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개명 사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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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대해서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이름이기도 하고 옛날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에 사장된 한자를 쓴 거란 말을 듣기도 했고 오행에 맞는 이름인지도 의문이 들어 질문을 드립니다.
윤년윤달에 태어났으며 1995년 10월 5일생이에요 생일은 양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라고 들었는데 이 사주가 금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름 한자가 쇠금(김) 맏윤/진실윤에 구슬옥자를 씁니다.. 어떤 분께서 사주에 토가 약해서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금이 강한데 금만 더 얹은게 아닌지... 사장된 한자나 옛날이름으로 쓰는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가족들 누구도 어떤 뜻에서 지어진 이름인지 아무도 몰라 지식인에 도움을 청합니다..
윤년윤달에 태어났으며 1995년 10월 5일생이에요 생일은 양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라고 들었는데 이 사주가 금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름 한자가 쇠금(김) 맏윤/진실윤에 구슬옥자를 씁니다.. 어떤 분께서 사주에 토가 약해서 일부러 이렇게 지었다고 하시는데 오히려 금이 강한데 금만 더 얹은게 아닌지... 사장된 한자나 옛날이름으로 쓰는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도 가족들 누구도 어떤 뜻에서 지어진 이름인지 아무도 몰라 지식인에 도움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