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름으로 개명할건데 봐주세요

성명학의 기본은

부르기 좋고 듣기도 좋아야 하지만

발음오행도 좋아야 하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사주에서 필요한 기운을 잘 보완해 주는 이름이라야

비로소 본인에게 가장 좋은 이름이 됩니다.

 

구분	(사)동양역리학회 산하 대한표준성명학회 평가기준표						결과
이름	한자		金	유	은
	한글		김	유	은
뜻			쇠	유	은
발음오행배열	첫소리배열		목	토	토	속성속패격(速成速敗格)  X	나쁨
	받침을포함		수	토	토	강상풍파격(江上風波格)  X
사주와조화	발음오행		목	토	토	부족	부족
상세 설명
木土土	속성속패격(速成速敗格)				X
성공과 흥망의 변동이 심하니 인내력이 없고 심지가 약하다. 부모의 유산가지 파산시켜 일생을 가난하게 보내게 되며 부부의 정 또한 박하여 가정을 원만히 이루기 어렵다.
水土土	강상풍파격(江上風波格)				X
모든 일에 장애가 따르고 실속이 없으며 재물 손실이 심하다.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바라기 어려우니 고생만 가중되는 격이다. 가정불화가 잦고 말년에는 고독하다.
작명이나 개명을 위한 좋은 이름이 되기 위해서는 멋있고 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함은 물론이며 성명학인 여러 조건이 다 잘 맞아야 하는 것인데 성명학적인 면에서는 아래 3개의 조건은 최소한의 필수 요구 조건으로 어느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큰 결함이 있는 이름으로 좋은 이름이 되지 못합니다. 그 필수 요소로는 1, 발음오행의 배열(한글 발음 그 자체= 소리오행, 음령오행); 자체적인 배열도 좋아야 하며 2, 사주와의 조화; 발음오행의 배열이나 자원오행이 사주와 조화를 이루어야합니다. 감명할 때에는 우선 가장 근본이 되고 영향력이 큰 한글 자체의 발음오행의 배열을 보는데  발음오행의 배열을 주음(초성)으로만 보는 학설과 주음과 종성(받침)을 모두 포함해서 보는 학설이 있고, 둘 중 어느 한 학설에라도 맞으면 그 배열은 좋다고 봅니다. 김유은이란 이름은 발음오행의 배열이 첫소리로보아도 목토토로 상극의 배열이 되고 받침을 넣어서 보아도 수토토로 상극의 배열이 되니 발음오행의 배열은 도표와 같이 흉한 것이라 이름이 서로 충돌하여 깨어지듯 운이 깨지는 흉한 형국입니다. 그리고 사주와의 조하도 다소 아쉽습니다. 결론적으로 김유은이란 이름은 성명학적인 불리함이 많아서 좋은 이름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로우니 안타깝지만 완벽한 이름으로 다시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름의 영향은 아무리 적다고 하더라도 평생동안 작용하는 것이라 그것이 모아지면 큰 차이가 되며, 이름으로 사주상 부족하여 꼭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 준다면 전체적으로 큰 효과를 봅니다. 이제는 개명허가율도 90% 이상으로 거의 다 허가를 해 주니 좋은 이름으로 개명하시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결론	나쁨

 

김유은과 마찬가지로 김하늘이란 이름도 발음오행의 배열이

첫소리로 보아도 목토화로 상극의 배열이 되고

받침을 넣어서 보아도 수토화로 상극의 배열이 되니
이름이 서로 충돌하여 깨어지듯 운이 깨지는 흉한 형국입니다.

 

그러므로 김유은, 김하늘은 발음오행의 배열이 이미 흉하니

좋은 이름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