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빙의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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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빙의된것같아요;;;;
좀 설명을드리자면
제가 어느날 tv를 보고잇었습니다.
그때 침대에서보고있엇는데
갑자기 이상한기운이들어서곁눈질로주위를보니
그옆에 한 여자아이가 저를보고 있더군요..
그순간 좀 오싹하엿지만
바로 눈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제친구는 저랑 단짝이었는데 귀신,수호령등등을 보고
말할수도있었습니다.
몇달뒤
그친구네 집에서자게됬는데
갑자기 몸이 계속 덜덜떨리는겁니다.
이유는 모르겟는데 몇분동안 계속 떨리더군요
그것도 좀세게요 ;;;;
보다못한 친구가
가만히 보더니
'야,너 지금 빙의됐다.'
라고말하더군요
그리고잠시
제배를쓰다듬더니
무얼빼내는겉같은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이렇게 말하더군요.
'달걀귀신이네.'
친구가그 시늉(?)을하자마자 바로 기분이꽤 개운하더군요
그러면서 혹시 새벽에 화장실갔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다고 말하였지요.
그리고 전 그때 사가 나서 새멱2~3시까지 화장실에있었다고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 딱좋은 타이밍이네.'라고 친구가말하더군요
그리고 그때 친구가'야,너는 빙의가 잘되는타입이야'라고말하더군요.
그리고또몇달뒤에
저희방에서 저혼자잠을자고있는데
갑자기 한 여자귀신이저를향해 달려들더군요.
막 웃으면서요.....
그때 아무래도 깬듯했습니다... 방배경이랑 다 똑같았거든요...
그때저는 가위에걸린듯했습니다.
저는 가위에눌릴때마다
네번째하고다섯번째손가락만 움직일려고하거든요..
그래서 네번째 손가락을 움직일려고 했는데
움직일려는느낌은났는데그때
저의몸속으로달려들어갔습니다....
후.....
이거빙의된거 맞나요?
그리고 그 달걀귀신도 친구가말하길
오래된곳에서만산다고했는데
우리아파트가 10년이 휠씬넘어서 맞는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말할게하나더있는데
몇달에한번씩 제가자는곳 근처에서
무슨검은색 구멍이나와서 있더군요.....
(비몽사몽간에요...)
하지만 느낌도 확실히 나고요
매우 않좋은 느낌입니다....
저는 귀신볼줄은모르지만
어느정도는 느낄수있거든요...
그리고 그 제친구것도 하나 제가몰래올려보는데
제친구가 문을닫고 잡니다
최근들어 가끔씩
누가 문을 발로 계속 찬다고 하는군요.....
새벽에요..
쿵쿵 하고하기도하고
쾅!쾅!하고 발로세게차기도한다네요...
이건또 무슨증상인가요 ㅠ^ㅠ
전문가의 말씀부탁합니다...
제가빙의된것같아요;;;;
좀 설명을드리자면
제가 어느날 tv를 보고잇었습니다.
그때 침대에서보고있엇는데
갑자기 이상한기운이들어서곁눈질로주위를보니
그옆에 한 여자아이가 저를보고 있더군요..
그순간 좀 오싹하엿지만
바로 눈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제친구는 저랑 단짝이었는데 귀신,수호령등등을 보고
말할수도있었습니다.
몇달뒤
그친구네 집에서자게됬는데
갑자기 몸이 계속 덜덜떨리는겁니다.
이유는 모르겟는데 몇분동안 계속 떨리더군요
그것도 좀세게요 ;;;;
보다못한 친구가
가만히 보더니
'야,너 지금 빙의됐다.'
라고말하더군요
그리고잠시
제배를쓰다듬더니
무얼빼내는겉같은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이렇게 말하더군요.
'달걀귀신이네.'
친구가그 시늉(?)을하자마자 바로 기분이꽤 개운하더군요
그러면서 혹시 새벽에 화장실갔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다고 말하였지요.
그리고 전 그때 사가 나서 새멱2~3시까지 화장실에있었다고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 딱좋은 타이밍이네.'라고 친구가말하더군요
그리고 그때 친구가'야,너는 빙의가 잘되는타입이야'라고말하더군요.
그리고또몇달뒤에
저희방에서 저혼자잠을자고있는데
갑자기 한 여자귀신이저를향해 달려들더군요.
막 웃으면서요.....
그때 아무래도 깬듯했습니다... 방배경이랑 다 똑같았거든요...
그때저는 가위에걸린듯했습니다.
저는 가위에눌릴때마다
네번째하고다섯번째손가락만 움직일려고하거든요..
그래서 네번째 손가락을 움직일려고 했는데
움직일려는느낌은났는데그때
저의몸속으로달려들어갔습니다....
후.....
이거빙의된거 맞나요?
그리고 그 달걀귀신도 친구가말하길
오래된곳에서만산다고했는데
우리아파트가 10년이 휠씬넘어서 맞는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말할게하나더있는데
몇달에한번씩 제가자는곳 근처에서
무슨검은색 구멍이나와서 있더군요.....
(비몽사몽간에요...)
하지만 느낌도 확실히 나고요
매우 않좋은 느낌입니다....
저는 귀신볼줄은모르지만
어느정도는 느낄수있거든요...
그리고 그 제친구것도 하나 제가몰래올려보는데
제친구가 문을닫고 잡니다
최근들어 가끔씩
누가 문을 발로 계속 찬다고 하는군요.....
새벽에요..
쿵쿵 하고하기도하고
쾅!쾅!하고 발로세게차기도한다네요...
이건또 무슨증상인가요 ㅠ^ㅠ
전문가의 말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