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한자로도 가능하네요.
한글 이름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걍 지어면 됩니다.
작명이 획수수리나 맞추고
발음오행 음양 상생상극으로 짓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무나 해요.
어플도 있고...
개인도 책 한번 훑어보면 알아요.
그렇게 쉽게 인생을 결정짓는다면 어느누가
그것을 몰라서 어렵게 살까요?
*시간 되면 한번 참고하세요.
성명학에 획수수리 가지고
인생의 전체운명을 가르는 것으로 착각하는데요.
이는 어플이나 각종 작명에 공짜로도 알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이 이치에 맞고 마치 인생이 그렇게 변한다면
이 세상에 누가 못사는 사람 있겠어요?
단순 숫자 놀음에 불과하고 [숫자를 이용하여...]
야바위하는 짓과 같아요.
눈가리고 아웅 하는 말 있죠? 똑 같아요.
수리를 악용하는 거에요,
‘아무도 모르는 수리’를 가지고 환각에 들게하여,
눈 가리고 코 베어가는 짓입니다.
우리도 작명에 이 수리학을 배제하지 않음은
이미 암처럼 굳게 자리 잡으니 도리없이 참작합니다.
[작명에 수리는 일본에서 나옴] *1970년대 책자 있음.
*물론 공시하는 어플을 더 믿겠지만 ...
아무것도 아닌 =수리획수와 발음오행 상생상극= 으로만
작명하는 프로그램은 오히려 작명을 망칩니다.
특히 사주도 모르고 한자는 더더욱 몰라서 획수만
나열하니....그렇게 작명이 간단하다면 누가 몇십만원 하는
작명을 하겠어요?
*간단하게 작명하면 100점 나오니 돈도 안든다.~~~!
=수리획수와 발음오행 상생상극= 이것이 트릭입니다.
우(땅이름 우 邘)=한자사전에는 6획인데,
작명학에는 10획으로 나와요.
그럼 획수 계산이란 쓰면서 나오는 대로 해야지
왜 ⻏(읍)3=> 邑(읍)7 획으로 계산한면 안되죠.
자획이니 원획이니 이상한 말을 지어내어서
이상한 데로 몰고 가서 이 숫자를
이리저리 엮고 섞어서 길흉을 보는데..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을 가름하여 인생을 마치
그런 조작한 숫자로 되어가는 것처럼 혼돈스럽게 해요.
*마치 야바위처럼 알쏭한 숫자를 나열하여
길흉의 숫자를 제시하여 이렇게 하여야 일생이 길하다.
*과연 그럴까요? 태어난 사주가 있는데요.
태어난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숫자 맞추기를 하지않으면
불행하고 이별 파산 병약하여 진다고 하니
이런 아이러니가 없어요.
*이것을 프로그램화 하여
제품찍어내듯 뽑아내어 자기 식 대로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작명학이란?
무릇 사람이 태어나면 사주(생년월일시)가 결정이 되고, 여기에서
‘왕성하고 강한 사주’인지 아니면
‘약하고 힘이 없는 사주’인지 분별합니다.
또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때문에
강약의 법칙으로 부드럽게 오행을 조절하여,
극(剋=상극(相剋))으로 억제하여 완급(緩急)을 오행으로 작명을 하며,
또 약하면 역시 완급으로
생(生=상생(相生))하게 하여 힘을 북 돋아 주는 것이 ,
작명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오행을 보완함]이 됩니다.
[극(剋)이란 상극(相剋)을 말하며 생(生)이란 상생(相生)을 말함]
1. 사주란=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의 8자에서,
오행(五行)=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각 성품을 분별합니다.
2. 여기서 생일(生日)의 오행이 본신(本身)이 되며 ,
‘목화토금수’에서 하나가 성품으로 결정이 되어 평생 자기(自己)가 됩니다.
3. 생일이 왕성(旺盛)하면 사주도 왕성한 사주가 되어,
인생이 굳건하고 거침이 없으며,
생일이 허약(虛弱)하면 사주에 본신을 도와주는 오행이
없기에 혼자서 자수성가해야 하는 뜻이 됩니다.
* 왕성한 사주의 분별은 -전문가의 견해가 필요함-
[예로 목(木)의 생일] 이라면 같은 목(木)이 월시(月時)에 있던지,
그러면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어 주며,
혹은 목(木)을 생(生)하는 수(水)가 있으면 왕성한 사주임.
약한 사주의 목(木)이라면... 화(火)나 금(金)의 오행위에 나무가 앉았거나,
주위에 모두 그러한 오행이 빙 둘렀다면
이 나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바위나 돌 위에 뿌리를 내린다면 힘들게 생을 이어 갑니다.
*다른 오행도 이와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따로 문의 주세요.
이해관계가 아주 복잡합니다.
*타고난 사주에서
건강 가족관계 재물 결혼 자녀 수명 학문운 등을 알아봅니다.
건강= 사주가 왕성함
가족관계= 생년 생월이 건강하고 충파(沖破)가 없고
삼합이나 반합 상생관계를 보면 효자인지 분별함.
*사주에 지지가 충(沖) 파(破) 원진(元嗔) 상극(相剋) 등으로
이루어 졌다면 대인관계 가족 결혼 등이 어렵고 힘듦.
재물= 생년이나 생월에서 본신(나)을 생(生)하여 주거나 ,
오행에서 금(金)이 정당하고 바르거나 , 하면
초 중년운이 길하고 어려움이 없으며
그 반대면 재물로 인하여 곤고로움이 생긴다.
결혼= 생일의 지지(地支)가 좌우(左右=월(月)과 시(時))에 의하여
원진살 상충 심한 상극이 있거나 하면 원만한 가정이 어렵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백호(白虎) 대살(大殺)]이 월시(月時)에 있고,
이 살이 [상극 상충 원진]이 붙었다면 ...
혼인이 방해되고 문제가 되어서 혼자 살거나 아니면..
결혼을 한 뒤에도 가정에 동요가 생겨서 삶의 전반에 힘이 듦.
자녀= 자녀는 생일의 본신에서 생시(生時)와의 관계를 보거나
본신에서 식신(食神) 상관(傷官)의 유무...를 분별함.
*자녀운세는 복잡다단해서 한마디로 요약을 할 수 없음.
수명= 강한 사주는 건강장수하며 약한 운세는 자립 자주가 어렵고,
병약하게 됨.
사업운= *별도 판별법이 있음.
재물운 이나 대인관계 여러 상부상조하며 인간성도 보아야 함.
그래서 잘 나가다가 거꾸러짐.
학문운= *별도 판별법이 있음.
*병리학= 한의학의 근간이 됨.
사주에 의하여 인체의 강약을 살피는데,
우선 목(木)의 해당 오장육부의 관계에서,
사람의 척추는 목(木)에 해당하고. 또한 목(木)은 인체의 체모(體毛)와
관련이 있음. 즉 척추는 나무가 지표에서 곧게 하늘로 향하여 수직으로
성장하니 사람 역시 척추가 직립(直立)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임.
초목(艹木)이 지표면에서 발생하듯이 체모(體毛) 역시 인체에서 발생한다.
사주에서 목(木)이 없거나 있더라도 화(火)가 주위에 빙 둘렀다면 어찌
초목이 주위 열기에 뿌리를 내리기 어렵듯이 체모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이 살면서 간혹 스트레스(=열기)를 받거나 과한 충격을 받으면
체모에 손상을 입게 되어 탈모증이 생김.
* 오행에서 얼굴과 오장의 관계 (상생(相生)+상극(相剋))
오행 오장 얼굴 (7개 얼의 구멍을 뜻함)
목(木)= 간(肝)담(膽) 눈
화(火)= 심장 혀
토(土)= 위장 입
금(金)= 폐 코
수(水)= 신장(콩팥) 귀
[몸통(땅)의 각 장기는 머리(하늘)과 안테나처럼 연결되었고
눈이나 입 혀 귀 등으로 진단을 할 수 있으며, 또한 각 장기의 상관 관계에서
허(虛)와 실(實)을 살필 수 있고, 혀로 중풍의 위험성 내포까지 알 수 있음]
[ 오장의 병리학은 방대하여 생략 ]
*상생(相生)+상극(相剋)
상생(相生)이란 예로 목(木=나무)에서 화(火=불)가 생함이며...
목화토금수의 관계는 일반이다.
상극(相剋)은 목(木)에서 화(火)를 건너면 토(土)가 상극이 되는데,
이는 목생화(木生火)하고 화생토(火生土)하여 상생으로 연결된다.
즉 흙이란 상극인 나무가 없으면 생(生)함이 없다.
물론 연결 고리인 화(火)도 없다.
고로 상극이란 상생의 도(道)와 같은 맥락이다.
부모에서 아버지는 양(陽)의 ‘+’이며 어머니는 음(陰)의 ‘ㅡ’이다.
음양(陰陽)은 대표적으로 음(陰)은 물=수(水). 와 양(陽)은 불=화(火) 인데.
물과 불은 상극(相剋)인데 둘의 접촉이 없으면 어떻게 자손이 생(生)할까?
전기(電氣)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상극인데...
동양 철학에서 음양(陰陽) 오행(五行)의 이론이 기독교에선 무슨
무속신앙으로 보는 사람이 더러 있는데,
동양철학은 미래의 과학이며 , *미국에서 더 정신과학을 연구함*
풀지 못한 수수께끼 가 있고, 성인(聖人)이 역설한 천지인의
바탕으로 사람의 인생을 가르침이 음양오행의 사상이다.
*이상에서 어느 것 하나라도 심오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