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이 가위눌림 현상 인가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요즘 밤마다 이상한 일들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곤 합니다.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같은시간 에 같은현상 을 체험 하였습니다.
오늘도 이러는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11월22일
부모님께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줄곧 부모님께서 바쁘실때마다 배달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꿈을꾸고 있는데..
꿈에서 집근처 공원 이 보이며
그 공원근처 건물의 지하1층 으로 배달을 가고있습니다.
그곳은 불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매우 어둡습니다.
손을 더듬거려 초인종을 누르고 배달물품을 배달해드리고 가게로 돌아갑니다.
이런 꿈이 2~3회 반복하더니
다시 제가 그 지하1층 으로 배달을 갑니다.
근데 지하1층으로 가는계단 을 한걸음 한걸음 옮길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옵니다.
이 숨이 막힌다는것은 실제로 꿈을꾸고 있는 현실속의 제가 숨이 막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손을 더듬거려 초인종을 찾으려는데 도저히 숨이 막혀 초인종을 누를수 없습니다.
그순간,마치 누군가 저의 몸을 짓누르듯이 답답합니다.
"엄마~엄마"하고 소리를 지르려는데 말은 나오질 않고
몸은 아예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순간 저도 모르게 새끼손가락 을 펼쳤더니 신기하게도 꿈속의
답답하던 모습들은 사라져버리고 현실속의
제가 잠에서 깨어나 식은땀을 뻘뻘흘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한숨을 내쉬는데..
이상하게도 목이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주 어린시절 유행하던 기절놀이(??)라는 것 처럼
성대 부위를 짓누르고 숨을참으면 기절되는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얼굴 은 경련이 일어나고 목은 답답한것이..
그순간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 3시15분 무렵이였습니다.
11월23일
너무 놀란꿈을 꾼 나머지 오늘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일찍자겠다는 마음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에서 후배가 나오더니 자기에게 전화한통화 를 해달라고 합니다.
저는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하려하는데
휴대폰을 보는순간 살살 숨이 막혀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저희 부모님과 함께 자고 있는데..
부모님이 바로 제 옆에서 자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 것 입니다.
저는 후배에게 전화하는것을 잠시뒤로 미루고
꿈속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그런데 TV화면이 겹치듯이 부모님이 제 옆에서 자는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다시 후배에게 전화를 하려 휴대폰을 들고 번호를 누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호를 한개 두개 누를때마다 숨이 점점 더 막혀오고
끝내 후배의 목소리를 들었을땐 죽을것만 같이 숨이 막혀왔습니다.
놀라서 이리움직이고 저리움직여도 몸은 움직이질 않고
소리를 질러도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순간 현실속에 저의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아버지가 저의 뺨을 막
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덕분에 저는 깨어나게 되었고
아버지 는 제가 스스로 목을 조르며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순간 시계는 새벽3시15분 이였습니다.
요즘 이런현상 때문에 자꾸 무섭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원래 귀신같은것 을 잘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너무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현상들이 사라질수 있을까요?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같은시간 에 같은현상 을 체험 하였습니다.
오늘도 이러는것은 아닌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11월22일
부모님께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줄곧 부모님께서 바쁘실때마다 배달일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꿈을꾸고 있는데..
꿈에서 집근처 공원 이 보이며
그 공원근처 건물의 지하1층 으로 배달을 가고있습니다.
그곳은 불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매우 어둡습니다.
손을 더듬거려 초인종을 누르고 배달물품을 배달해드리고 가게로 돌아갑니다.
이런 꿈이 2~3회 반복하더니
다시 제가 그 지하1층 으로 배달을 갑니다.
근데 지하1층으로 가는계단 을 한걸음 한걸음 옮길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옵니다.
이 숨이 막힌다는것은 실제로 꿈을꾸고 있는 현실속의 제가 숨이 막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손을 더듬거려 초인종을 찾으려는데 도저히 숨이 막혀 초인종을 누를수 없습니다.
그순간,마치 누군가 저의 몸을 짓누르듯이 답답합니다.
"엄마~엄마"하고 소리를 지르려는데 말은 나오질 않고
몸은 아예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순간 저도 모르게 새끼손가락 을 펼쳤더니 신기하게도 꿈속의
답답하던 모습들은 사라져버리고 현실속의
제가 잠에서 깨어나 식은땀을 뻘뻘흘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한숨을 내쉬는데..
이상하게도 목이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주 어린시절 유행하던 기절놀이(??)라는 것 처럼
성대 부위를 짓누르고 숨을참으면 기절되는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얼굴 은 경련이 일어나고 목은 답답한것이..
그순간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 3시15분 무렵이였습니다.
11월23일
너무 놀란꿈을 꾼 나머지 오늘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일찍자겠다는 마음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에서 후배가 나오더니 자기에게 전화한통화 를 해달라고 합니다.
저는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하려하는데
휴대폰을 보는순간 살살 숨이 막혀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저희 부모님과 함께 자고 있는데..
부모님이 바로 제 옆에서 자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 것 입니다.
저는 후배에게 전화하는것을 잠시뒤로 미루고
꿈속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그런데 TV화면이 겹치듯이 부모님이 제 옆에서 자는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다시 후배에게 전화를 하려 휴대폰을 들고 번호를 누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호를 한개 두개 누를때마다 숨이 점점 더 막혀오고
끝내 후배의 목소리를 들었을땐 죽을것만 같이 숨이 막혀왔습니다.
놀라서 이리움직이고 저리움직여도 몸은 움직이질 않고
소리를 질러도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순간 현실속에 저의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던 아버지가 저의 뺨을 막
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덕분에 저는 깨어나게 되었고
아버지 는 제가 스스로 목을 조르며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순간 시계는 새벽3시15분 이였습니다.
요즘 이런현상 때문에 자꾸 무섭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원래 귀신같은것 을 잘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너무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현상들이 사라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