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주아 작명 한자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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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注我(김주아)

西紀 2023年 10月 4日 11時 59分生 女子

陰曆 2023年 8月 20日 午時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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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명식

김주아님은 본인에 해당하는 일간(日干)이 을목(乙木)의 사주를 갖고 태어났으니 일명 "꽃나무 사주"라고 합니다. 또한 일지(日支)가 미(未) 이므로 양날 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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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름은 생년월일시를 바탕으로 사주의 용신(用神), 희신(喜神), 격국(格局)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이름자로 보완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사주와도 조화와 균형이 잘 맞아야 좋으며, 후천운(後天運)에 도움이 되도록 사주에 필요한 오행을 보완함이 좋은 이름의 기본적인 요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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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에 필요한 오행은 단순하게 오행의 갯수 즉 木火土金水 숫자만 따져 판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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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해석표

[ 한자의 다른 뜻 ]

注 : (물을)대다, 흐르다, 끼우다, 모으다, 적다, 별 이름, 그릇, 성(姓)의 하나

我 : 우리, 외고집, 나의, 아집을 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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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은 사주(四柱:生年月日時)에 근본을 두는 것으로 동양사상의 근원인 음양오행(陰陽五行)의 법칙과 음운(音韻), 자의(字意), 수리(數理) 등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말하자면, 이름이 그 사람의 운명에 미치는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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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 이론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본 이름풀이는 자원오행(字源五行), 수리오행(數理五行), 획수음양(劃數陰陽) 등 오랜 세월 주류(主流)를 이루며 사용된 정통 성명학 이론만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삼원오행, 상생배열 등 왜곡되거나 모순과 과장이 많은 잘못된 이론은 과감하게 배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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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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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吉 ] 이름의 한자 중 입력이 불편한 확장한자 또는 뜻이 나쁜 한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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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포럼 해설 ]

이름 한자의 획수는 金(8획), 注(9획), 我(7획)입니다. 한자의 뜻으로 판단하는 자원오행으로는 '金水金'이며, 한글의 초성으로 판단하는 음령오행으로 보면 '木金土'에 해당합니다.

이름의 한자 중 불용문자(不用文字)로 분류된 한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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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획수란?

작명에서 사용하는 한자 획수는 원획을 사용하므로 옥편에서 사용하는 필획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忄(3획) → 心(4획), 氵(3획) → 水(4획), 扌(3획) → 手(4획), 犭(3획) → 犬(4획), 王(4획) → 玉(5획),

礻(4획) → 示(5획), 耂(4획) → 老(6획), 衤(5획) → 衣(6획), 艹(4획) → 艸(6획), 罒(5획) → 网(6획),

辶(4획) → 辵(7획), ⺼(고기육, 4획) → 肉(6획), 阝(우부방, 3획) → 邑(7획), 阝(좌부변, 3획) → 阜(8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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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수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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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吉 ] 이름이 金(음) 注(양) 我(양)으로 구성되어 음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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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포럼 해설 ]

획수음양(劃數陰陽)이란 한자의 획수를 세어 음양을 따져보는 것으로 이름자에 음양이론을 적용한 것입니다. 글자의 획수가 짝수이면 음(陰)으로 보고 홀수이면 양(陽)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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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음과 양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좋습니다. 성씨를 포함한 이름자가 모두 음이거나 모두 양이면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이름이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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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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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해설 요약 ] 수리 4격이 모두 吉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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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吉 ] 초년운(元格) : 덕망격(德望格), 재부운(財富運), 덕망현달지상(德望顯達之象)

인덕이 매우 많아서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대업을 성취하여 부귀공명을 누린다. 조업(祖業)을 계승하여 가운을 크게 일으키는 암시도 지니고 있다. 지모와 재능이 뛰어나 집안을 일으키고 부귀공명으로 얻을 대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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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포럼 해설 ]

초년운을 원격(元格)이라고도 합니다. 초년운은 이름 두 글자 注(9)+我(7)의 획수를 합한 것으로 16수는 길(吉)한 획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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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吉 ] 중년운(亨格) : 건창격(健暢格), 용진운(勇進運), 만사창달지상(萬事暢達之象)

활동적이며 의지가 굳어 한번 품은 뜻은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강직한 의지로 난관을 돌파하는 불굴의 투사이다. 초지일관으로 나아가 자립 대성하여 만인의 존경을 누린다. 어느 방면으로 가도 빈손으로 목적을 달성하고 그 이름을 널리 날리는 대길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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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포럼 해설 ]

중년운을 형격(亨格)이라고도 합니다. 중년운은 성과 이름의 가운데 글자 金(8)+注(9)의 획수를 합한 것으로 17수는 길(吉)한 획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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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吉 ] 말년운(利格) : 통솔격(統率格), 복수운(福壽運), 통솔수복지상(統率壽福之象)

지혜와 덕망 그리고 원만하고 쾌활한 성품으로 상하의 신뢰와 존경을 누리며 자립 대성한다. 가정운과 사회운이 모두 좋고 자식 덕도 있다. 부귀영화로 천하에 명성을 떨친다. 특히 통솔력과 지배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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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포럼 해설 ]

말년운을 이격(利格)이라고도 합니다. 말년운은 성과 이름의 끝 글자 金(8)+我(7)의 획수를 합한 것으로 15수는 길(吉)한 획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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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吉 ] 인생총운(貞格) : 입신격(立身格), 축재운(蓄財運), 입신축재지상(立身蓄財之象)

뛰어난 두뇌와 온유한 성품으로 주위의 신망을 얻어 점진적인 발달을 이룩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손으로 시작해도 꾸준히 노력하여 재산을 모으며 말년에는 크게 번창하여 이름을 널리 떨칠 대길운이다. 이성복도 있어 이성들이 잘 따르니 이 또한 행운이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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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포럼 해설 ]

인생총운을 정격(貞格)이라고도 합니다. 인생총운은 이름 세 글자 金(8)+注(9)+我(7)의 획수를 합한 것으로 24수는 길(吉)한 획수입니다. 인생총운은 수리 중 가장 중요하므로 반드시 길(吉)이 되도록 작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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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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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름은 평생을 함께 합니다. 이름 때문에 손해도 보고 득도 봅니다.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름이 개인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후천운(後天運)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성명학의 핵심은 사주의 부족함을 이름자로 보완함에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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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위의 감명 결과를 종합해서 판단해 보면, 귀하의 이름은 성명학적으로 좋은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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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에 만족하셨다면 답변확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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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학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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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초등학생도 5분이면 배울 수 있는 한글배열(상생상극)을 이용한 감명 방법입니다.

즉, 한글 초성의 배열이 상생이면 좋고 상극이면 나쁘다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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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순한 방법으로 작명이나 감명을 하면 안된다는 의미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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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이름 글자의 초성배열을 아래의 1~5번의 번호를 참고하여 건너뛰지 않도록 배열하면 됩니다.

마지막 번호인 5번 다음에는 첫 번호 1번을 사용하면 됩니다.

번호를 건너뛰지 않으면 상생이므로 좋고, 건너뛰면 상극이므로 나쁜다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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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木 : ㄱㅋ

2. 火 : ㄴㄷㄹ ㅌ

3. 土 : ㅇㅎ (소수설은 ㅁㅂㅍ)

4. 金 : ㅅㅈㅊ

5. 水 : ㅁㅂㅍ (소수설은 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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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번 다음에는 2, 3, 4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이씨, 안씨 오씨의 초성은 'ㅇ'에 해당하는 3번이므로 이름의 가운데 글자는 2번(ㄴㄷㄹ ㅌ) 또는 3번(ㅇㅎ) 또는 4번(ㅅㅈㅊ)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의 가운데 글자를 정했으면 끝자도 가운데 글자를 기준으로 초성을 정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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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으로 감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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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은 ㅇ(3), ㅂ(5), ㅊ(4)으로 3에서 5로 건너 뛰었으므로 나쁩니다.

이건희는 ㅇ(3), ㄱ(1), ㅎ(3)으로 3에서 1로 건너 뛰었으므로 나쁩니다.

이부진은 ㅇ(3), ㅂ(5), ㅈ(4)으로 3에서 5로 건너 뛰었으므로 나쁩니다.

박세리는 ㅂ(5), ㅅ(4), ㄹ(2)으로 4에서 2로 건너 뛰었으므로 나쁩니다.

김연아는 ㄱ(1), ㅇ(3), ㅇ(3)으로 1에서 3으로 건너 뛰었으므로 나쁩니다.

노무현은 ㄴ(2), ㅁ(5), ㅎ(3)으로 2에서 5로, 5에서 3으로 건너 뛰었으므로 나쁩니다.

최규하는 ㅊ(4), ㄱ(1), ㅎ(3)으로 4에서 1로, 1에서 3으로 건너 뛰었으므로 나쁩니다.

※ 다수설, 소수설 모두 나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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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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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은 ㅇ(3), ㅇ(3), ㅊ(4)으로 건너뛴 번호가 없으므로 좋습니다. (연쇄 살인)

김대두는 ㄱ(1), ㄷ(2), ㄷ(2)으로 건너뛴 번호가 없으므로 좋습니다. (연쇄 살인)

이춘재는 ㅇ(3), ㅊ(4), ㅈ(4)으로 건너뛴 번호가 없으므로 좋습니다. (연쇄 살인)

조주빈은 ㅈ(4), ㅈ(4), ㅂ(5)으로 건너뛴 번호가 없으므로 좋습니다. (N번방 사건)

이은해는 ㅇ(3), ㅇ(3), ㅎ(3)으로 건너뛴 번호가 없으므로 좋습니다. (남편 살인)

이호성은 ㅇ(3), ㅎ(3), ㅅ(4)으로 건너뛴 번호가 없으므로 좋습니다. (가족 살인)

조희성은 ㅈ(4), ㅎ(3), ㅅ(4)으로 건너뛴 번호가 없으므로 좋습니다. (영생교 살인)

※ 다수설, 소수설 모두 좋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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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배열(상생상극)에 적용하는 음령오행(소리오행, 발음오행)은

다수설과 소수설(훈민정음 해례본을 기준으로 주장하는 소수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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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설과 소수설에 따라 좋은 이름이 나쁜 이름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이름이 좋은 이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수설이던 소수설이던 대부분의 작명가는 무시하거나 참고 정도 하는 검증되지 않은 이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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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왜 한글배열(상생상극)로 작명하는 곳이 있을까요?

이 방법은 복잡하고 어려운 사주학(四柱學)과 성명학(姓名學), 그리고 한자(漢字)를 몰라도 가능합니다.

요즘엔 일반인을 모집하여 속성으로 작명가를 양산하는 학원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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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어디까지나 고객의 몫입니다.

그러나, 평생 사용할 소중한 이름! 함부로 지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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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명가들의 작명법이 다른 것은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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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통일된 성명학 이론을 제시 못하는 것은 현시대 작명가들의 공통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명가마다 주장하는 작명법이 다르다 할지라도, 대부분의 작명의 대가(大家)들은 정통 작명법인 사주용신법과 자원오행(한자) 작명법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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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무료 이름풀이에서는 수리해설, 음양오행, 불용문자, 한자설명, 획수 등 성명학의 기본적인 풀이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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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용신 판단, 자원오행, 음령오행 길흉판단 및 해설, 이름의 한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사례 소계 등 정통 작명법에 따른 정확하고 자세한 이름풀이는 사주포럼의 정통 이름풀이(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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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구'조에 숨어 있는 긍정적 의'미의 풀이 입니다.]

“나의 이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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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한'자의 뜻을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설명하여 이름에 대'한 자신 감과 성취의욕을 돋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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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성: 김, 황금 금)

[자원]圡 (흙토) + 今(지금금)

흙속에 있는 황금의 모양을 나타 냄 입니다 .(象金在土中形)

八(여덟팔)은 흙(土) 속(亼)에서 반짝이는 형상을 나타내고 있는 글자로 김씨는 무한한 가'능성과 우월한 능력을 깊이 소'유하고 있는 성'씨입니다

그래서 왕족으로 긍지를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긍지가 자신의 의 '지에 크게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金(금)자를 김이라고 한 것은 우리나라의 최'대 최'고 (最古)의 성'씨로 당시의 우월성에서 황금과 같이 귀'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금인(金人)의 취'음에 의하여 김이 되었습니다

[王家之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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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 (물댈 주)

[자원] 水(氵물수) + 主(주인주)

물을 끌어 온다는 의미로 물댄다(灌)는 의'미입니다.

主자는 등잔불의 형상을 본뜬 한'자로 훤하고 밝다는 의'미에서 많'이 안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아에서는 註자로 안'다는 의'미로 보았습니다(廣雅。註、識也)

때문에 작물에 생명과 같은 물을 끌어 옴과 같이 지식이 많'은 사'람을 모셔온다는 의미'로 통합니다.

결국 많'은 학문을 하여 만'인이 우러러 보는 학식과 견'문으로 모'두가 선'망하는 지도자가 된다는 암'시입니다.

물을 댄다는 것은 모아 들인다는 의'미로 많'은 사람이 따르고 많'은 재물이 모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물의 3덕. 낮은 곳에 처하여 채워 올라오고, 모'든 것을 받아드려 스스로 커지며, 모'든 생물을 위하여 몸을 던지며 자신을 귀'하게함

[堂上名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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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나 아:)

[자원] 戈(창과) + 手(손수)

손에 병기를 들고 있는 힘이 있는 자'세 입니다.

자신에게 힘이 없‘으면 남의 아래에서 비위를 맞추며 살수밖에 없’는 것으로 我는 주체인 나 이며 정신적인 나 입니다.

吾(나오)는 소유격인 나 이며 육체적인 나 입니다.

이름에 我자를 지닌 것은 많'은 재주와 능력으로 자기를 지키는 힘이 있다는 암'시입니다.

타고난 재주와 능력으로 많‘은 재물을 소’유하며 공직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는 의‘미입니다.

[一瞬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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姝 (예쁠 주)

[자원] 女(여자녀) + 朱(붉을주) ㅡ> 木(나'무목) + 一 (한일) + 丿(삐칠별)

女(여자녀)자는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朱(붉을 주)는 마음 속'에 간'직하는 단심이라는 굳은 의'지를 나타냅니다.

姝(예쁠주)자의 의'미로는 인격체로서의 얼굴만을 의'미하는 것만이 아니라 마음과. 덕있는 행동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로 인덕을 지녀 많'은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으며 크게 출세하게 된다는 암’시입니다.

[四方佑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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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나 아:)

[자원] 戈(창과) + 手(손수)

손에 병기를 들고 있는 힘이 있는 자'세 입니다.

자신에게 힘이 없‘으면 남의 아래에서 비위를 맞추며 살수밖에 없’는 것으로 我는 주체인 나 이며 정신적인 나 입니다.

吾(나오)는 소유격인 나 이며 육체적인 나 입니다.

이름에 我자를 지닌 것은 많'은 재주와 능력으로 자기를 지키는 힘이 있다는 암'시입니다.

타고난 재주와 능력으로 많‘은 재물을 소’유하며 공직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는 의‘미입니다.

[一瞬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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奏 (아뢸 주 )

[자원 ] 大(큰대) + 廾 (받들공 :두 손의 형상) +夭 (굽을요)

사'람 (大)이 손을 모아 (廾) 허리를 굽혀 (夭) 복종한다는 의'미입니다 .

夭(굽을요)자를 天(하늘천)으로 볼 때는 대표가 되는 사'람(大)이 하늘에 알려 가르침을 받는

다 는 의'미로 봅니다 .

하늘과 교통하여 지도자로서 능력을 받아 세'상을 다스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하늘의 뜻은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복되게 하는 바른 행위를 이릅니다 .

순'종하고 따르는 인덕으로 많'은 사'람의 도움과 따름으로 출세하고 많'은 재물을 관리한다는 암'시입니다.

[泰平歲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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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 (자식 아:)

[자원] 머리가 큰 아'이의 모양을 본떠 만든 상형자

머리가 크면 장군 깜이라 합니다.

지휘하는 리더라는 의'미로 사회의 지도자가 된다는 암'시입니다.

머리가 크다는 것은 외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능력을 지녔다는 의'미입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소'망의 나타내는 글자가 되었는데 이름에서는 바란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지녔다는 것으로 봅니다.

많'은 능력으로 크게 이름을 날린다는 암'시입니다.

[金枝玉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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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항상 덧붙이는, 미신을 경계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사회에 미신의 어둠이 깊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황당하고 거짓이고 결국 불행하게 만드는 미신을 타파해야 합니다. 작명하거나 이름 풀이할 때 사주, 오행, 획수, 불용한자, 암시, 숨은 의미, 천기 등을 운운하는 것은 미신과 사이비로서 반드시 물리쳐야 합니다. 개명도 흔히 미신의 이야기를 듣고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원래 이름의 가치를 충분히 알아본 다음에 접근하십시오.

이름 풀이에는 정답이 없고, 언어를 다루는 한문 분야에서 다루기 부적절한 것입니다. 가급적 작명 분야에서 질문해 보세요.

그런데 마치 정답이 있는 것처럼 미신을 동원해서 풀이하거나, 정상적인 한자 풀이를 넘어서 내재적 의미니 조상의 덕이니 복 받을 암시니 하고 사이비로 풀이하는 것들이 난무합니다. 이런 것들은 혹세무민(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속임)의 행위일 뿐이며, 반드시 더러운 것을 피하듯 피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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奏는 아뢰다(上奏 상주 = 임금에게 아룀), 연주하다(演奏 연주) 정도로 쓰입니다. 한자사전에 ‘이루다, (공을)세우다’라는 풀이도 있는데, 일상적인 한자어에 그런 뜻으로 쓰이는 예가 없고, 옛 한문의 어딘가에 그런 쓰임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것을 그 한자의 뜻으로 생각하고 이름을 짓는다면 아무도 그렇게 봐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奏 자체가 이상한 한자라는 말은 아닙니다. 아뢰다, 연주하다 같은 뜻으로 생각하고 짓는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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兒는 말 그대로 ‘아이’의 뜻입니다. 차이나 같은 데서는 그런 식으로 이름을 짓기도 하는데, ‘아이’라는 뜻을 포함하는 이름을 어른이 되어서 쓰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지금 귀엽다고 예를 들어 ‘예쁜 아기’의 뜻을 생각하고 이름을 짓는다면 평생 그리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아기’일 것입니다. 이것도 자신의(부모의) 선택입니다. 괜찮다고 생각하면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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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 姝, 我 같은 한자들은 써도 되는데, 注는 注入(주입), 注射(주사) 같이 물을 대는 것, 물을 붓는 것 등의 뜻입니다. 이름에 이런 뜻을 왜 넣고 싶은지 잘 정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고자 하는 무슨 생각이 있다면 쓰면 됩니다. 그런 것이 없다면 더 고려해 보세요. ‘주’의 한자에 이름에 자주 쓰는 한자들이 있으니 더 검토해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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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는 ‘나’입니다. 원래 어떤 무기를 그린 한자였다고 추정되지만 지금은 ‘나’의 뜻으로 쓰입니다. 이 한자도 이름에 넣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라는 뜻을 이름에 넣는 것에 대해 확실한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좋으면 넣으면 됩니다. 역시 ‘아’의 음을 갖는 한자들이 여럿이니 그런 것들도 검토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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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신의 선택입니다. 한자는 음과 뜻을 가진 문자이고, 주술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음과 뜻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아이의 이름에 어떤 뜻이 들어가는 것이 좋을지 깊이 숙고하고, 부모가 좋다고 생각하면 쓰면 됩니다. 이런 일을 남에게 맡길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크면 그 생각한 바를 반드시 전해 주세요. ‘너의 이름은 이런 뜻으로 지었단다,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이렇게요. 이런 말을 할 수 없게 이름을 짓는 것은 부모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을 듯합니다. [翰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