영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산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종민 대표이사는 2009년 미리넷㈜로부터 16억원에 신설된 ㈜포시에스의 지분전부를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리넷㈜가 태양광 사업 등 미리넷㈜가 원래 추진하던 사업에 집중함에 따라 S/W 사업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는 점 또한 조종민 대표이사가 미리넷㈜로부터 ㈜포시에스 지분을 주당 순자산 가액을 기준으로 매수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습니다.


미리넷㈜는 태양광 사업 등을 추진하다가 실적 악화 등으로 2012년 3월 31일에 상장폐지되었습니다. 회사는 미리넷㈜에 대한 지분 양도 및 합병 이후 발생한 존속기업인 미리넷㈜의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등에 대해서, 비록 회사 및 회사 현 최대주주 등과의 관계가 단절(2009년 7월)된 이후의 발생한 사항이기는 하나, 결과론적으로 부실기업의 우회상장 기회 제공 및 상장 폐지로 이어지는 투자자 피해 유발 및 코스닥시장 발전 저해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8년 (구)포시에스의 지분 매각 및 미리넷과의 합병과 관련하여 조종민 대표이사 등이 증권불공정거래 가능성 등에 대하여 조사를 감독당국에서 1차례 받았을 뿐이고, 그 이후 특별히 다른 요청사항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조종민 대표는 당시 불공정거래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향후 포시에스 상장 이후에도 회사 및 회사의 임직원은 과거와 같이불공정거래와 관련하여 조사를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회사는 상장 공모 이후 상기와 같은 사실의 재발 및 경영권 안정성에 대한 투자자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주요 조치 사항을 마련할 예정이며, 일부 사항은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구비한 상태입니다. 동 주요 조치 사항에 대해서는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3. 투자자 보호를 위한 주요 조치 사항】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투자자께서는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은 과거 경영권 매각 및 발행회사의 설립 등에 관한 사실을 참고하시어 투자에 임하시기 바라며, 동 사항에 대한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제1부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Ⅵ. 그 밖에 투자자보호를위해 필요한 사항- 4. 기타 투자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항- 가. 과거 법인의 경영권 매각 및 발행회사의 설립 등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투자자 인지 요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월 포시에스공모주

... 목표 포시에스, 2월11일 상장 목표로 증권신고서 제출…공모가 7500~9100원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입력... (단위 :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