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본인이죽으려하는걸 들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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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방 선잠자다 꾼 꿈이 너무
기분나쁘고 이상해서 지식인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어느아파트에 내가 사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할머니한분, 못생긴사람 한명
이렇게 셋이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올라가는도중 갑자기 할머니께서 나한테 이런말을 했다.
이 아파트는 터가 너무안좋다. 묘자리를 그대로 갈아서 아파트를 지어가지고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네.
그 말을 끝내고 할머니는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내리고 나는 못생긴아저씨(아마도 내꿈에서 그사람을 못생겼다고 생각했나보다) 랑 올라가고있는데,
내가 내려야할 곳을 지나쳐서 그 아저씨가 내려야할곳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나는 느낌이 쎄해서 내려서 계단으로 내려가려고했다.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봤는데, 그 아저씨는 엘리베이터를 내리지않고 본인키에서 목 정도까지 오는 부분에 양쪽으로 어떠한 줄을 설치하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뭐하시는거에요?
그러자 그 아저씨는 이렇게 말했다.
목메달고 죽으려고요.
그렇게 말하고 계속 하던것을 이어가고, 난 소름끼쳐서 내가 집이다 라고 생각하는곳까지 계단 두칸씩 내려왔다. 집에 거의 도착했을때쯤 집에들어가서 신고해야지 라고 꿈에서 생각했는데 집에 들어가진 못하고 그대로 잠에서 깨버렸다.
여기까지입니다. 눈을떴을때 너무 기분나쁘고 무서워서 머리가 곤두서는 느낌이었어요.
별일 없겠죠? 제발 개꿈이었길 바래봅니다.
기분나쁘고 이상해서 지식인의 도움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어느아파트에 내가 사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할머니한분, 못생긴사람 한명
이렇게 셋이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올라가는도중 갑자기 할머니께서 나한테 이런말을 했다.
이 아파트는 터가 너무안좋다. 묘자리를 그대로 갈아서 아파트를 지어가지고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네.
그 말을 끝내고 할머니는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내리고 나는 못생긴아저씨(아마도 내꿈에서 그사람을 못생겼다고 생각했나보다) 랑 올라가고있는데,
내가 내려야할 곳을 지나쳐서 그 아저씨가 내려야할곳에 엘리베이터가 멈췄다.
나는 느낌이 쎄해서 내려서 계단으로 내려가려고했다.
본능적으로 뒤를 돌아봤는데, 그 아저씨는 엘리베이터를 내리지않고 본인키에서 목 정도까지 오는 부분에 양쪽으로 어떠한 줄을 설치하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뭐하시는거에요?
그러자 그 아저씨는 이렇게 말했다.
목메달고 죽으려고요.
그렇게 말하고 계속 하던것을 이어가고, 난 소름끼쳐서 내가 집이다 라고 생각하는곳까지 계단 두칸씩 내려왔다. 집에 거의 도착했을때쯤 집에들어가서 신고해야지 라고 꿈에서 생각했는데 집에 들어가진 못하고 그대로 잠에서 깨버렸다.
여기까지입니다. 눈을떴을때 너무 기분나쁘고 무서워서 머리가 곤두서는 느낌이었어요.
별일 없겠죠? 제발 개꿈이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