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너무 무서워서 질문 드립니다. 저승사자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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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오늘 제가 꿈을 꾸었는데
궁금해서 네이버지식인을 쳐봤는데
님께서 답변을 많이 해주셔서 일대일 질문합니다.
저 실례가 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꿈이 뭔가 무섭고 그래서 꼭
답변 받고싶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어제 밤에 꿈을 꾸었는데 정말 특이합니다.
어느장소가 있었는데 책상이 있고
거기에 쭈르륵 앉아있었습니다 모두.
저도 포함되어있고요. 거기에 저고3때 학교선생님(국어선생님)도 계셨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상황이 있었고,
또 다른 상황은 개그콘서트입니다.
개그콘서트를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실제로 가서)
허경환이 하고 있는데~하면서 막 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장근석이 하더니
그 장소가 무슨 영화대상처럼 변했습니다.
의자에 스타들이 앉아있는 겁니다. 개그콘서트가 끝났나?아무튼 무언가가 끝나서
연예인들이 다 일어나서 인사하고 박수치고 나갔습니다.
제 옆에 옆에 이효리가 앉아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효리언니 옆으로 갈게요 하고 갔어요
근데 뒤를 보니 효리가 또 있습니다. 한 4~6명 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저랑 같이 이효리,신지,박예진이 있었습니다.
막 이런저런 화장얘기를 했습니다. 좀 특이하게 화장을 했거든요. 모두들.
그러다가 이효리가 화장실을 갔나?아무튼 저도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 칸막이가 있잖아요. 변기 있는거.
근데 되게 특이한게 다시 그 장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변기있는 그 칸막이(문) 이 총 4개가 있었는데
3개로 줄어든겁니다.(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몇개에서 1개가 없어졌음.)
그래서 제가 놀래서 무섭고 그래서
아까위에서 말씀드렸던 그 장소로 뛰어갔습니다. 국어선생님이 나와계시더군요.
제가 선생님한테 선생님 화장실 문 하나가 없어졌어요 막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선생님께서 저승사자가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무서워서 책상에 앉아있었습니다.
눈에는 안보였고 그냥 저승사자가 이 안에 왔다 이 분위기 였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맨처음에 오늘 누군가 죽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 무슨종이를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집중할려고
무서워서요. 근데 갑자기 제 몸이 이상해지면서(갈비뼈쪽이 딱딱해지면서 뚜뚱하면서 굳는기분) 꿈이 깼습니다.
기억으로는 장전법으로 제 몸이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깼는데 소름이 조금 돋더라구요.
조금 뜻밖의 인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만난 여자두명이 있었는데
알바를 할때 저를 가르쳐주었던 여자언니와 또 다른 한명은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건우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두명과 같이 국어선생님한테 뛰어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교실같은곳? 대학교 강습실 같은곳?어두운 분위기 였어요.
다른 사람들도 앉아있었는데 뒷모습만 보였어요.(저 너무 무서워요..)
그러고 제가 또 오늘 낮잠을 잤는데
기억 나는건
배가 있엇습니다.바다였나 강이였나 아무튼 그랬는데
노홍철이 뱃사공한테 노젓기를 빠르게 해보시라고 하면서
모두 배를 탔습니다. 그렇게 가는데 문득
제가 배를타고 들어온 그 장면과 가고 있는것, 전체적인 장면이 쭉 보이는거에요
위에서 보는것 처럼(문같은게(배가 들어오는 입구) 있었어요..중국집 같은 분위기?)
그래서 제가 뭔가 무서워서 이대로 가면 죽을것 같아서 안돼안돼 하면서 꿈에 깼습니다.
특이한건 연예인들이 조금 많이 나왔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런데요 답변을 많이 읽었는데
저승사자가 불안?한심리의 표상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사실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왜냐면요 제가 피해망상?과대망상 같은게 있어서 상담받으러 정신과 가려고 했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냥 안갔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왜냐면
제가 거짓말을 너무 잘하는것 같고 친구들 연락도 안받고(제가 잘 안받아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나 싶거든요.(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저에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제가 도대체 무슨 애인지
겁도 많고 집에선 말이 없는데 밖에선 말도 많고 거짓말도 잘하고 그래서 제가
정신과를 가봐야하나 생각중이거든요. 이렇게 불안해서 이런꿈을 꾸는것인가요?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걸까요
요즘 제가 저에대해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성격을 고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오늘 꿈을 엄청 많이 꿧습니다. 구준표(이민호)도 나오고 친척들도 나오고
근데 좀 섞인거 같아서 기억이 많이 안납니다. 미래아파트도 생각나고..
너무 길지만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ㅠ_ㅠ . 너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오늘 제가 꿈을 꾸었는데
궁금해서 네이버지식인을 쳐봤는데
님께서 답변을 많이 해주셔서 일대일 질문합니다.
저 실례가 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꿈이 뭔가 무섭고 그래서 꼭
답변 받고싶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어제 밤에 꿈을 꾸었는데 정말 특이합니다.
어느장소가 있었는데 책상이 있고
거기에 쭈르륵 앉아있었습니다 모두.
저도 포함되어있고요. 거기에 저고3때 학교선생님(국어선생님)도 계셨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상황이 있었고,
또 다른 상황은 개그콘서트입니다.
개그콘서트를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실제로 가서)
허경환이 하고 있는데~하면서 막 했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장근석이 하더니
그 장소가 무슨 영화대상처럼 변했습니다.
의자에 스타들이 앉아있는 겁니다. 개그콘서트가 끝났나?아무튼 무언가가 끝나서
연예인들이 다 일어나서 인사하고 박수치고 나갔습니다.
제 옆에 옆에 이효리가 앉아있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효리언니 옆으로 갈게요 하고 갔어요
근데 뒤를 보니 효리가 또 있습니다. 한 4~6명 되는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저랑 같이 이효리,신지,박예진이 있었습니다.
막 이런저런 화장얘기를 했습니다. 좀 특이하게 화장을 했거든요. 모두들.
그러다가 이효리가 화장실을 갔나?아무튼 저도 화장실을 갔습니다.
화장실 칸막이가 있잖아요. 변기 있는거.
근데 되게 특이한게 다시 그 장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변기있는 그 칸막이(문) 이 총 4개가 있었는데
3개로 줄어든겁니다.(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몇개에서 1개가 없어졌음.)
그래서 제가 놀래서 무섭고 그래서
아까위에서 말씀드렸던 그 장소로 뛰어갔습니다. 국어선생님이 나와계시더군요.
제가 선생님한테 선생님 화장실 문 하나가 없어졌어요 막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선생님께서 저승사자가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무서워서 책상에 앉아있었습니다.
눈에는 안보였고 그냥 저승사자가 이 안에 왔다 이 분위기 였습니다.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맨처음에 오늘 누군가 죽는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 무슨종이를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집중할려고
무서워서요. 근데 갑자기 제 몸이 이상해지면서(갈비뼈쪽이 딱딱해지면서 뚜뚱하면서 굳는기분) 꿈이 깼습니다.
기억으로는 장전법으로 제 몸이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깼는데 소름이 조금 돋더라구요.
조금 뜻밖의 인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만난 여자두명이 있었는데
알바를 할때 저를 가르쳐주었던 여자언니와 또 다른 한명은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건우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 두명과 같이 국어선생님한테 뛰어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교실같은곳? 대학교 강습실 같은곳?어두운 분위기 였어요.
다른 사람들도 앉아있었는데 뒷모습만 보였어요.(저 너무 무서워요..)
그러고 제가 또 오늘 낮잠을 잤는데
기억 나는건
배가 있엇습니다.바다였나 강이였나 아무튼 그랬는데
노홍철이 뱃사공한테 노젓기를 빠르게 해보시라고 하면서
모두 배를 탔습니다. 그렇게 가는데 문득
제가 배를타고 들어온 그 장면과 가고 있는것, 전체적인 장면이 쭉 보이는거에요
위에서 보는것 처럼(문같은게(배가 들어오는 입구) 있었어요..중국집 같은 분위기?)
그래서 제가 뭔가 무서워서 이대로 가면 죽을것 같아서 안돼안돼 하면서 꿈에 깼습니다.
특이한건 연예인들이 조금 많이 나왔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런데요 답변을 많이 읽었는데
저승사자가 불안?한심리의 표상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사실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왜냐면요 제가 피해망상?과대망상 같은게 있어서 상담받으러 정신과 가려고 했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냥 안갔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왜냐면
제가 거짓말을 너무 잘하는것 같고 친구들 연락도 안받고(제가 잘 안받아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나 싶거든요.(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저에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제가 도대체 무슨 애인지
겁도 많고 집에선 말이 없는데 밖에선 말도 많고 거짓말도 잘하고 그래서 제가
정신과를 가봐야하나 생각중이거든요. 이렇게 불안해서 이런꿈을 꾸는것인가요?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걸까요
요즘 제가 저에대해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성격을 고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요...
오늘 꿈을 엄청 많이 꿧습니다. 구준표(이민호)도 나오고 친척들도 나오고
근데 좀 섞인거 같아서 기억이 많이 안납니다. 미래아파트도 생각나고..
너무 길지만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ㅠ_ㅠ .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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