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 소고기관련주인데 향후에요

-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어떤 기업인가요?

에이티넘인베스트는 1988년 설립 이후 창업중소기업에 벤처투자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투자재원의 확보방안으로 중소기업청, 국민연금공단,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정책금융공사, 기관투자자 등을 유한책임조합원으로 하는 벤처투자조합 결성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총 6개 조합 약 1,680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합재원으로 규모로 2위 를 차지하고 있으며, 벤처 캐피탈 사업은 중.장기적으로는 국가의 경기변동에 의한 영향에 그 움직임이 좌우되고, 단기적으로는 투자금의 회수환경이 되는 국내증권시장(거래소, 코스닥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
 

[핫이슈 재료 1 : 축산업]

1. 기업의 관련성

에이티넘인베스트의 자회사 케이알푸드앤컴퍼니가 수입육 유통사업 영위를 하고 있다. 

2. 축산업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가축을 기르고 그 생산물을 가공하는 산업이다.

축산업의 좁은 뜻으로는 우유,육류,알류,모피 등을 생산하는 농업을 말하는 것이고,

넓은 뜻의 축산업은 생산은 물론 축산물을 가공 처리하여 유통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말한다.

3. 축산업의 현황

2011년 우리나라 축산업 생산액은 18조원으로 농축산업에서 41.2%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였다.

축산업 생산액은 1970년 1.2조원에서 2011년 18조원으로 15배로 크게 성장하였는데 반면, 식량작물의 생산액 비중은 1970년 54.8%에서 2011년 17.2%로 축소되었다. 2010년 농업샌산액을 큰 품목순으로 보면 미곡 다음은 돼지, 한우, 닭, 우유, 계란, 오리 순으로 모두 축산물이었다. 10위까지 품목들이 전체 농업생산액의 62.6%를 차지하는데 그 중 6개 품목이 축산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다. 2010년 주요 축산업(한우, 양돈, 산란계, 육계, 낙농) 생산액은 14조 9천억원 수준이었는데, 축산업과 연관된 관련산업의 매출액은 축산 생산액의 두배가 넘는 30조 1천억원 규모였다. 이는 동기간의 자동차 판매업의 매출액인 약39조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2010년 주요 축산업 종사인원은 17만8천8백여명 정도로 추산되었는데 이와 별도로 축산과 연계되는 관련산업에도 7만9천여명이 종사하였다. 이것은 동기간의 보험 및 연금관리 서비스업의 종사자수 9만3천여명에 근접한 수준인 것이다.

한편, 세계적으로 식량위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국가들마다 식량안보 대책마련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축산물 소비는 주로 개도국을 중심으로 하여 증가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농가들이 규모화로 소수화되어, 여건악화로 인한 동시 다발적 사육포기시 생산기반이 위축될 우려가 있다. 최근 수입 자유화와 가축질병 및 소비자들의 축산물에 대한 부정적 인식등으로 여건이 악화 되었고, 축산업 위축시 더 큰 규모의 관련산업들도 연쇄적인 영향을 받아 큰 피해로 확대될 위험 가능성이 있다.

4. 축산업에 대한 정부의 대책방안

정부는 지난 3월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방역 당국 초기대응 미흡

정부는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원인에 대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구제역 바이러스 잠복기간 중, 안동에서 파주로 전파되고 다시 경기도와 강원도로 확산됐으며, 경북에서 최초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을 때, 초기 판단 착오로 5일간 차단 방역이 지연된 점을 꼽았다.

또한, 지난해 겨울은 유례없는 강추위로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이 길어지고 소독 등 방역효과는 저하됐으며 구조적인 문제로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체계가 미흡했다. 특히, 밀식사육 등 축산업 환경이 열악해 질병에 취약한 구조라는 점 등이 구제역 확산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초기 ‘일시정지제도’ 도입

정부는 구제역 사태를 계기로 국내방역과 국경검역 매뉴얼을 재검토해 완전히 개편했다. 우선 초동대응 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먼저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 즉시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에 준하는 강력한 방역조치가 시행된다. 즉, 네덜란드에서 실시하고 있는 ‘Standstill(일시정지)’ 제도를 도입해, 새로운 유형의 악성가축질병이 발생할 경우 발생 초기에 해당 농장뿐 아니라 전국의 분뇨·사료차량 등에 대해 일정기간 이동통제가 이뤄진다. 이후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 및 역학조사를 마친 후 이동통제가 해제된다.

-축산인 입국시 검사·소독 의무화

외부로부터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국경 검역을 강화하고 가축질병에 대응한 국제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입국한 사람(내외국인)은 총 2천200만 명이며, 이 중 가축질병 발생국으로부터 입국한 사람은 1천600만 명으로 75%가 넘는 실정이다. 따라서 해외 여행객에 대한 공항과 항만의 검역 시스템이 강화된다. 우선 축산 관계자 D/B를 소규모 농장까지 확대 구축하고 입국정보는 해당 지자체 및 방역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5월 기준 약 8만6천 명이 D/B에 등록돼 있었으나 지난 3월 기준 10만3천 명으로 확대했다.

-농협·축산농가 등 자율방역 강화

축산 농가의 방역 의식을 높이고 상시 예찰·점검도 강화한다. 정부는 가축질병을 1차적으로 막아내는 것은 농장단위이기 때문에 축산 농가가 철저한 방역 의식을 가지고 평소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축산 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차량과 탑승자에 대한 소독 및 기록관리가 의무화되며 소독 및 기록관리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해서는 등록제를 도입해 상황 파악이 용이하도록 하고 축산차량이 시·도간 경계를 통과할 경우 별도로 소독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한 농협중앙회와 대규모 계열사 등이 자율적인 예찰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고, 이를 중앙과 지방의 방역조직과 연계해 공동방역 및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축산 관계자 책임분담 기준 마련

축산 관계자 책임 분담 원칙도 확립된다. 우선 방역의무 준수 여부에 따라 객관적인 감액기준이 마련된다.

시가를 기준으로 지급하는 매몰 보상금에 대해서는 상황별·발생시기별·규모별 적정 보상기준을 이달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며 가격변동에 따라 보상금이 불합리하게 지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상금의 지급폭을 설정하기로 했다.

-매몰지역 환경영향분석 강화

매몰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 가축의 친환경적 처리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우선 매몰지 문제와 관련 살처분 규모에 따른 처리방식 및 사후관리 등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하는 등 환경문제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규모매몰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의 매몰방식 외에 소각·렌더링·화학처리 등의 방식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매몰지 관리에 있어 매몰지별 담당자를 지정(실명제)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중앙부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매몰지 보강 상태 및 관리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매몰지에 대해 3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환경영향분석을 강화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응하기로 했다.

-중앙-지방간 방역조직 확충

중앙-지방간 방역조직을 대폭 확충하고 전산망을 통해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방 방역조직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중앙과 지방간 연계체제가 원활하지 못한 점도 이번 구제역 확산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 만큼 이번 대책에서는 이러한 행정시스템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뒀다.

중앙 방역기관으로 기존의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국립식물검역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3개 검역·검사기관을 통합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칭)’가 설립된다.

-백신접종 청정국 조기획득 목표

이미 전국의 모든 소·돼지에 대해 백신접종을 실시한 상황으로 향후 정부는‘백신접종 청정국’ 지위의 조기 획득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신접종 청정국의 신청요건은 백신접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구제역이 최근 2년 동안 발생되지 않아야 하며 최근 1년간 바이러스 부재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2월까지 이미 2차 접종이 완료됐으며 올해 안에 약 2천100만 두에 대한 추가 접종이 실시된다. 다만, 새로 태어나는 송아지와 새끼돼지 1천600만 마리는 태어난 날로부터 2개월 후에 접종이 이뤄진다. 또한, 오는 7월 이후에는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나라와 인접국가에서 자주 발생하는 A, O, Asia1형을 혼합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한편, 축산농가 스스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축산업 선진화 기반 구축의 중요 과제로 논의되고 있는 ‘축산업 허가제’를 2012년부터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축산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을 확보하고 축산 경영과 방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생산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축산업 허가제는 대규모 농가부터 도입하되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이미 시행중인 ‘축산업 등록제’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5. 축산업 최신관련뉴스

●일본 방사능 공포 먹거리 관련주 '들썩' … 수산물↓ 육류↑

김상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본 방사능 유출과 관련해 실제 수산물들의 소비가 급격하게 줄고 대체제로서 육계나 돈육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며 "국내 최대 축산물 도축·경매센터인 음성축산물공판장의 도축 대기물량이 추석 명절을 맞아 평소 의 4배로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부는 일본 원전사고 지역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대량 유출된 것과 관련해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에서 나온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은 후쿠시마를 비롯해 이바라키, 군마, 미야기, 이와테, 도치기, 지바, 아오모리 현이다.

정부는 그동안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50개 수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해왔지만 이번 조치로 이 지역 수산물은 방사능 오염과 상관없이 국내 유통이 전면 금지된다. 74어종, 209개 수입품목이다. 지난해 수입 기준 약 5000t이며 전체 일본산 수산물 가운데 15%에 해당한다.

● [issue!] 돼지고기 값 상승에 웃는 관련주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겹살 등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나는 휴가철이 무더위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며 "작년 하반기부터 돼지고기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사육두수나 출하두수 조절이 이뤄진 것도 가격이 오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심리가 움츠러들면서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도 돼지고기 가격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축산업테마주 핵심재료 세부사항 완전분석 바로보기 >> 확인

4. 축산업 관련주

***** - 개도국을 중심으로 무한으로 증가해줄 팜스코의 대형재료! ☞ 확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재료의 재료 ☞ 확인

*****  - 방사능 오염에서 유일하게 살아있는 재료!! ☞ 핵심재료 보기
         '백신접종 청정국'지위의 조기 획득을 목표로 추진할 정책재료! ☞ 바로확인

 
*****  - 양돈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음 ☞ 핵심재료분석 세부사항 바로가기!

*****  - 수입육 전문업체인 케이미트를 보유 ☞ 핵심재료분석 세부사항 바로가기!

*****  - 국내 닭고기 시장점유율 상위업체 ☞ 핵심재료분석 세부사항 바로가기!

*****  - 종계에서 유통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해 육계사업 영위 ☞ 핵심재료분석 세부사항 바로가기!

[핫이슈 재료 2 : 창업투자회사 관련주]

 1. 기업의 관련성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창업지원 투자기업의 성장지원, 국제화지원 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2. 창업투자회사란?

간단하게 말해서 창의성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자에게 투자 형태로 지원하는 벤처캐피탈이다.

크게 창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체에서 설립하는 회사와 금융기관에서 만든 회사로 구분되는데, 상법상 주식회사로서 납입자본금이 50억 원 이상이어야 설립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거해 산업자원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중소기업청장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주요 업무는 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의 자금 관리, 창업 관련 상담·정보제공 및 사업 알선, 창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의 경영 및 기술 향상을 위한 용역사업, 해외기술 알선·보급 및 해외투자, 창업자에 대한 보증 및 자금 알선, 창업자의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용역 사업, 창업보육센터 설립 운영 등이다.

투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의 규정(2조)에 따른 중소기업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은 자로 하되, 숙박 및 음식점업,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무도장운영업, 골프장 및 스키장운영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산업용 세탁업을 제외한 기타 개인 서비스업 등은 제외된다. 투자는 주식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 자금대여 등의 방식을 통해 이루어지며, 창업자의 주식 또는 투자액이 자본금 총액의 50％를 초과할 수 없고, 다만 창업자가 그 사업을 영위하기 어렵다고 중소기업청장이 인정해 승인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1998년부터 본격화되어 2009년 11월 현재 100개의 창업투자회사가 등록되어 운영하고 있으나, 기존의 정보통신업종에 자금이 집중됨으로써 자금배분의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산업구조의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3. 정부의 벤처기업 생태계 육성 방안!

지난 15일 벤처.창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최문기 미래창초과학부 장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발표는 취지는 창업->성장->회수->재투자(재도전)의 과정이 선순환되도록 해서 국내 벤처의 생태계를 실리콘밸리처럼 끌어올리겠다는 의미가 있다. 현재 실리콘밸리의 모습이 만들어진지 약 40여년이 흘렀다. 이번 발표의 주 내용은 성공한 벤처 1세대의 후배에 대한 재투자, 멘토링 기반을 견고하게 구축하여 벤처.창업의 고수익.고위험 구조에 부합한 지원이 되도록 창업기업의 자금 구조를 융자->투자 중심으로 변경하고 엔젤투자 활성화, 기술혁신형 M&N 활성화, 코넥스 신설 등을 통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회수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면서 창업 플랫폼 다양화, 우수인력 유입, 기술탈취 방지, 재도전 환경개선 등 벤처 생태계의 하부 인프라도 동시에 확충하겠다는 내용이다.

벤처투자 자금이 다음 단계로 막힘없이 흘러갈 수 있는 조성

"성공 벤처 1세대, 벤처투자의 주역으로"

- 회수된 자금을 재투자 재원으로 쓸 수 있도록 세금은 나중에

- 엔젤투자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세제혜택 부여

- 선배의 벤처투자, 정부도 함께

"시장실패 분야는 정책금융이 힘을 보탠다"

- 5000억원 규모의 미래창조펀드 조성(저의 생각입니다만 아마도 이스라엘의 요즈마 펀드와 비슷한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 미리 보증을 약속받고 창업에 도전 가능

"M&A를 통한 기술취득도 직접 개발하는 R&D와 동등하게 대우

- 매수기업은 법인세 감면

- 매도기업 주주는 증여세 부담에서 해방

"규모 확대를 두려워 말라" : M&A로 인한 규제,부담 대폭 완화

"정책금융이 놓아주는 성장사다리" : 2.5조원 규모 신규자금 공급

- 2조원 규모(정부 : 0.6조, 민간 : 1.4조)의 성장사다리 펀드 조성

- 3000억원 규모의 융복합 맞춤형 보증 신설

- 1000억원 규모의 M&A 보증 신규 도입

 "독립성, 전문성 대폭 강화" , "코넥스 개설(7월경)"

벤처자금의 원할한 흐름을 뒷받침할 벤처.창업 인프라 확충

"창업플랫폼 구축 확대", "국내외 우수 기술인력 육성",  "기술보호 및 도용 방지 강화", "M&A 거래 정보망 기능강화"

4. 창업투자회사 최신 관련 뉴스

● "창조경제 이끄는 글로벌 집중 창업지원 프로그램들"

신정부 출범 이후, 현 대통령은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라는 국정 비전 아래 5대 국정목표와 21개 국정전략, 140개 국정과제를 실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에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이 주목할 부분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기획사’ 설립을 추진한다

는 부분입니다. 국가가 기획사가 되어 창업환경 조성 및 지원책을 내놓는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박 대통령은 창업기획사 설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 미래부 하반기 창조경제 시동건다…SW 창업기획사·펀드 조성

미래창조과학부는 상반기에 벤처창업 자금생태계 선 순환방안 마련해 정보통신기술(ICT) 진흥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창조경제의 기틀을 다졌다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추진계획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혁신, ICT 고도화, 국민행복 증진과 글로벌리더십 강화 등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글로벌 창업지원센터와 SW창업기획사 선정, SW창업지원 펀드가 조성된다. 김도균 미래부 정보통신정책과장은 "기존 창업정책이 SW 창업의 사업화,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멘토링을 연계해주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SW 창업기업의 전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위해 SW전문 창업기획사를 8~9월에 선정하고, 9월 이후 프로젝트 발굴과 지원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벤처캐피탈의 SW투자비중이 미국의 경우 31.2%인데 비해 한국의 경우 5.9%로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SW 특화펀드를 통해 맞춤형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창투사 테마주 핵심재료 세부 분석사항 바로보기 >> 확인
 
5. 창업투자회사 관련주

*****  - 중소기업 창업자 및 구조조정 기업에 대한 투자 >> 핵심분석서 보기
*****  -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융자와 기업구조조정 및 M&A 업무 >>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분석서 바로확인!
*****  - 대성그룹 산하의 중위권 창업투자회사  >> 이건 꼭 보십시요
*****  - 투자사업 및 종합 컨설팅 영위 >> 핵심재료 확인!!

*****  - 국내 최초의 벤처투자조합이며, 구조조정 및 M&A를 주된 사업 >> 재료보기!!

*****  - 창업투자사인 서울투자파트너스 지분99% 보유 >> 핵심 재료 확인

 아직 테마주로 움직이지는 않구요

환율하락으로 실적이 좋을듯한데..

현재는 기관쪽에서 이지바이오를 매집하네요

일본방사능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최근 60만주 매집하고해서 저두 관심있게보고있어요

에이티넘인베스트 작년 stx에너지와의 인수 이야기로

상당히 급등을 한 외에는 눈에띄게 급등한 적이 없습니다.

재료는 보유하고 있으나

그 재료가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어느정도라는.. 개념이 얼만큼인진 모르겠지만

큰 수익률은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