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빙의된것 같습니다....

제가 빙의된것 같습니다....

작성일 2007.01.26댓글 2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빙의된것같아요;;;;

좀 설명을드리자면

제가 어느날 tv를 보고잇었습니다.

그때 침대에서보고있엇는데

갑자기 이상한기운이들어서곁눈질로주위를보니

그옆에 한 여자아이가 저를보고 있더군요..

그순간 좀 오싹하엿지만

바로 눈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다음에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제친구는 저랑 단짝이었는데 귀신,수호령등등을 보고

말할수도있었습니다.

몇달뒤

그친구네 집에서자게됬는데

갑자기 몸이 계속 덜덜떨리는겁니다.

이유는 모르겟는데 몇분동안 계속 떨리더군요

그것도 좀세게요 ;;;;

보다못한 친구가

가만히 보더니

'야,너 지금 빙의됐다.'

라고말하더군요

그리고잠시

제배를쓰다듬더니

무얼빼내는겉같은 시늉을 하였습니다.

그다음 이렇게 말하더군요.

'달걀귀신이네.'

친구가그 시늉(?)을하자마자 바로 기분이꽤 개운하더군요

그러면서 혹시 새벽에 화장실갔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다고 말하였지요.

그리고 전 그때 사가 나서 새멱2~3시까지 화장실에있었다고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 딱좋은 타이밍이네.'라고 친구가말하더군요

그리고 그때 친구가'야,너는 빙의가 잘되는타입이야'라고말하더군요.

그리고또몇달뒤에

저희방에서 저혼자잠을자고있는데

갑자기 한 여자귀신이저를향해 달려들더군요.

막 웃으면서요.....

그때 아무래도 깬듯했습니다... 방배경이랑 다 똑같았거든요...

그때저는 가위에걸린듯했습니다.

저는 가위에눌릴때마다

네번째하고다섯번째손가락만 움직일려고하거든요..

그래서 네번째 손가락을 움직일려고 했는데

움직일려는느낌은났는데그때

저의몸속으로달려들어갔습니다....

후.....

이거빙의된거 맞나요?

그리고 그 달걀귀신도 친구가말하길

오래된곳에서만산다고했는데

우리아파트가 10년이 휠씬넘어서 맞는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말할게하나더있는데

몇달에한번씩 제가자는곳 근처에서

무슨검은색 구멍이나와서 있더군요.....

(비몽사몽간에요...)

하지만 느낌도 확실히 나고요

매우 않좋은 느낌입니다....

저는 귀신볼줄은모르지만

어느정도는 느낄수있거든요...

그리고 그 제친구것도 하나 제가몰래올려보는데

제친구가 문을닫고 잡니다

최근들어 가끔씩

누가 문을 발로 계속 찬다고 하는군요.....

새벽에요..

쿵쿵 하고하기도하고

쾅!쾅!하고 발로세게차기도한다네요...

이건또 무슨증상인가요 ㅠ^ㅠ

 

전문가의 말씀부탁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자 분이 귀신을 직접적으로 보았다면

 

신경 과민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빙의된 영이 빙의매체에게 보여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원한이 있다면 모를까)

 

허나 .. 질문자 분이 자꾸 귀신에 홀린것 같다 홀린것 같다

 

하면 그 사념이 실제로 귀신을 불러들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친구가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영안이 틔였다면

 

당신의 사념이 귀신을 불러들인겁니다.

 

그리고 빙의되었다고 해서 무당집에 가는건 어리석은 짓 입니다.

 

무당도 접신 (여기서 신은 귀신을 나타냅니다)으로 괴이한 능력을 발현하는것입니다

 

즉, 무당도 귀신들린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 정도면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자꾸 귀신에 홀린것 같다라고 자기암시를 주면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니

 

모든 악운이 귀신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하게 되는겁니다.

 

질문자 분이 많이 불안하시면

 

가까운 교회나 절 (사이비 주의)에 가셔서 빙의세션을 받아보실수도 있습니다.

 

영적능력이 높으신분들이나 구마의식이 가능하신분은 생각보다 많답니다

 

아참 ,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귀신쫓는 주문같은건 절대로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뜻도 모르고 운율없이 음으로만 외는 주문은 언령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귀신에게 떡밥을 던져주는꼴이 됩니다.

 

종교(사이비 제외)를 가지셔서 안정을 얻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인간은 극도로 불안하면 환청이 들리기 쉽상입니다

 

저도 꿈속에서 알람벨 울리는걸 비상사이렌 소리로 듣고 한참 대피하다가 깨어났다죠..

 

신경을 너무 많이쓰시다 보면 작은소리나 평범한 물건도 공포스럽게 보이는 법입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연히 지나가다 여기저기 클릭하다가 내가 이 ~~ 답변을 타작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빙의가 되어서 무당집을 마니다녔으며, 무당집에서는

신병이라고 하고 내림굿을 하라는둥해서 하여튼 내림굿까지하구요 그렇게살다가

어느날 무당으로 사는 내모습이 한심하고 또,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시 내림받은 일명 신이라는 분들을 다 천도를해야겠다 싶어서 다시 돌려보내는 굿과 동시에 법당을 없애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 이글을 타자하면서도 맘이

설례네요 왜냐면 인생이 어이가 없어서지요

저는그래서 내림굿하고 안모신다고 굿하고 해서 돈을 1억을 버리게되었습니다

참, 말이 1억이지 세월버리고 돈버리고 사람 바보되고 내림굿은 받고싶지않았지만

어느순간 접신된 귀신이 빙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방황하다가 찾게된방법이 모시는방법

이였던거여요 하여튼 지금은 일반 직장인으로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답니다

어느 순간 저의 운명을 바꿀수 있었던것은 서점에가서 책제목이"빙의의시대"출판사는

서울출판사구요*일광 지음 이렇게 써있어요 그리고 이책을 사서 무작정 읽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너무나 신비스럽고도 이 일광이라는 도인이 정말 고생많이해서 쓴책이라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책을 한권다 읽고 저의 어머님도 읽고 이 도인을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 책쓴 일광 도인에게 전화를해서 서울에 내려오는날

만나자고 약속을 해서 만나게되었어요 그런데 그분은 엄마와 저와 귀신이 붙은것을 알더라구요 저는 인정했구요 구분이 있다고 할때 이상할지모르는 저는 귀신들하고 대화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내버려둘때도 있어요 떨어지지않고 어느날살다보면 귀신이 몇명더 늘어나있기도 하고 하여튼 지멋대로였는데 일광도사인 이분과 만나서 결국 귀신을 띠기로 햇어요 결국 귀신을 띠는 방법은 일광선생님이 염라전에 내 사주 팔자에 무당을 하고 살아야하는지 알아본결과 저는 무당팔자가 아니면 인연만나서 행복하게 살팔자이며 전생에 여자였는데 시어머니를 잘모신 덕으로 인해 이세상에 태어나 그복을 받아야하는데

재수가 없이 귀신이 붙어서 노예가 되어 사니 내인생이 딱하게 보이셨구 저는 하늘에서 벼락떨어지는 기분이였구요 결국 저는 무당도 아닌데 내림굿까지 하라고하는 사람에 말만 믿고 허송세월을 보냈다고 생각하니 넘 맘이 아풉니다 무지........결국 귀신을 띠고 나니

몸이 안 아프고 생기통이 심했는데 귀신같이 멀쩡해서 어이가 없답니다 생리통이라는것이 무지 심해서 죽고싶을 때가 한둘이아니고 공포스러울 정도였는데 일광도인은 말씀하시기를 몸안에들어가면 혈을 타고돌기때문에 순환이 안되서 몸이 아푼데가 많아진다는데

정말 그말이 맞더라구요 근육통도 마니 좋아지고 하여튼 살만해서 회사도 잘다니고 그렇게 산답니다 그러니 빙의로 고민하신다면 서점가서 먼저 책을 읽어보시고 만나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저의 어머니도 붙어있는귀신을 띠었구요 이런타자찍으면 믿지않을지 모르나 몸안에 귀신은 띠기가 어려워서 사자를 보내서 띤답니다

사자알지요 저승사자 전설에 고향에 나오는 ...하여튼 빙의에서 해방 되시는길을 빨리 찾으시구요 그리고 저는 지금 예수님을 믿고있구요 예수님은 정말 좋은 분인데 제가 어리석어서 너무 늦게 알은것이지요 그리고 질문을 올린 님도 무서운 공포영화나 그런것을 보지마시고 또 공포물만화 나 책은 멀리하세요 이유는요 항상 귀신은 돌아다니는데 그런것을

보는 사람을 보면 공포감을 느끼는인간에게 음기가 나온데요 근데 귀신은 그 음기를 빨아들여서 기를 충전하는데 무서운공포영화나 음산한 무서운 이야기좋아하면 귀신은 같이듣고있다가 명상을 한다거나 그러면 그때 접신을 해서 몸안에 들어가요 그러니 잘 몸관리하시구요 좋은 답변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빙의된것 같습니다....

제가빙의된것같아요;;;; 좀 설명을드리자면 제가 어느날 tv를 보고잇었습니다. 그때... 맞는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말할게하나더있는데 몇달에한번씩 제가자는곳...

제가 귀신에 빙의된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잠도 자꾸 깨고요 귀접도ㅜ아닌데 귀접인가? 빙의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

제가 귀신에 빙의 된것같습니다

...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잠도 자꾸 깨고요 귀접도ㅜ아닌데 귀접인가? 빙의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

제가 귀신에 빙의된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잠도 자꾸 깨고요 귀접도ㅜ아닌데 귀접인가? 빙의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

빙의된것 같습니다.

제가 빙의가 된것 같습니다. 빙의 증상을 검색해 보니까 정말 저랑 비슷한 경우가... 않하는거 같습니다. 어머니도 절 멀리하시는 같고 아버지도 힘들어 하시고 제가 왜...

제가 귀신에 빙의된것같습니다

...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잠도 자꾸 깨고요 귀접도ㅜ아닌데 귀접인가? 빙의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

제가 빙의 된것 같습니다

...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하심을 추천 드립니다. 증상이 더 심해지신다면, 정신과 진료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빙의 된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빙의 된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무료로 도와 주실분 계시나요 ㅠㅠ 요즘 빙의 된 사람들이 말로 형용할수 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몸에 붙은 신끼...

제가 빙의 된것 같습니다

...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잠도 자꾸 깨고요 귀접도ㅜ아닌데 귀접인가? 빙의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

제가 귀신에 빙의 된것 같습니다

... 너무 미안해서 고치고 싶은데 또 이게 제가 빙의일까봐 무섭네여.. 너무 신경써서 잠도 자꾸 깨고요 귀접도ㅜ아닌데 귀접인가? 빙의인가?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