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제 오로라의 색깔을 아는방법은 없나요?
유럽의학 쪽은 나체의 형광 촬영으로 진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더욱이 영혼과 빙의에 대하여서도 상당한 연구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오로라 색깔이 있다는데 색깔마다 의미가 있나요?
예그러합니다.
영혼의 색깔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상세히 알수가 있습니다.
상단전의 색깔은 정신의 맑음 상태(수양상태)이고, 중단전의 색상은 심리상태이며, 하단전의 색상은 육신의 건강 상태라고 합니다.
몸 전체의 색상은 그 사람의 전체의 기운이고,.
죽을때의 오로라색깔이 죽어서 영혼이 되어서도 죽기전의 색깔인가요?
그렇치 안습니다.
영혼은 무채색입니다. 흰연기 처럼 보이거나 색상이 띄게 되는 것은 그 영혼이 있는 곳의 주위의 형광색상이 있을 때에 그 영체에게 색상이 덧칠된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색상을 띈 영체를 보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 사람이 빙의 되어 있는 영혼이 자신의 살아 생전의 상태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산 사람이 육안으로 다른사람, 또는 자신의 오로라를 보게되는 것은 업령에 빙의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를 할수 있는 사람은 업령에 빙의가 되어 있어도 현생에 청정하게 살고 있으며, 정신력이 굉장히 강한 경우입니다.
빨간색하고 보라색은 어떤가요?
색상에도 짙고 연하고, 선명하고 불투명하고 등의 차이가 있기에 일체를 다 기억을 하지를 못합니다.
하니 검색하여 상세한 정보와 비교를 해 보십시오.
전 보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데 궁금해서 질문드려요ㅎ
귀신이 따라다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왜 따라다니는거에요?
항상 같이 있습니다.
특히 자아령은 자신의 전생이고, 업령은 자신이 전생을 포함하여 모든 윤회생에 알고죽임하고, 모르고 죽임한 모든 영혼들이 그 생생에 나의 몸에 빙의 하여 있다가 그 생의 죽음시에 나의 정신과 마음과 뭉쳐져서 나의 영혼이 되고 그 다음생에 태어날때에 마음과 육신에 스며스 태어나게 됩니다.
이 업이 나의 마음과 육신에 차고 넘치게 되면 외부로 더러나게 되고, 이것의 힘,.업력에 의해 타 영혼이 빙의가 되게 되는 것이 우리가 아는 보편적인 귀신에 씌인것, 따라다니는것, 빙의 입니다.
이 타영혼의 빙착은 조상, 인연 영혼이지 그외에 자신과 상관없는 영혼은 빙착이 되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만나듯이 빙착되어 있는 조상, 인연영가가 다른 영가를 불러들여서 잠시 유혼으로 있을 뿐입니다.
신끼가 발동할 시기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시기가 뭔가요? 따라다니던 귀신의 기운이 강해졌을때 신끼가 발동하게되는건가요?
귀신(영혼)이 빙착되어도 그 사람의 정신을 잠식하여 그 사람을 귀신이 움직이게 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빙착이 되기 전, 빙착이 될려고 할때에 나타나는 증상이 가위눌림이 심해지고, 수면중 유체이탈, 날아다니는 꿈, 떨어지는 꿈, 포박당하여 끌려가는꿈, 등등을 꾸게되고,
빙착이 되고 나면 열몸살 감기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령이 빙착하여 몸에 뿌리를 내리는 것으로 나의 기운과 빙의 령의 기운의 충돌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빙의된 령의 형상의 귀신꿈을 꾸게 되고, 또한 그 령이 살아 생전의 했든 행동과 삶과 습식을 꿈으로 보게 됩니다.
귀신이 물건을 움직이는 폴더가이스트 현상은 귀신이 어떤식으로 움직이게 하는거에요?
이것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실질적으로 영체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영적 에너지가 강한 영체가 무리를 이룬 상태에서 급격하게 이동을 하게 되면 공기의 흐름에 병목현상이 생겨서 발생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아주, 아주 드문 경우이고,.문을 닫거나 열거나 하는 경우, 액자와 물건이 떨어지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환각입니다.
빙의 환자가 물건이 옮겨졌다고 느끼거나 숨겨졌다고 느끼는 경우등인데,.이는 빙의되어 있는 령에 자신의 정신이 완전히 잠식된 상태에 자신이 모르고 물건을 다른곳에 옮겨두었는데, 자신의 정신이 돌아온 상태에서는 기억을 하지를 못하기에 그러합니다.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도 많잔아요 그럼 사람마다 미래가 딱딱 정해져있는건가요? 배우자도 정해져있나요? 정해져있는 배우자랑 결혼을 못하게되면 이혼하게되있나요?
예지몽이라고 말을 에쁘게 하여 그러하지 그런것은 없습니다.
상세히 설명하면 꿈에 보게 된것을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것 자체가 빙의가 되어 있기에 그러합니다.
수면중이라는 것은 자신의 정신과 마음과 육신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고, 하여 완전히 무의식인 상태인데,.무의식의 상태에서 꿈에 본것대로 자신이 끌려 가서 이루어 졌다는 것은,.그러하게 꿈에 보여준 영혼에게 현실에서 조차 자신이 끌려 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지몽을 꾸는 분들은 대부분 차츰 업이 일어나게되고, 업령에 빙의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배우자이든, 직장이든, 어떠한 삶이든 정해진대로 움직이게 되는것,. 이것이 업력이고,.마음에 휘둘리며 사는 것이고, 사주대로 팔자대로 산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정신으로 통제를 하면서 나의 정신으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여 삶을 살아야지 정해진대로 사주대로 마음에 휘둘려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업이 많으면 이 업력에 휘둘려 살게 되기에 업을 닦아 맑은 정신으로 현명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안좋게 죽은 영혼도 지구밖으로 나갈수있나요? 아주 안좋게 죽었어도 해탈 해야된다는 생각만 강하게 갖고있으면 할수있을까요
영혼도 질량을 가지고 있기에 그 자체로는 지구밖으로 가지는 못합니다.
단지 사람이 갈때에 같이 갈수는 있습니다. 빙의를 하여 있든 그렇치 않든 사람이라는 자체가 업이라는 타 영혼의 결집체 입니다.
제가 알게된 것은 동물은 죽으면 거의가 바로 업도에 들기는 합디다. 그것이 대부분 다시 다른 동물이였고,.사람이 죽으면 대부분 귀신이 됩디다. 그런데,.귀신이 된 상태에서 업도에 드는 방법과 이치, 원리를 아직은 알지를 못합니다.
중요한 것은 산 사람이든 죽은 사람이든 삼보전에 원력빌어 내가 지은 업들에게 일심참회를 하니 내가 지은 업들이 해원, 천도가 되는것은 경험으로 알고 있고, 확실합니다.
하여 사람으로 태어나 있는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람몸으로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을 공경하고, 형제 이웃에 봉사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법력이 뛰어난 스님이 계시는 원력좋은 사찰을 물색하여,.절을 많이 하십시오.
절을 하면서 하는 기도는,.육신은 곧고 건강해지고, 마음은 내려앉아 편해지고, 일체의 잡념이 사라지게 됩니다. 법력이 뛰어난 스님이 계시는 곳은 청정하고 천신들이 많이 기거를 하기에 잡 귀신(인연없는 영혼)과 귀기를 걷어내어 정신이 맑아짐을 경험으로 알게 된 조상들의 지혜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부처님 전에 기도하여 업을 닦고, 지장보살님 전에 기도하여 인연 영가를 천도하고, 신중전에 기도하여 천신의 기운으로 청정하게 하고, 부모, 형제 이웃을 보살펴 복, 덕을 짓고,.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안하게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 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