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다녀온 후 시름시름 앓다가 눈 감았다가 뜨면 검은 형체가 보이고 고개를 숙이면 제 머리카락이 아닌 머리카락을 느낍니다. 그리고 밤 8시~새벽3시정도에 머리 후두부로 무언가가 막 공격합니다.
이런상태까지 왔고 지금은 약간의 환청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보고 느끼고 들을수 없는 헛것이 보이고 들린다면,
본인한테 신끼가 맺어져서 겪게 되는 영적장애인 환청,환시,환촉이라 생각해야 하고,,
사람의 몸에 신끼가 한번 맺어지기만 하면
그 신끼가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를 하지 않는한
몸에 붙은 신끼는 계속 쎄지는거기 때문에,
앞으로도 신끼로 인한 환시,환청의 강도가 쎄지는건 물론이고
환후,가위눌림,불면증,불안장애,,,등으로 진전도 되고 증상은 악화되는데,,
그렇게 되면 두려움과 불안함이 극에 달해서
이런글을 쓰는것 조차 힘들 정도로
몸과 정신은 정신차릴수 없이 휘둘리게 되니까
이제부터 내가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와
귀신붙은 사람들의 운명,
그리고 세상없는 신끼도 떨어져 나갈수 있는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줄테니까
아직 그닥지 심하지 않을때,,
귀하디 귀한 본인의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근원인
구데기만도 못한 신끼를
하루빨리 벗어버리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해보세요,,
요즘 신끼가 맺어져서 몸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현상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고,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는,,
일본여행을 다녀온거 하고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고,
집안에 무속인이나 신끼있는 사람이 있거나
본인(과거전생이나 금생)이나 가족들이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 제사나 고사지내고 온갖 잡신을 섬기는 등의...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신끼도 맺어지게 되고
몸에 붙어있던 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게 되는데,
더이상 신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을 받게 되거나
신을 받아서 부려먹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의 병이 깊어지면서 영영 미쳐버리거나 하게 되는 거구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 병이 귀신붙은 신병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귀신이 붙거나 신을 받으면
본인의 마음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력(業力)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이 붙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하는 업을 지어야 하구요,
또한 사람은 본인이 지은 업에 의해서 윤회를 하게 되는데,
금생에 신의 몸이었던 업으로 사후에는 업력에 의해서 자손한테 붙어야 하고
그 업보로 다시 환생을 해서 사람몸을 받아도 신의 몸이 되어서
본인의 힘과 생각으로는 어찌해볼수 없는,,
귀신의 꼭두각시 같은 삶이 무량억겁(無量億劫)으로 이어져가야 하는
사람이 겪는 고통중에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업이니까,,
하루빨리 신의 기운을 벗어버릴수 있도록 기도하면 되는데요,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몸에 붙은 신의 기운을 천도시키는 방법은,,,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되신 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하지 않는한
신의 기운은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생각해야 하는데,
절은 많이씩 해야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크고
절을 조금씩 하면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미약하니까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800배 이상씩 절을 하면 좋고(한시간 삼,사십분 정도면 충분하구요)
절은 매일 해야 몸에 붙은 신의 기운이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계속 약해지다가 마침내는 몸에서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끼로 야기된 환청, 환시,환촉,,등의
몸과 정신적인 모든 문제를 벗어버리고 자유자재롭게 되는건데,
이런저런 생각과 핑계로 절을 하다 말다 하면
절할때는 신의 기운이 약해지다가
절을 하지 않으면 신의 기운은 다시 쎄지다 해서 신끼 벗어버리기가 힘이드니까
매일 많이씩 절하는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구요,
신받은 무속인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리고
건강한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정신으로 회복될수 있게 되고,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우주법계(宇宙法界)의 근본기(根本氣)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유 불가능한
정신의 병(神病)과 육신의 병(身病)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구요,
집에서는 불안한 마음에 위안이 되는 예불천수경이나
향기로운 말씀같은 테이프 많이 틀어놓고,
모든이의 마음에 자비로운 광명을 비추어 준다는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이나 관세음보살을 항상 염하면
신의 기운도 누구러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의지가 되는건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배울수 없는 진리의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할수 있게되구요,
그리고 매달 음력으로 18일날은 돌아가신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지장재일이라는 행사를 하는 사찰이 많이 있으니까
그런 사찰에 가서 책주영가(몸에 붙은 영가의 이름을 알면 이름을 쓰면 되지만
모르는 영가일때는 책주영가라고 쓰고, 영가 한분당 일.이만원 정도면 되구요)하고,
집안에 돌아가신 조상님들이나 인연있는 영가분들 천도해드리면 좋은데,
가장 핵심이 되는 기도법은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하는 거구요,,
이런식으로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기만 하면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약해지다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게 되면서
신끼로 야기된 환청,환시,환촉,,등의 영적장애가 없어지는거니까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야 하고,
신끼가 있으면,
그 신줄은 가족들한테로 이어져서 가족들도 수월하게 신끼가 맺어지는건 물론이고
신끼가 쎄지면서 온갖 일이 어찌해볼수 없이 패가 말리고
미쳐환장을 해도 시원찮을 고통속에 빠지게 되는데,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꺽여져 나가는건 물론이고,
업장(業障)이 소멸(消滅)되어서 살아가는데 장애가 없이
하고자 하는 일이 수월하게 풀리게 되니까
만가지 고통의 근원이 되는 신의 기운이,
하루빨리 떨어져 나갈수 있도록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귀신문제가 근본적으로 완벽하게,확실하게 해결될수 있다는걸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될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내가 목숨에 목숨을 걸고 장담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믿고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건,안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글대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신끼는 물론이고 업장도 소멸되면서 살아가는데 아무 걸림이 없는,
대자유인 그 자체가 되는건 먼지만한,티끌만한 의심도 할 필요가 없으니까
불안한 마음에 위안과 의지가 되는 예불천수경이나
명상의 말씀같은 테이프 많이 틀어놓고,
절을 많이씩 하는게 절대,절대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으로 바뀌게 하는 활력소 그 자체의 운동이 되는거니까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본인의 마음과 생각으로는 측량할수 없었던
건강하고 밝은 성인같은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됩니다,,,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라,,
모든게 본인 한생각 마음에서 지어내는거니까
열심히 기도 정진해보세요,,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고 대자유인이 되는건 시간차이고,,
그리고 사찰에 가서는 산신,칠성,독성각은 잡신 모셔둔 곳이라
드나들면 신끼 쎄지니까
들어가서 절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울러 영적인 문제는 가족들이 마음으로라도 힘이 돼주시면
딛고 일어서는데 활력이 되고 수월하니까
가족들한테 정확히 본인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같이 기도할수 있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