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보면 음양오행의 기로 갊아진 그 사람의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불행 등 삶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이 이름이면 이름 한가지로 정의되지는 않고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그 사람의 성격이나
건강이나 행불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름의 뜻을 알아보는 일이 감명이며 음양오행의 이치로 씌여 이름에 담겨 있는 운명적인 의미를 알아보고
이름 속에 있는 내가 살아가는 삶에 연관된 의미나 길흉을 알아보는 일이고
사람은 사주나 성씨 등 타고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런 宿命은 그 사람의 삶의 바탕이 되며 타고난 특성 즉
숙명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맞추어 살아야 합니다.
숙명 외에 다른 내가 선택을 하고 얼마든지 개척을 하고 개선을 해나가는 후천적인 삶의 특성이 있으며 이런
후천적인 특성이 運命으로 이러한 삶은 내가 스스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運(운전할 운)자를 쓰고 命(목숨 명)을
쓰고 숙명을 개척한다고는 하지 않지만 '운명은 개척'을 할 수 있으며 이름에는 그 사람의 고유한 후천적인
성격이나 체질적 특성 등 운명적인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이름에 깃들게 됩니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타고난 숙명적 삶의 특성에 바탕한 가장 최선인 운명적 삶을 선택하고 추구해야 하며
작명은 바로 음양오행의 기로 타고난 숙명적 삶의 특성에 바탕한 가장 최선인 운명적 삶을 설계하는 일이며
글자는 이름을 만드는 원자재일 뿐이며 이런 숙명적 운명적 삶을 구성하고 설계하는 방도는 음양오행의 이치로
그래서 누구나 자기에게 합당하고 최선인 좋은 이름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고 그것이 합당한가와 최선인가를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하는 것입니다.
감명은 작명의 과정을 되짚어 보는 일이며 그 사람의 사주나 성씨 등 타고난 바탕에 합당한가를 알아보고
그 사람에게 바람직한 최선의 삶이 이름에 담겨 있는가를 판별하고 이름에 담긴 삶이 음양오행의 기로 이치에
맞게 설계되었는가를 알아보고 작명의 제 요건이 잘 갖추어졌는가 등을 알아보는 일이기 때문에 음양오행의
이치를 알고 삶의 제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나 경륜을 갖추고 작명을 하는 작명가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름자의 음이나 뜻을 알아보는 한자 풀이는 글자공부이고 옥편을 찾아볼 줄 알고 한글을 아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이름자의 뜻을 붙여 만드는 식의 이름자의 뜻일 뿐이고 덕담 수준의 작문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만든
이름은 그 사람의 좋은 삶과는 관계가 없어 글자의 뜻이나 음은 그럴듯 하지만 음양오행의 기로 살펴보면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살라는 뜻이 이름에 담겨지게 됩니다.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그 사람의 특성에 합당한가?
수리나 오행의 운용이 이치에 합당하고 좋은가?
좋은 인생을 설계하는데 작명의 제요건이 충족되고 정성이 충분히 쏟아졌는가?
이런 것을 동시에 만족하는가를 살펴 작명을 하고 감명을 합니다.
동시에 만족하는 경우 작명한 좋은 이름이며 그 사람의 특성에 맞고 작명의 제 요건을 충족하고 이치에 맞기에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산다고 보며
잘못된 이름의 경우 위의 조건과 상관없이 음양오행의 이치나 작명법과 관계없이 나름의 방법으로 만든
이름이라 그 사람의 특성에 맞지 않고 좋은 인생을 설계하지 못하여 기가 흉한 이름이라는 평가를 합니다.
易에 관심을 갖는 것은 祈福이 아니라 좋은 運命의 개척을 하는데 있고 어떻게 좋은 운명을 개척하고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이치에 맞게 논구하는데 있습니다.
사주는 내가 타고난 宿命적인 특성의 하나이고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바탕이 됩니다.
이름은 사주 뿐만이 아니라 성씨나 성별 등 타고난 숙명적 바탕에 맞추어 어떻게 운명을 개척하느냐 하는 방도를 담으며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름에 그 사람의 운명적 행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갑인
경오
임진
경자
孔 茶 鉛
04 12 13
원 25 토
형 16 토
이 17 금
정 29 수
음운 목화토
孔 喇 鉉
04 11 13
孔 賢 淑
04 15 12
孔茶鉛은 님의 사주의 특성이나 성씨의 특성이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나 작명에 별 하자가 없는 좋은 이름이며
孔茶鉛으로 개명을 하여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기 바랍니다.
이름을 지을 때 사주의 특성에 맞게 동시에 성씨의 특성에 맞게 이름의 틀을 정해야 하고 이름의 틀에 맞춰
이름자의 획수가 정해지고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동시에 만족하는 음운과 음감과 발음과 자원이나 자의나
자형을 동시에 고려하여 이름자를 택하게 됩니다.
자원오행은 사주의 특성과 성씨의 특성과 이름의 틀 안에서 정해지므로 금극목 어쩌구 하는 것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12획과 13획의 이름자를 택하면서 그 획수에 맞으면서 음운이 합당하고 음감이 곱고 발음이 편하고
자의가 좋고 자형이 조화를 이루면 자원오행이 금극목해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12획과 13획의 인명용한자 중에 음운이 합당하고 음감이 곱고 발음이 편하고 자의가 좋고 자형이
조화를 이루면서 자원오행이 순행을 하여 상생이 되는 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자원오행이 상생을 하는 것을 우선시하면 음운이 합당하지 않거나 음감이 곱지 않고 발음이 불편하고 자의가
좋지 않고 자형이 조화를 이루지 못할 수 있는데 그리되면 그런 것이 흉해 잘못된 이름이 됩니다.
자원오행은 쉽게 말해 위와 같은 이름자의 속성 중의 한가지이고 우선시되는 조건도 아닙니다.
무엇이 좋고 좋지 않고를 미시적이거나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으로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고
어차피 사주나 성씨도 좋은 이름 짓는데 제한을 하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엄정한 법칙이 있고 인명용한자도 제한적이라 모든 것을 만족하는 이름을 짓지는 못하고 가능한 최선을 추구하기
때문에 孔多鉛은 개명할 이름으로 합당하고 좋습니다.
孔喇鉉은 잘못되어 쓰지 못할 흉한 이름입니다.
喇(말을 급하게 할 랄, 나팔 라)는 '라'가 원음이고 口(입 구, 3획)과 刺(찌를 자, 찌를 척, 수라 라, 8획)의 합자로
11획인 이름자이고 획수를 잘못 알고 쓴 이름자라 흉한 수리가 생기고
이름자가 모두 좌우로 갈라잔 형태의 이름자만으로 되어 자형이 음양의 조화를 잃었으며 실패작입니다.
孔賢淑은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다고 여긴 이름자를 골라 만든 이름이라 작명과는 거리가 멀고 흉한 기가
가득한 잘못된 이름입니다.
좋은 삶을 산다는 것은 자기가 갖고 태어난 숙명적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를 하며 원만한 성품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고 바람직하게 사는 운명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것이며
이름을 좋게 지어주려면 작명에 대한 조예가 있어야 하고 좋은 삶을 음양오행의 이치로 이름에 설계해야 하는데
이러한 결정적인 흉한 내용이 있는 이름이 된 것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작명에 대해 모르고 이름을 나름대로
만들거나 사주나 성씨나 성별과 전혀 관계없이 만들어져 음양오행의 기로 나타낸 이름 속의 삶이 흉하고
고달프다는 것을 반증하며
이것은 이런 어떤 점이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이 이름이 님의 사주나 성씨 등의 특성에 맞지 않고 작명의
제 요건을 갖추지 못해 이런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삶을 살라는 뜻이 이 이름에 음양오행의 기로 수없이 많이
새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름자는 획수나 음운이나 음감이나 자원이나 자형이나 자의나 어원이나 용례 등 다양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름자가 달라지면 이름에 담긴 운명적인 삶의 의미가 달라지지만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취해 만든 이름은 같은 음의 다른 글자를 취한다고 님의 사주나 성씨 등의 특성에
맞거나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는 좋은 이름이 되지 않습니다.
마치 '먹었다'를 '머겄다'라고 썼을 때 맞춤법에 맞춘다고 '머>먹'으로 고쳐 '먹겄다'로 고친다고 되지 않듯이
작명에는 수도 없이 많은 조건이 있고 각자의 특성에 따라 달리 쓰이므로 애초에 작명한 좋은 이름이 아닌
경우에는 음이나 뜻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이름 속에는 수없이 많은 흉한 삶의 의미를 담게 됩니다.
흉한 의미를 나타내는 내용이 있는 것은 이 이름이 음양오행의 이치에 맞추어 작명한 이름이 아니거나 타고난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의 특성에 맞지 않거나 음양오행의 기로 최선인 그런 삶을 담은 작명한 좋은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며 개척 가능한 최선인 운명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한 그런 좋은 이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좋은 이름은 부모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데 타고난 숙명의 바탕에서 개척 가능한 최선인 인생을
기로 설계하는 작명을 알지 못하여 이름으로서 갖추어야할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름에는 이런 흉한 삶을
살라는 의미를 담게 되며 이름 때문에 회한을 남기게 됩니다.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결코 허황되지 않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임상적 사레로 체험할 수 있고 이치가
그러하여 음양오행의 기를 이해하면 누구나 미리 알 수 있지만 그것을 김병만의 개그처럼 살아본 적이 없는
일반인들은 말을 하지 못하다가 나이가 들어 노년이 되면 누구나 스스로 어렴픗이 알거나 깨닫고 느끼게 되지만
이 세상에 있는 나와 관계되는 모든 것이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고르는 일도 아니지만 한두가지의 조건을 맞추는 간단한
일이 아니며 아기의 성격이나 건강 등 아기가 살아갈 삶을 음양오행의 기로 논구하여 어떤 방안이 최선의 좋은
삶이며 어떻게 아기가 자기에게 최선인 운명을 개척해야 하는가 하는 일생의 방안을 이름에 담는 중차대한
일이기 때문에
무엇을 충분히 알고 준비도 없이 어떤 일을 하면 낭패를 보듯이 이름의 중요성을 모르고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름을 짓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하며
이름을 지을 때 음양오행의 이치를 모르고 단순히 나름대로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든 이름이거나 작명에
대한 철학이나 조예가 없이 이름을 짓는 등 어떤 착오나 실수가 있으면 내가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 흉한 내용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작명은 이름의 중요성을 알고 타고난 사주나 성씨나 성별 등 숙명조건에 맞추어 이름에 음양오행의 이치로 흉한 점이 없도록 가능한 최선의 운명을 개척하는 좋은 삶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작명한 좋은 이름에는 최선의 운명을 개척하는 방도가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되어 있어 이런 흉한 의미를 담지
않습니다.
작명은 작명가라도 고심을 많이 하고 머리가 아파야 할 수 있는 그 사람의 인생 전반을 형이상학적으로 설계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름자를 고르듯 간단하게 할 수 있지도 않거니와 이름에는 그 사람이 개척해야하는 운명을 음양오행의 기로 설계하여 담게 되므로 질문하면 간단히 답해줄 수 있는 일반적인 지식이 아니라 인생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나 정성으로 그 사람에게 가장 바람직한 일대기를 책으로 쓰는 것과
같은 힘들고 어려운 창작활동을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마치 소설가에게 나를 위해 간단히 소설 하나 지어달라는
것과 같이 부탁한다고 그래 하고 선심쓰듯 선듯 아무나 할 수 있고 아무나 내켜서 하면 되는 그런 일이 아니며
사주의 특성과 음양오행의 기를 잘알지 못하거나 작명에 필요한 한자나 인생의 제 문제에 대한 학식이나 경륜과
작명의 실제에 대한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으면 잘할 수 없는 전문적인 일이고 소명감을 갖고 해야하는 일입니다.
한자는 필기의 편의를 위해 정방형의 모양을 갖추고 획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변형된 자가 많기 때문에
이름자의 획수는 옥편의 필기획수와는 다르며 파자를 하여 원자의 획수를 따져 합산한 획수를 쓰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필기의 편의를 위해 모양이나 획수가 다른 자가 쓰일 때 필기획수가 아닌 원자의 획수를 취합니다.
氵(水, 물 수, 4획)
忄(心, 마음 심, 4획)
扌(手, 손 수, 4획)
辶(辵, 책받침, 쉬엄쉬엄갈 착, 7획)
艹(艸, 풀 초, 6획)
月(肉, 고기 육, 6획)
阝(阜, 좌부 변,언덕 부, 8획)
阝(邑, 우부 방,고을 읍, 7획)
犭(犬, 개 견, 4획)
王(玉, 구슬 옥, 5획)
氣란 invisible한 energy(power)를 말하며 전자파나 음파, 전파, 광파 등 모든 energy는 cycle(파동)을
갖습니다.
각자의 신체나 인간의 생활에도 주기적이고 특정한 패턴이 있으며 이러한 일정한 리듬이 깨지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등 등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름 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나에게 맞고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으면 스스로 편안하고 안정감을 갖게 되며
나의 자질이나 능력을 최대한 잘 발휘하므로써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작명한 좋은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필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 이름이
흉한 것을 알게 되고 개명을 한다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이름이 좋다거나 좋지 않다는 것은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는가와 맞지 않는가를 따지는 일이고
한글이건 한자이건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추어 짓지 않으면 그 이름은 흉합니다.
또 한글이건 한자이건 님의 사주나 성씨의 특성에 맞추어야 하는데 맞추지 못하면 흉하며
작명의 조건이 아주 다양하게 많기 때문에 작명법을 모르고 이름을 만들면 그 이름은 좋은 이름이 되지 않습니다.
이름은 자기의 사주나 성씨 등의 특성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가 중요하며 맞으면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만 맞지
않으면 내가 가진 자질이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며
기를 논구하는 이치에 맞으면 순조롭게 운세가 피어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운세가 피어나지 않아 마치
공을 많이 들여도 내 바램과는 거리가 먼 작은 소득이나 결과를 빚게 됩니다.
작명의 제 요건을 갖추지 못한 이름은 필요한 것은 많은데 갖고 있는 것이 없어 결핍을 느끼듯이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을 이루는데 제한을 주고 목마름을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것을 모르고 이름을 지으면 이름을 부르거나 들을 때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그런 언어적이거나 표피적이
아닌 인생의 제 문제에 부딪히게 되므로 그것이 문제가 되고 그것을 이름과 연관시켜 알지 못하다가 의도하거나
예기치 않은 불행이나 고통을 체험케 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 이름은 수십억의 가치가 있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진 인생을 아기가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며 누구나 태어났을 때 작명한 좋은 이름을 지어주어야 합니다.
이름에 들어 있는 음양오행의 기가 성격이나 인간관계나 건강이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사주에 들어 있는
음양오행의 기나 모든 환경적이거나 유전적인 요소가 모두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 사람에게 합당하고 좋은 이름은 그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고 멋지게 이끌고 그 사람이 개척할 수 있는 최선의 운명을 맞이하게 할 것입니다.
이름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음양오행의 기로 아로새겨 지며 그래서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있으며 이런 인생을
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주나 성씨나 성별과 같은 특성에 맞추어 이름자의 획수나 음운이나 자원이나 자의나
자형 등의 조건에 맞는 이름자를 택하는게 좋은 이름을 짓는 방법입니다만 이름자의 음이나 뜻이 좋은 자를 골라 만든 이름은 이런 조건에 맞추어 짓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이 좋지 않다느니 기가 흉하다든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