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이름지어야는데 도움주세요~~전문가님들~~

애기 이름지어야는데 도움주세요~~전문가님들~~

작성일 2013.02.26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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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가 2013년 2월23일(양력, 음력으로 1월14일) 정오 지난 12시40분(오시?)에 태어났습니다.

 

성은 최씨구요~(경주崔) 이름은 제가 생각한건 다윤(한자 찾아봤는데 잘 모르겠음 ㅠ)이나~예빈(예자는 못정했고 빈자는 손 빈賓)으로 짓고 싶은데....사주에 맞는 좋은 한자 좀 붙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먼저 자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늘 상 말씀드립니다만 자녀의 이름이야 당연히 부모님들이 정성으로 작명하시는 이름이 가장 좋은 이름이 되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성명학이나 사주 등을 논하게 된다면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작명하시기는 어렵습니다.

또 지금처럼 박사,도사가 난무하고 그 풀이가 제각각인 마당에 작명하신 이름을 이런 곳에 의뢰하시면 전부 다 좋지 못한 이름으로 풀이되어 고민과 상심만 크시게 됩니다.

 

물론 인터넷시대를 살면서 개명을 하면 팔자를 고친다고 수 십만원의 작명료를 챙기고, 무슨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는 파렴치한 작명가들도 많이 생겨나고, 특허나 상표등록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이익만 주장하는 나 홀로 성명학이나, 대부분 표준화되고 연구되어 내려온 학문마저도 너무나 어설픈 지식으로 하루에도 수 십 명의 질문에 답변을 달고 스스로 답변확정과 추천을 일삼으며, 심지어 미성년자의 이름에까지 자살, 형액, 피살, 단명, 과부 등 입에 담지도 못할 악설을 여과 없이 답변이라고 풀이하며 순위만 올려놓는 점수사냥꾼들의 답변을 일면 지식도 없는 일반인이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방송국(케이불,공중파) 까지 가세하여 흥미위주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정확하고 경험적이며 학문적인 접근에 심혈을 기울이지 못하고 사기나 허위 등에만 집중하여 성명학자체가 재물에 눈멀고 돈이나 벌려는 수작처럼 보도 되는 상황에까지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즉 숫자조차 헤아릴 수도 없는 사주쟁이들과, 손금을 가지고 팔자를 운운 하는 수상전문가, 발바닥을 들여다보고 운세를 점치는 족상전문가, 얼굴을 가지고 인생의 길흉화복을 논하는 관상전문가, 신을 섬기고 내림을 받아 점을 치고 조상을 천도하는 무속인, 귀신과 접신을 하고 말을 하는 퇴마사, 집터와 조상묘 등을 통해 운세를 점치는 풍수전문가, 여기에 타로카드를 이용하는 서양점술가, 손가락의 지문만을 보는 지문전문가 등등이 전부 자신들의 주장만 내세우고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들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어쩌면 나약한 인간이 자신의 삶을 좀 더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고 후손들의 발복을 기원하는 인간의 원초적 소망과 기원을 담는 성명학(이름)도 이들 틈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너무 많은 성명학적 의견이나 개인들의 견해차이로 인해 좋은 이름의 의미는 사라지고 보다 나은 자신의 삶을 소망하는 원초적 욕망을 담는 이름과 작명이 자칭 작명가 혹은 그 보다도 못한 잡설가나 인터넷 등이 발달하면서 이제 이름이 과연 인생에 영향을 주느냐 아니냐!

혹은 오행이나 수리나 불용문자, 소리파동 등을 주장하는 성명학이 과연 돈에 눈먼 사기에 잡설에 밥벌이 도구로 만들어 논 것이라는 말이 옳은 것이냐 아니냐!

이름이 과연 사기꾼이라는 작명가들에게 얼마의 작명료를 지불할 만큼의 중요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논란으로 변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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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모님들이 성명학자체를 무시하고 작명가에게 돈 주고 작명하실 의향이 없다면 인터넷 등에서 작명가나 그보다 못한 잡사들의 풀이와 농간에 놀아날 필요가 없습니다.

뜻이 좋은 한자를 찾아 직접 좋은 이름을 작명하시고 잡다한 풀이들은 아예 무시하셔야 합니다.

즉 다 좋은 이름이 됩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자신의 미래나 혹은 자녀의 평안을 기원하는데 함부로 지은 이름보다야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라는 접근을 통해 사주나 성명학적 조건을 고려하는 작명을 원하실 경우에만 인터넷으로 하시든 직접 내방하여 하시든 인연이 닿는 작명소를 찾아 작명방법이나 학식 등을 잘 살펴보신 후에 적당한 작명료를 지불하시고 좋은 이름을 작명하시어 평생의 선물을 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인터넷 등에서는 작명을 위한 지식이나 기 작명된 이름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고 얻는 것이지 사주를 보완하는 좋은 이름을 얻으실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인터넷 등에서의 작명요청은 제대로 된 작명가라면 그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작명을 해드릴 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원하시는 좋은 이름을 얻기 어려우며 잘 못 된 이름으로 인하여 오히려 더 큰 후회를 하실 수 있으니 신중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성명학이라는 진흙탕 속에서 소중한 우리 아가, 너무 예쁜 우리 강아지, 너무나 잘 생긴 우리 아들 하면서 어찌 이름을 그냥 주워 담을 요량으로 함부로 작명을 요청하시거나, 기본적인 오행 구분도 제대로 못하는 초보 작명가들이 싸구려프로그램으로 즉석에서 지어주는 이름을 그저 헤~ ~하고 받을 일이 단연코 아닙니다.

작명을 업으로 삼은 제대로 된 훌륭하신 작명가가 그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함부로 인터넷에 이름을 절대 작명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 공간이나 여건이 되지 못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인터넷 등에서 무료로 작명한 이름들 중에 사주를 보완해야 얼마나 하겠습니까마는 사주를 보완하는 좋은 이름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작명가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 경우도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설령 어찌어찌하여 이름 하나를 얻었다고 합시다.

이를 어찌 믿을 것이며 또 여기저기 물어보러 다녀야 엉뚱한 소리만 듣겠지요.

제발 성명학이라는 덧에 결려 옥석을 가릴 수도 없는 마당에 그저 점수이나 얻으려는 잡사들이 지어 주는 이름을 그대로 주워 사용하느니 차라리 주어진 이름을 트집 잡지 말고 피나는 노력으로 살든지, 아니면 부모님들의 정성이라도 담는 것이 참되고 뜻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이글을 올려 드립니다.

  

지금 당장 성명학 책을 서 너 권 사보시든지, 순위 10위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3명에게 이름풀이를 동시에 신청해 보세요.

어떤 결과를 얻으시는지

말도 안 되는 자기주장만 옳다하고 정답은 다 제 각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아니면 말고 식의 답변이 주는 혼란은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심지어 돈주고 작명한 이름도 절반 이상은 나쁜 이름으로 풀이되고 다시 작명해야 된다는 마당에 성명학이 이와 같이 어떤 기준도 법칙도 학문적 가치도 없다면 차라리 부모님들이 정성을 쏟아 직접 작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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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성명학적인 기본사항만 말씀드리려 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최씨는 '금'의 오행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초성으로 ㄷ,ㅇ을 사용하시면 '금화토' 혹은 '금화토화' 상극의 오행이 되어 서로 충돌하게 되니 사용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파동성명학적으로도 상극의 주파수가 발생하여 부부운,자녀운,형제운 등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성명학적으로는 일단 최씨성에 '다윤' ‘금화토'혹은 '금화토화' 상극의 오행이 되어 성명학적인 결격사유가 발생하니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최씨성 다음에 초성으로 '다'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예빈'은 '토수화'로 이름전체가 상극이라 조합하실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한문을 사주에 맞추고 4대수리를 좋게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성명학적으로는 이와 같이 기본적인 발음오행이 상극으로 작명될 경우 한자를 아무리 사주에 맞게 작명해도 일단 결격사유가 발생하기 때문에 별도의 풀이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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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훈민정음해례본을 예로 들어 ㅇ,ㅎ이 '수'의 오행이고 ㅁ,ㅂ,ㅍ이‘토’의 오행이라 하고 또 누군가는‘ㄹ’로 보아화’의 오행이라 주장하는 상황에서 설령 이 주장이 맞는다면 세상에 좋은 이름이라는 것은 애시당초에 없는 것이며 작명가라는 사람들이 밥이나 벌어먹으려고 만들어 논 함정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예:태은,태훈,도연,나현이 ‘화수’로 상극이라 나쁜 이름이 되고, 이수현, 이서현이 ‘화금토’로 상극이 되어 다시 작명해야 하고 ‘미나,보라’가 좋은 이름이 되며, 심지어 박태환이 ‘수화토’,장현기가 ‘금토목’이라 상극으로 나쁜 이름이라는 마당에 나머지 목,화,금도 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 )

이미 인터넷 답변이 이렇게 두,세가지 의견으로 분분하다면 이제 이름으로의 논쟁은 끝났습니다.

악의적으로 잘 못 되라고 작명한 이름이 아닌 이상 다 좋은 이름이 답이 되는 것이고, 돈 주고 작명한 이름의 반 이상은 다시 작명해야 하는 마당에 무엇 하려고 한 푼이라도 아깝게 남들한테 작명료를 주고 작명을 합니까?

  

이런 상황에서 기본적인 오행이나 성명학 정도는 무시하실 수 있으면 좋은 뜻의 한자를 직접 찾아 작명해 주시고, 그래도 성명학이나 사주 등을 고려하신다면 아래 예시해 드린 이름이나 오행들을 검토하시어 최소한 한글오행이라도 상생의 좋은 이름을 작명하도록 하세요.

 

씨성에 사용가능한 이름 및 오행이니 참고하세요. 

 

수리성명학(한자사용)적인 이름(오행)

 

민정,민지,민주,민수,민서,민채,명수,명재,명준,명진,명근,명규,민규,민기,민준,민성,민상,민경,보민,보경~

병주,병수,봉수,병진,병세,병준,병찬,병규,병관,병근~

은주,은지,은정,은채,은서,은수,예진,유진,원주,원재,윤재,윤지,윤수,윤서,연주,연서,연재,현정,현주,현지,현서,현채,현철,현성,형준,희준,예준,영준,영진,영철,현재,현우~

수민,수빈,지민,지빈,세빈,세민,세창,재민,재혁,주혁,정빈,정민,종민,종찬,종혁,종욱,종철,채민,채빈,창준,창민,상준,세준,성준,상민,상혁,성민,승민,승찬,상미,성미,선정,선주,선재,찬호,~ 

 

수리성명학(한자)과 소리파동성명학(한글파동)을 고려하는 이름(오행)이라면(추천)

 

시은,시환,시훈,시원,시현,시윤,시완,시연,시율,수연,수원,수현,수환,수희,수완,수안,소현,소희,소영,소연,소원,소은,소윤,소율,서희,서현,서연,서윤,서원,서희,서영,서율,주희,주현,주환,주희,주영,주완,주원,주연,성은,성연,성호,성현,성훈,성환,성우,성수,성주,상훈,상현,상원,상수,상윤,상인,성윤,성훈,성환,승현,승언,승호,승수,승은,승원,승윤,승태,지은,지연,지안,지현,지원,지윤,지율,지환,지훈,세은.세윤,세현,세연,세희,세우,세호,세영,세환,세원,세창,재은,재윤,재인,재환,재원,재현,재운,재우,재영,재호,재희,정현,정희,정우,정수,정은,정인,정연,정윤,정원,정환,정훈,정호,정태,종훈.종한,종윤,종현,종원,채현,채희,채영,채윤,채은,채환,채훈,채원,채운,창훈,창윤~

보성,보승,보미,미성,미수,미정,무성,무정,묘정,묘건~

유리,유나,유주,유정,유성,효원,효재,효성,희도,희태,예은,혜은,예원,혜원,예지,예주,예서,혜지,예성,예정,혜주,효주,혜수,혜정,혜성,예나,혜나,하정,영훈,형돈,영돈,영태,영재,영주,영수,영채~

은규,은희,은영,현규,원규,연규,은기,현기,연기,원기~

수미,수비,세미,주미,지미,채미~·

  

이런 오행이나 이름을 사용해 보도록 하세요.

 

*성명학자들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글오행적용(수리성명학,파동성명학)

ㄱ ,ㅋ은‘목’의 오행

ㄴ,ㄷ,ㄹ,ㅌ 은‘화’의 오행

,ㅇ,ㅎ은 토의 오행

,ㅅ,ㅈ,ㅊ은 금의 오행

,ㅁ,ㅂ,ㅍ은 수의 오행으로 봅니다

   

*위 예시된 이름이나 오행은 완성된 이름이라는 뜻이 아니라 단순한 한글을 상생으로 조합한 것이오니 사주나 성명학적 작명을 원하실 경우는 되도록이면 작명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주에 맞는 한자를 사용하신다는 조건입니다.(만약 ? 성씨 다음에 ㅅ,ㅈ,ㅊ이 어떻고 ㅇ,ㅎ이 넘친다는 등 사주보완 어쩌구 하면서 쓰네 못쓰네 한다면 그 작명가를 저에게 보내든지 다시 질문하세요)

 

*그래도 사기든 아니든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작명을 하시는 훌륭한 작명가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저도 그러하니 수 많은 시간을 고민하며 한자까지 찾아 사주에 맞는 이름을 이곳에서 작명 해드릴 수는 없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누군가 어쩌다 점수이라도 얻을 요량으로 얄팍한 지식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제작명을 해준다면 이는 슈퍼 옆에 대형마트를 차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한 인터넷의 등과 오행이나 수리도 맞지 않는 허접한 작명프로그램, 광고용 홈페이지 등이 수 없이 넘쳐나면서 각자의 주장들이 서로 달라 좋은 이름이란 있지도 않은 꼴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름은 사주를 보완하는 좋은 이름으로 작명해야 한다고들 주장하니 성명학적 주장을 아예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따라서 사주를 보완하는 성명학적 작명을 원하실 경우는 한번쯤 검토하시고 신중하게 작명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름이 확정되시면 반드시 한자와 사주를 정확히 올리셔야 제대로 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한글소리로 입력은 안 됨. 예: 옥돌현,밝을현)

수고하세요.

 

※사주는 좋은 이름일 경우만 필요하며 오행과 용신풀이는 한국표준시를 사용하였습니다.

※위 풀이는 질문자 한분에 대한 풀이입니다. 동명(같은이름)인 분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명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사람 몇 명이나 발음오행이 사주에 잘 맞고 자원오행,삼원오행,풍명,패명에 불용한자,21,23,33획수리 안 쓰고 수리 겹치지 않고 4대수리 다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잘 먹고, 잘 살고, 크게 출세한 사람이 있을까요?

한마디로 웃기는 저들만의 잔치지요.

 

처음부터 성명학이라는 되지도 않는 규칙이나 조건을 만들어 밥벌이수단으로 이용했다면 지금처럼 인터넷 등에서 하나의 통일된 성명학적 견해를 제시하지 못하고 어떤 기준조차 없는 각자의 주장을 통해 그들 스스로 좋은 이름이나 성명학은 없다는 결론을 낼 수 있어 좋은 것이고

괜히 비싼 돈 주고 작명이나 개명을 할 필요도 없고 복잡한 절차까지 거치며 본명을 갈아치울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성명학이 이와 같이 어떤 기준도 법칙도 학문적 가치도 없다면 차라리 본인이나 부모님들이 직접 작명을 하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신생아의 작명이나 개명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름의 영향을 무시하고도 잘 살아간다거나, 이름이 사기에 잡설에 뻥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대로 "이름대로 산다"거나 "죽어서도 이름을 남긴다"는 선인들의 말씀대로, "아니다" 라는 부정보다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고 작명이나 개명을 하면 인생을 바꾸고 팔자를 고쳐 준다는 논리보다는, 개명이나 작명당사자의 의지와 소망을 담고, 믿음이라는 단어에 작명가가 학식과 연륜과 정성으로 동참하여, 사주에 맞는 좋은 이름을 작명하여 참담한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 무엇인가 새로운 자신감과 의욕을 가지고 또 다른 세상과 마주치며 다시 한 번 멋진 인생을 살아보자는 희망정도는 한번쯤 가져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만약 자원오행,삼원오행, 특히 풍명,패명,통명으로 인해 작명이 잘 못되거나 운명에 영향이 있거나 사는데 문제가 발생한다면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아닌 것은 아닙니다.

제발 속지마세요.

성명학이라는 덧에 걸려 되지도 않는 고민을 사서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름은 자신을 대표하고 사주의 부족함을 일부 보완하는데 의의를 두어야 하며 부족한 것은 노력으로 극복하는 지혜를 갖추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수리성명학,파동성명학,곡획성명학,주역 등의 성명학적 주장이 각각 다른데 성명학의 기본이고 기초가 되는 발음오행과 한자획수 조차 서로 다르고 성명학자들 스스로 어떤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한다면 발음오행과 자원오행이나 삼원오행은 더욱 고려할 가치도 없는 인터넷 답변의 혼란 속에 과연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지 옥석을 구별할 수도 없는 마당이라 저의 답변도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나마 서로 자중하여 헐뜯고, 욕하며 싸우고 비방하지 않는 것만이라도 천만 다행입니다)

 

......................................................................  

 

**이름, 작명코너의 순위(랭킹)는 한사람의 운명과 삶이 결정될 수도 있는 특수성으로 인해 다른 일반적인 코너와는 분명 다르고 매우 중요한 코너라 철저하게 검증되어져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의 특성상 담당자나 운영자가 누구의 답변이 옳고 그름을 판별하여 그 능력을 인정하여 선정한 것이 아니며, 그 답변이 옳던 그르던 개인의 주장이라 어떤 제제를 가할 수도 없는 사항으로 무조건 많이 답변을 하고 본인스스로 답변확정과 추천을 일삼아 올려놓을 수 있는 가상적 순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마치 순위나 랭킹이 높은 사람이 작명에 대한 경험이나 학식도 풍부한 사람으로 착각하거나 오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직 점수하나 얻기 위해 밥벌이도 집어치운 채로 오행하나도 제대로 모르면서 수 십개씩의 답변을 달거나 맞지도 않는 이름을 그 자리서 프로그램으로 작명해 주거나, 남이 답변한 것이나 헐뜯고, 허접하게 몇 글자씩 잡소리나 늘어놓거나 (14획)을 13획으로 (8획)를 6획으로, (10획)의 획수를 9획,(8획)를 7획이라 풀이하면서 심지어 김서현(목수금토화)을 ‘기서혀’로 보아 ‘목금토’로,박도현(수목화토화)을 ‘바도혀’로 보면서 ‘수화토’, 권유리(목화토화)를 ‘목토화’로 상극이라며 한글오행의 기본개념도 모르면서 함부로 풀이하면서 작명가라 사기를 치는데 어찌 좋은 이름을 작명해줄 것이며 상위랭킹에 오르고, 무슨 답변확정률이 90~ % 입니까? (저도 포함됩니다)

    

다만 처음으로 질문을 올리신 분들은 정성이 담긴 답변인가를 확인하시면 반드시 답변확정여부를 결정 하여 답변주신 분들에 성의를 표하신 후 부족한 내용이나 의심 가는 사항은 다른 분들의 고견을 다시 한 번 구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해마다 맞춤법이나 바꾸어대는 국어학자가 아닙니다. 띄어쓰기나 철자가 틀린 것은 내용을 읽으실 수 있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질문당사자분이나 성명학적 올바른 의견 제시가 아닌 생트집은 절대 삼가 주세요.

##아래 네임카드의 사진은 잘 생겨서가 아니라 제가 드린 답변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얼굴도장 입니다.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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