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취업 축하하고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ㅋ
안녕하세요. 현재 자산관리를 공부 하는 학생입니다.
일단 제가 개인의 생애재무관리를 배웠던 것과 제가 현재 하고 있는 것등을 기초로 하여
설명하겠습니다.
기본은 우선 저축은 자신의 월 수입의 70%이상!!
보험의 자신의 월 수입의 10% 이하로!!
일단 목적에 맞게 계좌를 분리 하시길 바랍니다.
보험의 목적은 부양가족이 있을때 필요한 것이므로 일단 제외하고요.
1. 일반계좌, 일반예금통장 : (매달 생활비 만을!)
일반 은행 예금 통장에는 매달 생활비만을 남깁니다.
핸드폰 비용과 같은 다달이 빠져나가는 비용 및 식비, 교통비...등등의 생활비만을.
님께서 160만원 중 130만원 까지를 저축할 목표를 가지고 계시므로
30~40만원 만을 넣어 두심이 좋겠습니다.
일반 예금통장에 매달 생활비만을 넣어두는 이유로는 쉽게 빼쓸수 있으며,
각종 고지서 비용을 자동이체 시킬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단점은 이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죠.
이러한 은행의 일반 예금 통장의 이자의 단점을 때문에
요즘 은행의 고객돈이 대거 증권사나 종금사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 중요한 이유는 바로CMA입니다.
현재 증권사 및 종금사의 CMA(종합자산관리 계좌) 에서도 이러한 기능
(일상적인 기능, 수시입출금 고시서 비용의 자동이체 및 인터넷 뱅킹 및
출금의 용이)이 가능 하면서도, 이자는 연5%를 지급하므로 장기적으로는
매달 생활비도 CMA로 옮겨 놓는게 합리적이 겠지요.
하지만 아직 증권사 별로 일반 통장예금의 기능을 완벽하게 다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일단은 예금통장에 월 생활비만을 남겨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적립계좌(CMA를 이용한 비상자금 운용, 5~6 개월 생활할 정도의 여유자금)
일반 예금 통장에는 생활비만을 남기고,
혹시 갑작스러운 사고나 실직등에 대비하여서
비상자금을 따로 계좌를 만들어 관리하셔야 합니다.
자금의 규모는 5~6개월 정도 생활 할 정도의 규모로 하셔야 되고요.
갑작스럽게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 해야 되겠고요.
사고일 경우에는 목돈이 들어갈 경우가 많고, 그러한 목돈을 수시입출금의
상태를 유지하면서(유동성을 살리면서) 이자를 좀더 많이 붙이고 싶다면,
단기간에도 수시입출금이 되면서
많은 이자를 주는 쪽을 고려 하셔야 됩니다.
이와 같은 조건을 만족 시켜주는 상품으로
증권사 및 종금사의 CMA을 추천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연 5%대의 높은 이자율을 주기 때문이지요.
CMA의 설명을 간략하게 들이자면 증권회사 및 종금사에다 계좌를 만들지만,
즉 돈은 증권회사 및 종금사에 있지만, 돈이 필요해서 출금을 할 때는 손쉽게
일반 은행의 ATM기를 이용하여서 돈을 인출할수 있습니다.
요즘 은행들이 금융그룹이라던가 지주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예로 하나금융그룹,
이건 하나은행이 계열사 형태로 증권회사도 가지고 있고
그외 금융관계기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이구요.
제가 이 설명을 들이는 이유는 하나은행 계열인
<구>대한투자증권(<현>하나대투증권)에서 CMA를 만들면 관계있는 하나은행의 ATM기에서 출금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증권회사 및 종금사도 이러한 방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증권회사 및 종금사는 계약이나 같은 계열 은행을 통해서 CMA의 출금 및 입금을 가능하게 합니다.
3. 저축계좌 (목돈 마련과 주택마련을 위해서, 보통 2~3년 이상의 장기로)
일단 님께서 독립을 목표로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전세금을 모으기위한 저축수단과 앞으로 내집 마련을 위한 저축 수단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위한 저축을 위해서는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및 자유적립예금을 드시길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1. 시중은행보다 이율이 높다. 당연히 이자가 높다
2. 계산을 복리(이자에 이자를 주는 방식)로 해주기 때문에 또 이자가 높다.
,일반 시중은행이나 우체국 농수협 등등은 모두 다 단리로 계산 !
일단 상호저축은행도 예금자 보호가 되는 것으로서
각 은행당 5천만원 한도로 넣으시면 오케이 구요.
그래도 혹 망하면 이자는 못받고,
게다가 원금 보상 받기 까지 시간이 걸리지 않느냐,
그리고 점포가 몇개 없어 찾아 가기 힘들지 않느냐.
이렇게 물으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저축은행 중 일부는 오히려 시중 은행보다 재무상태나 여러면에서
더 좋습니다.
일단 저축은행을 선택하실때 BIS비율을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BIS비율이 8%이상이면 그래도 좀 장사좀 잘하고 우량한 애구나 판단하시고
안심하시며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간을 설정시에는 최대(보통2년에서3년)로 하시는 것이 높은 이자를
적용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매번 찾아갈 필요 없이
딱 두번만 가시면 됩니다. 처음 개설시 마지막 찾을 때 이렇게요
인터넷 입금이 가능 하고요. 수수료도 3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참고로,
님께서 대략 30살 때까지 전세금4000만원 정도 모으고 싶으시다면,
상호저축은행 중앙회 홈 페이지의 금융계산기(복리방식)으로 계산
하였을 때 60만원 정도를 5년간 불입하신다면 4000만원이 좀 넘게 모이게 됩니다.
은행 및 저축은행 이자율 비교 싸이트 http://finance.moneta.co.kr/
그리고 앞으로 주택마련을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청약저축에 가입하시길 강력하게 권유합니다.
청약 저축은 목돈 마련의 수단 보다는 일단 주택의 청약권을 따내기 위하여
준비하는 수단이라 보시면 됩니다.
가점제 도입으로 인하여 청약부금 및 예금은 님에게는 아무런 관계도 없음
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기존 1순위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는 청약 저축을 드셔서
주택마련의 기틀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빨리 만들고 오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우선순위가 되기 때문이지요. 금액은 소규모에도 관계없으니
일단 빨리 만들고 오래 가지고 계세요.
단 조건이 있는데 청약저축 가입자 조건은 무주택 세대주여만 합니다.
혹 세대주가 아니시라면 20세이상 이므로 가능할겁니다
빨리 세대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청약저축 가입은 국민은행에서만 가능합니다.
4. 투자계좌 (주식 및 펀드상품)
저축을 통해서 목돈을 모았으면 그 목돈을 굴려서 거 많은 돈을 모아야 되겠지요.
이에 펀드 상품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일반 개별 주식을 개인이 투자하기엔 너무 위험이 크기에 추천하지 않고요.
일단 전문가들이 종목을 선택하고 관리해주는 펀드상품을 추천합니다.
일단 펀드도 좋은 놈을 건져야 되는데요.
좋은 펀드는 일단 펀드라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원금을 잃을수도 있음)
그 위험에 걸 맞는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좋은 펀드라 할 수 있습니다.
펀드는 일단 주식 종목이 들어 가기 때문에 이쪽 방면에 대한 공부가 좀 필요
할것 같구요 이러한 공부를 하신 뒤에 드신다면 좋겠습니다만, 그러기엔 좀 힘이
드실것 같아 기본적인 것 몇 가지만 안내하겠습니다.
일단 위험을 감안한 수익률이 좋은 것을 골르고요.
어떠한 종목들이 포함된 것인지 확인하식고요
추가로 펀드에 가입시 그러한 종목이 중복된 펀드는
피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일단 검색창에 '모닝스타코리아' 를 치셔서
그 싸이트로 이동하시고
그 싸이트 메뉴에서 5스타 펀드 찾기를 클릭 하시면
펀드별 등급을 별로 매겨 놨습니다.
별 5개가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이 제일 좋은 것이고요
그 별 5개 중에서도 3M,(3개월),6M(6개월),1y(1년)의 등급을 참조하셔서
그 3개다 모두 1등급인 것을 없다면 등급의 변동이 제일 작은 놈으로 고르셔서
알아 보신뒤에 투자를 하시기 바라고요.
또한 거치식과 적립식이 있는데
거치식은 첨부터 목돈을 넣고 하는 방식이고 굳이
목돈을 넣지 않고도 적립식 펀드라는 것을 이용하면
적금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펀드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적립식은 3년 이상으로 해야 제대로 수익률을 볼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요
1. 매달 생활비 30만원 정도 = 일반예금통장에
2. 적립계좌 5~6개월 생활비 = CMA계좌에
3. 저축계좌, 전세금 마련 4000만원 = 저축은행의 정기적금, 자유적립예금에
대략 매달 60만원 이상
주택마련을 위한 = 청약저축, 금액에 관계없이... (5만원) 1순위를 얻기위해
4. 투자계좌 (목돈마련 및 운용) = 펀드상품 50만원정도
5. 연금상품도 고려(장래 노후대비를 위해) = 10년이상 불입!
일단 여기까지 간략하게 재무계획 설명을 드렸고요.
연금상품 및 그외 좀더 설명을 원하시면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