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꿈 해몽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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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동네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외갓집 친척들이 오더니 이모집 할머니 사당에 성묘를 하는데 같이 가자고 했어요.. 특히 제 바로 밑에 있는 사촌 남동생(현재 캐나다에 유학중인 동생)이 저를 꼬시 더군요.
그래서 어딘가 사당 비슷한 곳에 도착을 했는데.. 그안은 이모집 할머니(현재 살아 계시고,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심, 꿈에서는 안 등장하셨어요 두분다)께서 텃밭을 꾸미시던 곳에 무덤을 만들고 바깥으로 사당처럼 담을 쌓고 꾸몄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사당 철문을 열고 제가 먼저 들어가는데 사촌 여동생(현재 일이 좀 이상하게 꼬여서 3수중이예요)이 '앗 오빠 뱀죽어 있다 조심해' 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발밑을 보니 저는 이미 사당에 들어왔고 뱀(길이는 보통 뱀인데 굵기가 좀 굵었어요.. 색깔은 좀 빛나는 녹색 빛이고)이 사당 문 위치에 중간에 납작하게 눌려서(한 몇일은 지났는듯) 죽어있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뱀이 섞었는지 파리가 뱀 머리쪽에 엄청나게 꼬여서 악취가 나는데 뱀의 상태가 눌려만 있지 깨끗 했어요...
그걸 보신 외할아버지가 안좋은 징조다 그러시고는 뱀은 한쌍으로 움직이니깐 분명히 암컷이 있을것 이다 면서 찾아 보래요.. 그때 큰삼촌(검은색 목티에 검은색 두꺼운 바지 검은 구두를 신고 계셨어요)이 그 죽은 뱀의 머리를 잡더니 사당안 텃밭 쪽으로 던졌어요... 그리고 텃밭 쪽에 깊은 웅덩이가 있더니 그속에 뱀이 엄청나게 굵은 뱀(마치 구렁이같은, 색깔은 죽어있던 뱀과 같고)이 토막난듯 있었고 그 토막 속에 작은 뱀들이 우굴거리며 있었어요.. 그때 피가 흥건했고 파리역시 엄청 많았어요.
그걸 보신 외할아버지께서 머 큰돌이나 막대기가 있는지 찾아보라 하셨고, 전 찾다 보니 그 텃밭이 무우밭인듯 땅밑에 무가 좀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전 좀 얇지만 긴 무우를 찾아서 들었고 그때 마침 외할아버지꼐서 무우를 그 뱀에 던졌어요, 그게 명중했고 갑자기 그 토막난 뱀이 웅덩이에서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그때 작은 뱀들은 다 없어지고), 머리에는 피가 철철 나면서 외할아버지랑 싸우는 거예요(거의 일방적으로 뱀이 외할아버지를 공격하신듯) 그러고 저희 가족들은 돌 같은걸 던져서 외할아버지를 구하려는데 이상하게도 마땅한 돌이 없는거예요, 작은 돌만 만고, 일단 작은돌만으로 계속 던지고(저랑 사촌남동생이랑, 또다른 누구 2명 기억이 잘 안남) 다른 가족들(어머니랑, 작은 숙모등)은 텃밭을 올라가서 도망갔어요, 그러다가 그 뱀이 이번엔 큰삼촌을 공격 하는 거예요(외할아버지는 갑자기 사라 지신듯) 큰 삼촌 몸(머리와 상체)이 뱀한테 몸의 일부가 삼켜지고 그러다가 그 뱀이 갑자기 이번엔 저한테 달라 들었어요(그때 다른 가족들은 다 텃밭을 올라가서 도망갔음) 근데 이상하게도 멀쩡하던 제가 다리가 삐어서 텃밭을 못올라가고 그렇게 되자 오기가 생겼는지 들고 있던 무우를 양손으로 잡고 마치 일본 사무라이 처럼 자세를 잡는거예요 그러자 그 뱀이 황금 용으로 변하더니
' 넌 내가 무섭지 않느냐?' 라는 거예요. 그러자 저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가족을 지킨다는 식으로 말하고는 그 용과 싸웠어요, 근데 그용은 외할아버지가 던진 무우를 한손으로 들고 그무우만으로 저랑 싸우는 거예요, 근데 용이 저한테 조금 밀리는지 다시 커다란 뱀으로 변해서 저를 막 물었어요, 특히 다친 발을...
근데 이상하게도 그때 저는 텃밭을 올라가서 막 뛰는 거예요.. 다친 다리가 멀쩡하게....
그렇게 뛰어서 친척들이 차 세워놨는데 도착하니깐 아까 뱀한테 일부가 삼켜졌던 삼촌은 멀쩡 하시고, 그 뱀한테
총을 막 쐈어요. 다른 가족들도... 근데 뱀은 멀쩡하고, 그때 큰 삼촌이 주사기 같은거를 뱀한테 쏘니깐 뱀이 사라졌는지 죽었는지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는 삼촌한테 그 주사기는 머냐고 그러니깐 새로나온 공기로 쏘는 총이라고 하시고 그러면서 꿈을 깼어요....
꿈이 좋은 쪽과 나쁜쪽이 뒤죽박죽 된듯 해서 저는 도저히 해몽을 못하겠네요....
개꿈으로 여길려고 하는데 좋은 꿈인가?? 아님 나쁜 꿈인가요??
저 보다 수준 낮은 해몽은 사절이고 제대로 된 고수님들의 해몽을 부탁드려요....
내공은 50걸겠습니다.
좀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동네에서 놀고있는데 갑자기 외갓집 친척들이 오더니 이모집 할머니 사당에 성묘를 하는데 같이 가자고 했어요.. 특히 제 바로 밑에 있는 사촌 남동생(현재 캐나다에 유학중인 동생)이 저를 꼬시 더군요.
그래서 어딘가 사당 비슷한 곳에 도착을 했는데.. 그안은 이모집 할머니(현재 살아 계시고, 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심, 꿈에서는 안 등장하셨어요 두분다)께서 텃밭을 꾸미시던 곳에 무덤을 만들고 바깥으로 사당처럼 담을 쌓고 꾸몄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사당 철문을 열고 제가 먼저 들어가는데 사촌 여동생(현재 일이 좀 이상하게 꼬여서 3수중이예요)이 '앗 오빠 뱀죽어 있다 조심해' 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발밑을 보니 저는 이미 사당에 들어왔고 뱀(길이는 보통 뱀인데 굵기가 좀 굵었어요.. 색깔은 좀 빛나는 녹색 빛이고)이 사당 문 위치에 중간에 납작하게 눌려서(한 몇일은 지났는듯) 죽어있는 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뱀이 섞었는지 파리가 뱀 머리쪽에 엄청나게 꼬여서 악취가 나는데 뱀의 상태가 눌려만 있지 깨끗 했어요...
그걸 보신 외할아버지가 안좋은 징조다 그러시고는 뱀은 한쌍으로 움직이니깐 분명히 암컷이 있을것 이다 면서 찾아 보래요.. 그때 큰삼촌(검은색 목티에 검은색 두꺼운 바지 검은 구두를 신고 계셨어요)이 그 죽은 뱀의 머리를 잡더니 사당안 텃밭 쪽으로 던졌어요... 그리고 텃밭 쪽에 깊은 웅덩이가 있더니 그속에 뱀이 엄청나게 굵은 뱀(마치 구렁이같은, 색깔은 죽어있던 뱀과 같고)이 토막난듯 있었고 그 토막 속에 작은 뱀들이 우굴거리며 있었어요.. 그때 피가 흥건했고 파리역시 엄청 많았어요.
그걸 보신 외할아버지께서 머 큰돌이나 막대기가 있는지 찾아보라 하셨고, 전 찾다 보니 그 텃밭이 무우밭인듯 땅밑에 무가 좀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전 좀 얇지만 긴 무우를 찾아서 들었고 그때 마침 외할아버지꼐서 무우를 그 뱀에 던졌어요, 그게 명중했고 갑자기 그 토막난 뱀이 웅덩이에서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그때 작은 뱀들은 다 없어지고), 머리에는 피가 철철 나면서 외할아버지랑 싸우는 거예요(거의 일방적으로 뱀이 외할아버지를 공격하신듯) 그러고 저희 가족들은 돌 같은걸 던져서 외할아버지를 구하려는데 이상하게도 마땅한 돌이 없는거예요, 작은 돌만 만고, 일단 작은돌만으로 계속 던지고(저랑 사촌남동생이랑, 또다른 누구 2명 기억이 잘 안남) 다른 가족들(어머니랑, 작은 숙모등)은 텃밭을 올라가서 도망갔어요, 그러다가 그 뱀이 이번엔 큰삼촌을 공격 하는 거예요(외할아버지는 갑자기 사라 지신듯) 큰 삼촌 몸(머리와 상체)이 뱀한테 몸의 일부가 삼켜지고 그러다가 그 뱀이 갑자기 이번엔 저한테 달라 들었어요(그때 다른 가족들은 다 텃밭을 올라가서 도망갔음) 근데 이상하게도 멀쩡하던 제가 다리가 삐어서 텃밭을 못올라가고 그렇게 되자 오기가 생겼는지 들고 있던 무우를 양손으로 잡고 마치 일본 사무라이 처럼 자세를 잡는거예요 그러자 그 뱀이 황금 용으로 변하더니
' 넌 내가 무섭지 않느냐?' 라는 거예요. 그러자 저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가족을 지킨다는 식으로 말하고는 그 용과 싸웠어요, 근데 그용은 외할아버지가 던진 무우를 한손으로 들고 그무우만으로 저랑 싸우는 거예요, 근데 용이 저한테 조금 밀리는지 다시 커다란 뱀으로 변해서 저를 막 물었어요, 특히 다친 발을...
근데 이상하게도 그때 저는 텃밭을 올라가서 막 뛰는 거예요.. 다친 다리가 멀쩡하게....
그렇게 뛰어서 친척들이 차 세워놨는데 도착하니깐 아까 뱀한테 일부가 삼켜졌던 삼촌은 멀쩡 하시고, 그 뱀한테
총을 막 쐈어요. 다른 가족들도... 근데 뱀은 멀쩡하고, 그때 큰 삼촌이 주사기 같은거를 뱀한테 쏘니깐 뱀이 사라졌는지 죽었는지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는 삼촌한테 그 주사기는 머냐고 그러니깐 새로나온 공기로 쏘는 총이라고 하시고 그러면서 꿈을 깼어요....
꿈이 좋은 쪽과 나쁜쪽이 뒤죽박죽 된듯 해서 저는 도저히 해몽을 못하겠네요....
개꿈으로 여길려고 하는데 좋은 꿈인가?? 아님 나쁜 꿈인가요??
저 보다 수준 낮은 해몽은 사절이고 제대로 된 고수님들의 해몽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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