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음악 쪽에 관심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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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여학생이구요.
공부는 반 5~10등 정도???인데 공부는 제 취향이 아니에요.
제대로 공부한 적 없는데 저정도는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안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건 아니에요.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관심있는 쪽은 패션이랑 음악 쪽인데요.
패션에 관심 많고 음악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이 쪽으로 직업을 갖고 싶은데 마땅한 직업을 모르겠네요.
패션이랑 음악에 관심이 많긴 한데
패션은 그냥 티비 패션프로그램 보는거 좋아하고 패션 사이트 들어가서 자주 보고
패션관련 직업 가진 사람들 싸이 가는게 취미고 패션 관련 책 몇 권 읽어봤어요.
특별한 재능은 없는 것 같지만
만약 제가 학교 안 다니고 공부 안 해도 된다면 매일 패션 공부만 할 자신 있어요.
근데 옷을 만들고 싶은 건 아니에요.
음악은 가수나 악기 쪽은 아니구요.
듣는 걸 정말 좋아해요. 옛날에는 흑인음악을 주로 들었고 요새는 일렉 쪽이 매력적으로 와닿더라구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공부한 날은 하루도 없어요.
제 성격상 하기 싫은 일은 정말 못하는 성격이고 공부할 마땅한 이유도 없는 터라
여태 고민만 해왔어요.
제가 하고싶은게 패션이고 음악이라는건 고2가 되서인데
패션이랑 음악은 공부랑은 좀 별개잖아요.
그래서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공부를 포기하고 패션이나 음악쪽으로 나가는 건
특별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위험부담이 너무 크고..
근데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가수나 악기를 하는게 아닌 이상
패션, 음악 관련 직업 가질 거면 취직할 때 대학이름이 중요시 될거고.
남은 1년, 패션,음악 쪽 공부 1년 먼저 해서 크게 달라질 건 없는데
학교 공부를 해서는 우선 갈 대학이 바뀌고,
대학은 취업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제가 하고 싶은 건 대학 입학 하고나서여도 늦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공부할 때이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1년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입학해서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자인데요.
그렇게 계속 생각하다보니 제가 패션이랑 음악 중 뭐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원하는 정확한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니
예술쪽 대학을 가서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딱 떠오르는게 한예종이랑 홍대인데
알아보니 홍대는 음악쪽 과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예종은 실기 중심이고 미술이랑 음악 둘다 있는데
미술이 순수예술 쪽이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 좀 어중간한데..
저는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싶어요. 좋은 집에 살고 원하는 옷 사고싶어요.
1.저한테 맞는 직업은 어떤게 있을까요?
2.그리고 저는 어느 대학, 어느 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미술학원은 초등학교에 다닌게 2년 정도 다닌게 전부고
음악은 피아노, 플룻 아주 약간이 전부인데
대학 실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3.실기와 내신 비율은 어느 정도 되나요?
4.실기 준비는 어떻게 해야되죠?
5.그 밖의 조언들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2학년 여학생이구요.
공부는 반 5~10등 정도???인데 공부는 제 취향이 아니에요.
제대로 공부한 적 없는데 저정도는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안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건 아니에요. 좋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관심있는 쪽은 패션이랑 음악 쪽인데요.
패션에 관심 많고 음악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이 쪽으로 직업을 갖고 싶은데 마땅한 직업을 모르겠네요.
패션이랑 음악에 관심이 많긴 한데
패션은 그냥 티비 패션프로그램 보는거 좋아하고 패션 사이트 들어가서 자주 보고
패션관련 직업 가진 사람들 싸이 가는게 취미고 패션 관련 책 몇 권 읽어봤어요.
특별한 재능은 없는 것 같지만
만약 제가 학교 안 다니고 공부 안 해도 된다면 매일 패션 공부만 할 자신 있어요.
근데 옷을 만들고 싶은 건 아니에요.
음악은 가수나 악기 쪽은 아니구요.
듣는 걸 정말 좋아해요. 옛날에는 흑인음악을 주로 들었고 요새는 일렉 쪽이 매력적으로 와닿더라구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공부한 날은 하루도 없어요.
제 성격상 하기 싫은 일은 정말 못하는 성격이고 공부할 마땅한 이유도 없는 터라
여태 고민만 해왔어요.
제가 하고싶은게 패션이고 음악이라는건 고2가 되서인데
패션이랑 음악은 공부랑은 좀 별개잖아요.
그래서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공부를 포기하고 패션이나 음악쪽으로 나가는 건
특별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위험부담이 너무 크고..
근데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가수나 악기를 하는게 아닌 이상
패션, 음악 관련 직업 가질 거면 취직할 때 대학이름이 중요시 될거고.
남은 1년, 패션,음악 쪽 공부 1년 먼저 해서 크게 달라질 건 없는데
학교 공부를 해서는 우선 갈 대학이 바뀌고,
대학은 취업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고,
제가 하고 싶은 건 대학 입학 하고나서여도 늦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공부할 때이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1년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입학해서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자인데요.
그렇게 계속 생각하다보니 제가 패션이랑 음악 중 뭐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원하는 정확한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니
예술쪽 대학을 가서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딱 떠오르는게 한예종이랑 홍대인데
알아보니 홍대는 음악쪽 과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한예종은 실기 중심이고 미술이랑 음악 둘다 있는데
미술이 순수예술 쪽이라고 하더라구요.
둘다 .. 좀 어중간한데..
저는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갖고싶어요. 좋은 집에 살고 원하는 옷 사고싶어요.
1.저한테 맞는 직업은 어떤게 있을까요?
2.그리고 저는 어느 대학, 어느 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미술학원은 초등학교에 다닌게 2년 정도 다닌게 전부고
음악은 피아노, 플룻 아주 약간이 전부인데
대학 실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3.실기와 내신 비율은 어느 정도 되나요?
4.실기 준비는 어떻게 해야되죠?
5.그 밖의 조언들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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