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풀이]
數理力大發福運 (수리력대발복운) 박 미 나 朴:6획 美:9획(아름다울 미) 娜:10획(아리따울 나)
★. 天格 : 6수 : 萬事順和 之像 (만사순화 지상)
이것은 조상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니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에 영향을 주기에 기준이 됩니다.
★. 人格 : 15수 : 統率壽福 之像 (통솔수복 지상) (길한 수리)
고귀한 자성과 지혜와 덕망을 겸비하여 자립대성 하여 상하의 후원으로 만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고 여러 사람의 추앙을 받으며 입신양명할 대길수입니다.
★. 地格 : 19수 : 大材無用 之像 (대재무용 지상) (흉한 수리)
만 가지 일이 노력하여도 소원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 결과가 실패로 돌아가며 육친무덕,
부부 생사이별, 불구, 형액, 객사, 조난, 무자녀, 심하면 단명 등으로 유도되는 기가 있어
불리합니다.
★. 外格 : 16수 : 貴人得助 之像 (귀인득조 지상) (길한 수리)
현량한 성품은 상하의 신망을 얻어 입신하며 인망과 재록이 풍성하여 부귀공명 하는 길수로
천부적인 행복을 누리는 대길수입니다.
★. 合格 : 25수 : 誠實暢達 之像 (성실창달 지상) (길한 수리)
영민하고 재주가 뛰어나다. 능란한 수완으로 재록을 쌓으며 매사를 성취하여 자수성가하고
권위와 위풍이 크고 발전이 지대하여 태평 하는 대길수입니다.
★. [이름 속에서 작용하는 吉凶]
박미나님 이름은 오행은 불리하고 수리도 불리한 곳이 있습니다.
이름 속을 보니 타고난 조건과 맞지 않아 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이름은 잘 맞는 이름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자리는 있는 이름을 살펴 드리는 자리이므로 이름만 봐 드렸습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질문한 한자의 궁금한 획수]
한자는 두자 이상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글자는 변으로 들어간 한자는 글자의 모양을
고려하여 만들다 보니 부득이 변의 글자를 변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변의 글자는 눈으로 보이는 획수가 아니라 변형이 이루어진 전 원획을 획수로
택하기 때문에 왜 획수가 다른가를 많이 질문하기에 이 변형의 획수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열하여 봅니다.
心=忄=4획, 手=扌=4획, 水=氵=4획, 犬=犭=4획, 玉=王=5획, 艸=艹=6획, 辵=辶=7획,
肉=月=6획, 衣=衤=6획, 网=罒=6획, 邑=⻏=7획 우측에 있을 때,
阜=阝=8획 좌측에 있을 때, 등으로 1획에서 5획까지 획수가 생략된 것입니다.
이름이란?
1) 이른다. 2) 그렇게 될 것이다. 3) 그렇게 되길 바란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100%로 가정한다면 사주는 50~60% 정도 되어 비중은 큽니다.
즉 집을 짓는 주춧돌역할을 하며 집을 고쳐도 주춧돌을 건들면 집이 무너지기 때문에
건들지 못한 것처럼 사주는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주 자리의 운명은 바뀌지 않는 것으로 숙명이라 합니다.
여기서 같은 사주라도 부모에 따라 10%는 변할 수 있기에 50~60% 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에 따라 10%의 운명이 바뀌고, 스승에 따라 10%의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변동 운이 됩니다. 나머지 20%가 이름에 해당하는 운입니다.
비록 20%를 이름이 차지하고 있지만 이운은 살아서 움직이는 운으로 생물과 같습니다.
국가로 치면 정치인과 같아 정치인에 따라 국가의 운명도 바뀌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20%이지만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름은 이정표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 가야할 길을 인도합니다.
이 결정은 한자가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이름 속의 한자는 중요하며 길흉을 결정하고 흉을 소멸하는 필터 역할을 합니다.
이름의 기준은 사주가 아니라 태어난 년도가 기준입니다.
이 기준에 따라 보면 한자 오행수리 등 모든 것이 똑같은 이름도 똑같은 이름이 아닙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이는 기본이 아무리 좋은 이름도 흉 명이 되는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이름은 이름이 우선이지 사주의 보완이 우선이 아닙니다. 이름으로 사주를 보완 한다고
사주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며 사주가 변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주는 있는 그대로 참고만 하고 보완이 되면 그것도 좋을 수 있겠지만
먼저 할 것은 이름을 자기의 타고난 조건과 맞는 이름으로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난 년도만 알면 어느 이름이든 살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왜 오행 수리를 잘 맞추고 기본은 좋게 지었다고 하는데 좋은 이름이
아니라고 하는가 하는 것은? 자기의 타고난 조건과 맞지 않는 한자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 드리자면 홀수를 가진 한자를 써야 할 자리에 짝수를 쓰다든가 짝수를 써야 할
자리에 홀수를 쓴다든가 하는 것이고 한자 획수가 많고 적음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오행 수리만 맞추는데 급급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많아 기본은 좋아도
잘 맞는 이름이 되지 못하고 좋지 않는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가릴 줄 알고 이름을 타고난 조건과 잘 맞는 이름을 찾아 드리는 작명가가
진정한 작명가 일 것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올리는 글이므로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