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 망함 ㅈ같애요

친구관계 망함 ㅈ같애요

작성일 2024.05.1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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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전학왔는데 최근에는 애들과 잘 지냈는데
모종의 사건(?) 으로 애들이랑 멀어졌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있고해서 저는 먼저 사과했고
다른애들은 자기 잘못한거는 생각안하고 a라는 친구 전에는 개무시하고 꼽주다가 제가 a한테 사과한 이후로 갑작스럽게 a한테 잘 해주면서 무리에서 저만 빼고 놀더라고요
하 이거 말고도 진짜 많은데 저는 다른반에 친구도 없어서 맨날 혼자있고 저는 혼자있는게 너무 무섭고 두렵고 그래서 자는척만 하고 학교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가고 다 빠졌어요
애들 스토리보면 저만빼고 찍고 안온애 한명은 그림 그려서 00이 이러던데 저는 쏙 빼고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인생이
제가 상처릉 쉽게받는타입이여서 맨날 울다가 잠들고요 지금 이거 쓰는데도 눈물나는데 하 막 z살생각도하고 그런생각하다가 눈물나서 한시간씩 울고 그냥 이런제가 너무 싫어요 애등이랑 다같이 지내고싶은데 그냥 저 왕따시키고.. 그냥 너무 힘들고 다 ㅈ같애요 어떡할까요 전학을 다시 갈까요 근데 한달만에 전학가는건 좀 웃기지 않나요 남 시선을 너무 신경쓰는걸까요 하 그냥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야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모종의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꽤나 심각한 사안인가봐요

전학 가능하면 다시 가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늘 친한 사람하고만 친하다면, 평생 엄마 아빠 친척 친구 몇명하고만 알다가 이 사람들 죽고나면 어떻게 사실 건가요?

사람 사귀는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내가 거기서 예쁜 축에 들고, 인기도 있고, 말도 잘하고, 잘생기고, 제법 똑똑해 보이고 친구들에게 둘어싸여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만 되겠다고 생각하니까 어려운 겁니다. 그것이 무리에서 낙오되지 않고자 하는 사람의 당연한 생존 본능이긴 한데요, 내가 거기서 가장 덜 예쁘고, 가장 돈 없고, 가장 과묵하고, 가장 평범한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의 발을 씻어 주고 설겆이도 해 주고, 친구가 없는 애들 옆에 가서 함께 말없이 앉아 있어 주겠다,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목표를 바꿔 보셔요.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대하는 법 https://youtu.be/NpcpLXDBgKs

​​틀린 것도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 상대하는 법 https://youtu.be/Kg_W7OVKPyY

벤자민 프랭클린 효과​​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00450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6가지https://youtu.be/_Wedtx5Ic5g https://youtu.be/AgOtZQtC1I8

침묵해야 할 6가지 https://youtu.be/LGq2h7nOSO0

스스로에 대한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내가 나를 볼 때 긍지를 갖게 되면 남도 나를 볼 때 함부로 보지 못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자기자신에 대한 긍지를 가질 수 있을까요? 봉헌(봉사)을 해 보셔요.

자존감 향상 방법은 세 가지라고 합니다.

(1)의미있는 성취를 할 때, (2)그 성취를 주변에서 인정해 줄 때. (3)이웃을 위해서 봉사(봉헌)할 때

​누구나 갈 수 있는 성공의 길.

누군가를 마음 깊이 섬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성공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두가 봉사를 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봉사는 대학학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존 맥스웰의 '성공이야기' (행복한경영이야기 발췌)

<봉헌>

https://najumary.or.kr/offeringup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https://www.youtube.com/watch?v=INuzM8I-RkE

(마태오5: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루가6:31~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너희가 자기에게 잘해 주는 이들에게만 잘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이혼을 막은 생활의 기도 ]

저는 어려서부터 누가 나를 욕하고 무자비하게 때려도 사랑받은 셈쳤고, 사촌들이 늘 칭찬받는 저를 질투해 학교 갈 때 입는 옷에다 똥칠을 해 놓아도 사랑받은 셈쳤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는 거예요.여러분, 저는 셈치고의 영성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 헤어 자르러 왔어요. 그러면서 남편이 바람 피운다고 이혼하겠대요. 그래서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 줬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헤어커트하면서 "예수님, 이 자매님의 자아를 잘라내 주시고, 용서할 마음을 주시고, 미움을 잘라내 주시고,..." 하나하나 다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죠? 우리는 모두 머리가 길면 자르는데 머리 자를 때 '머리카락 숫자만큼 영혼들을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잘랐더니 자매님이 화색이 돌더라고요. 다음 날 그 자매님이 어떤 남자와 함께 미용실에 들어와서 "우리 남편이예요."하더라고요. "어제 자매님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용서가 안 됐는데 머리를 자르는 동안 '아, 내가 잘못했구나, 내가 잘 하면 되겠구나' 하고 남편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같이 가자고 해서 미용실을 왔어요. "자칫 잘못했으면 깨져 버렸을 우리 가정을 자매님이 연결시켜 줘서 정말 잘 살기로 했어요." 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란다 !" 하고 말씀하셨어요. 이 일화는 생활의 기도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요.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묵주기도는 시간을 내야 기도할 수 있는데 생활의 기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학교왕따,이민,우울증, 전교1등까지 https://youtu.be/cAqMTqQQ908

자살충동, 조울증 https://youtu.be/lbm5gDrZ_-0

초등학교 5년 동안 매일 남자아이에게 이유 없이 구타를 당해야 했던 글라라 자매님,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극도의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셨다고... 그런데 나주 순례 중 묻어두었던 그 상처가 올라왔고, 심장이 요동치고 온몸이 떨렸고...

공황장애 딸 치유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2180935&bmode=view

​코로나 회복, 악몽 치유 https://tinyurl.com/22czjktz

​심장, 가위, 환청 “3초에 한 번 심장이 멈췄는데, 꿈에서 율리아님을 만난 후!”

https://youtu.be/JW4ZtREkaUo

학기말시험 모두A https://youtu.be/NTHvyknMFXI

​학과1등, 올A+,체중감량101kg에서 75kg으로 https://youtu.be/WRfFopCZCeI?si

잇몸치아 통증 https://najumary.or.kr/blessed-bord/?idx=14365471&bmode=view

심계항진, 심한 두통 https://tinyurl.com/2k2b4blh

이태원 https://youtu.be/awVQZkPHw0Y

틱 치유 https://youtu.be/LghGCqibkL0

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려 틱 증상이 왔지만 사랑받은 셈 치고 그 친구들을 용서한 마리아 콜베 어린이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베트남 친구를 위해 쉬는 시간을 봉헌하고 한글을 가르쳐 준 임마누엘 학생

어린이의 5대영성,구토 https://youtu.be/UzxJa50DP2Y

​말이 씨가 됩니다. 설참신도(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구자관야(입은 관문과 같다), 호리천리​(티끌의 차이가 천리차이가 된다)

<생활의 기도> 예시들

https://najumary.or.kr/prayers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방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세상에서 풍겨나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내리는 비를 보며>

빗방울들로 저의 삶을 촉촉히 적셔주셔서,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로이 건설하여 주시고,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하소서.

<샤워할 때>

주님, 저는 샤워를 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로 저를 씻어 주셔서

쓰러진 무릎을 일으켜 세워주시고, 바수어진 뼈들이 춤추게 하소서.

<쨍그랑 접시가 깨질 때>

예수님, 질기고 질긴 우리의 악습과 교만,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을 박살내 주십시요.

<커피를 탈 때>

주님! 저는 커피를 타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이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 성자 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 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2007.1.1. 예수님;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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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폰부터 2g로 바꾸고 친구관계도 정리하고 공부할 때 자세를 누가봐도 '잰 우등생이다'로 고치면 점수는 나날이 오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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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다 ㅈ같고 공부도 꼴 보기도 싫고 대인관계도 점점... 친구도 생각하며 이런 좋은 친구도 있지, 지슴 죽으면... 것 같애요.... 남들이 힘들게 했는데 왜 님이 사라져요! 더...

반배정 망함망함망함망함망함 ㅅㅣㅂ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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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다른여자 만나고 있는것 같애요

... 아니라면 관계 맺고 있는것 같애요 진짜 ㅈ같애요 엄마가 너무 블쌍한데... 아빠와 이야기를 할 때는 화를 내거나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친구가 가진 생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