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꿈 해몽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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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었던거 같은데 강에서 우리 외할머니가 치매가 온것처럼 절 못알아보고 눈이 시꺼매진 엄청나게 큰 게구리를 들고 강쪽으로 걸어가며 "돈을 많이 벌어야해" 를 계속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머니 정신차려 나 못알아보겠어? 라고 말하였지만
할머니가 화내며 놔라며 나를 밀치셨는데
그때 강에 빠지고 일어났습니다 지금 저희 외할머니는 살아계시고 저희집에 이틀에 한번정도 오실정도로 저와 친합니다. 저희 외할머니에게 혹시 무슨일 생길까 걱정되어 질문해봅니다ㅠㅠ
내공 90 걸게요ㅠ
그래서 제가 할머니 정신차려 나 못알아보겠어? 라고 말하였지만
할머니가 화내며 놔라며 나를 밀치셨는데
그때 강에 빠지고 일어났습니다 지금 저희 외할머니는 살아계시고 저희집에 이틀에 한번정도 오실정도로 저와 친합니다. 저희 외할머니에게 혹시 무슨일 생길까 걱정되어 질문해봅니다ㅠㅠ
내공 90 걸게요ㅠ