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님의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이름이란 무엇인가 (?)
부르기 쉽고 듣기 좋은 이름입니다.
시대에 맞고 세련되어야 합니다.
미래지향적이고 기억하기 쉬워야 합니다.
성명학적으로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작명법 참고사항]
작명 또는 개명의 좋은 이름은 부르기 쉽고 듣기가 좋아야 합니다.
작명의 기본은 사주와 맞는 이름이 되어야 하며,
성명학적으로 여러 조건이 다 잘 맞아야 합니다.
성명학적으로 아래 3개의 조건은 필수 요건입니다.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큰 결함이 있는 이름으로 좋지 않습니다.
[획수가 틀리네요 ???]
(획수가 옥편에 나오는 수와 다른 경우가 있는데 성명학에서는
원획법을 적용하므로 획수 차이가 있습니다)
忄(3획) → 心(4획), 氵(3획)→水(4획),
扌(3획) → 手(4획), 犭(3획) → 犬(4획),
王(4획)→玉(5획), 礻(4획) → 示(5획),
耂(4획) → 老(6획), 衤(5획) → 衣(6획),
艹(4획) → 艸(6획), 罒(5획) → 网(6획),
月(4획) → 肉(6획), 辶(4획) → 辵(7획),
阝(우부방, 3획) → 邑(7획),
阝(좌부변, 3획) → 阜(8획).
<필수 조건>
1. 발음오행의 배열(한글 발음 = 소리오행, 음령오행) 상생되어야 합니다.
2. 자원오행의 배열: 뜻글자인 한자 자체의 오행이 상생되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3. 수리오행(한자 획수) 배열: 음양과 원형이정의 4격이 다 잘 맞아야 합니다.
▲ 감명할 때에는 발음오행의 배열을 보는데 발음오행은 주음(초성)으로만
보는 학설과 주음과 종성(받침)을 모두 포함해서 보는 학설이 있습니다.
둘 중 어느 한 학설에라도 맞으면 그 배열은 좋은 이름으로 분류 합니다.
▲ 불용문자(이름에 사용하지 않는 글자)는 학설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이름의 조건)-
‘나쁨’이 한 개라도 있으면 좋은 이름이 아닙니다.
작명을 다시 하여야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